15년만에 이사했는데...
옆집이랑 아랫집 정도는 음료라도 사가지고 인사하고 얼굴 익힐까 하는데 ....
요즘은 이게 이상한가요?
사실 저도 이런거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오랫만에 이사해서 그런지 뭔가 이상해서요..
새로 이사후 이웃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5년만에 이사했는데...
옆집이랑 아랫집 정도는 음료라도 사가지고 인사하고 얼굴 익힐까 하는데 ....
요즘은 이게 이상한가요?
사실 저도 이런거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오랫만에 이사해서 그런지 뭔가 이상해서요..
새로 이사후 이웃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5년 살았어도
위아래는 누가사는줄도 몰라요
그런데 옆집은 인사하는게 낫지싶어요
한번씩 엘베에서 만나잖아요
아파트는 삭막해요
35년 된 아파트 15년 살았는데 인사온집 하나도 없어요
윗집은 그냥 자연스레 인사정도만했지 나 이사 왔네 이렇게 시작하진 않았어요
앞집은 3~4번 이사 오고갔는데
현재 사는 집 만 안면트고 살아요
일부러 갈 필요는 없는 시대 같아요
부담스럽기만하고
엘베타다보면 자연히 인사하게 되요 굳이요
인테리어공사 등을 했으면 배려에 대한 감사인사 가는 건 괜찮은데
아니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 이사해서 롤케잌 들고 인사갔다가
뜨아한 눈빛에 민망했던 경험이...
인테리어 오래 하면서 소음 많이 났으면요
그분들도 괴로우셨을 텐데 인사 하는게 낫죠
그냥 도배 정도만 하고 들어가신 정도라면 굳이요
요즘 그런거 싫어해요. 굳이 위아래에 누가 사는지 알고싶지 않아요.
옆집도 굳이 아는척 할 필요없어요
어떤 사람인지 알수없으니 처음에 몰랐는데 알고보니 얼마나 진상인지 몰라요
하지마세요
떡돌리는거도 누가 먹으라고 먹을사람도 없으면 민폐임
인사 하면 좋을 듯해요.
요즘 안하는 추세라 오히려 더 귀하다 느낄 것 같아요.
떡 같은 것보다 원글이 말한대로 음료가 나을 것 같구요.
위 아래집 이랑 앞집 정도는 인사했는데
언젠가 젊은 주부들하고 대화하다보니 앞집이 아는척 하는거 싫다고 해서 놀랐어요.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인사하냐고
엘베나 복도에서 인사하는것도 불편하다고요.
이후로는 굳이 이사왔다고 신고식은 안해요.
엘베에서 마주치면 인사는 밝게 합니다.
하지마세요
층간소음 안나게 서로 주의하고 각자 조용히 사는게 좋아요
저는 인사하는 건 부담스럽지만 이사할 때 시끄러웠으니 미안해서 앞집이랑 아랫집에 손편지와 함께 쇼핑백에 넣은 종량제봉투를 문고리에 걸어서 드렸어요.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재건축 아파트라 원주민이 많고 연세 있는 분들도 꽤 되는데
저도 6년째지만 앞집하고만 인사 하는정도로 지냈어요
어느날 커뮤에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3호 라인 몇층인데
윗쪽에서 밤늦게까지 쿵쿵 소리가 너무 난다 조심해 달라 썼어요
바로 윗층이 아니어도 소리가 크면 다른층까지 전달되니까 그랬던건데
다음날 엘리베이터에서 우리집은 아니라면서 자기한테 직접 말하지
커뮤에 올렸다고 뭐라 하더고요 직접 말하면 더 기분 나쁘지 않나요?
제가 남편이 올린 글인데 윗집이 아니라면 다른 층도 알아야 하고
잘 알지 못해서 그랬다하니 인사 안하고 지내니 그렇죠 그러더라고요
아니 본인도 먼저 인사 안하면서 내가 인사 드려야 하는 위치인가
싶었어요
커뮤에 윗쪽이라 언급하면 당연히 바로윗층집으로
알아듣죠
저라도 기분 나빴을거 같아요
의견들 감사해요~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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