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어떻게 달아야할지 몰라 저렇게 썼는데요.
최근에 느낀게
남녀가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내가 누군가를 맘에 두고 있을때,,단체 안이니 자주 부딪히고 눈이 마주치는데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나에게 맘이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나 라고 대신 표현했는데요.
저 포함 여자들의 경우에
쳐다볼수도 있고 다정하게 인사를 할 수 있는데
그걸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한가지 예로 제가 커뮤니티에서 누군가가 맘에 들었어요.그 남자도 자주 쳐다보고 눈 자주 마주치고
심지어 내가 한쪽에서 사람들과 커피마시고 있으면
일부러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 저 사람도 내가 맘에 드는구나 했었는데
착각이었더라구요.
나를 보는 것 같지도 않았고 같은 동선으로 지날뿐이며 등등 ㅎㅎ
돌이켜보니 대학다닐때도 그랬던 것 같아요ㅠ
남자동기들이 쳐다보면 나를 좋아하는 줄.
특히 내가 맘에 들어하는남자들이 다정히 해주면
다 나를 좋아하는 줄ㅎㅎ
다행히 혼자만 착각하고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아 다행이지 싶어 요즘은 혼자 피식피식 웃네요.
그동안 착각하고 살아서 행복하긴 했어요.
저만 그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