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안먹는 다이어트 건강해친다는데요

체중 조회수 : 4,410
작성일 : 2026-01-18 08:26:14

중년입니다 40대후반 

이제 무릎도 아파오고 흰머리도 많이 나고 눈도 침침해요 

아가씨들은 하루 한끼먹고 극단적 안먹는 다이어트 해도 젊으니까 괜찮은데 나이들면 절대 안먹으면 안된다고해서요 체중이 너무 불어서 무릎이 아픈가 해서 살을 빼보려고 해요 삼시세끼 꼬박 먹고 저녁엔 야식과 맥주까지 먹었는데 요즘엔 하루 두끼 먹고 야식과 술을 끊었어요 

아침엔 요거트 과일 삶은계란 사과 토스트 중 

대식가라서 삶은계란 한번에 3개 먹어요 

점심엔 먹고싶은것 다 먹는데 쌀 빵 밀가루 제한해요 

탄수를 조금만 먹고 고기쌈 싸먹거나 야채샌드위치 

양배추 쪄서 고기하고 먹고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 아보카도 든든하게 2-3시에 먹고 

그이후 안먹어요 다음날 아침까지 

이렇게 먹고있는데 중년의 나이에 너무 극단적 식단이라 안좋은가 해서요 

예전처럼 밥 국 찌게 비빔밥 짜장면 우동 파스타 튀김 이런걸 안먹어요 

식단을 계속 이렇게 할까 하는데 

중년은 다른식단으로 해야할까요 

밥심이란말도 있고 

뼈에 골다공증 오는나이에 무슨 다이어트인가도 싶고 

식단은 그냥 안하고 운동만 해야 할까요 중년은 

IP : 166.198.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8 8:33 AM (210.100.xxx.239)

    77년생인데요
    운동만하면 살 안빠집니다
    저체중 유지어터라 저는 밀가루도 먹고 하는데
    극단적인 식단이어야 살빠져요
    건강은 밀가루 기름 설탕이 헤치는거죠
    오버되는 체중이면 식단해서 건강 나빠지지 않아요

  • 2. 궁금해요
    '26.1.18 8:39 AM (222.235.xxx.56)

    원글님,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입장이라 댓글 달아요.
    많이 먹고 자주 먹고 술도 좋아하고 운동도 하는데 먹는걸 조절 못해서
    원글님이 하신것처럼 식이 해보려고 하는데요.
    말씀하신 식단으로 얼마나 하신걸까요.
    몸의 변화도 궁금하구요.
    저렇게 건강식으로 드시고 저녁내 공복 유지하셨으면 아침에 컨디션이 굉장히 좋을것같은데 어떤지 알고 싶어요.

  • 3. ㅇㅇ
    '26.1.18 8:52 AM (61.43.xxx.178)

    본인이 배고픔 외에 딱히 힘들지 않으면 식단 괜찮은데요
    빵떡면이 안좋지 쌀은 좀 드셔도 괜찮아요
    중년이후 하루 두끼면 충분합니다
    밥 국 찌게 비빔밥 짜장면 우동 파스타 튀김 이런게 골다공증에 도움 되는 식단도 아니고
    지금 식단이 전에보다 못할게 없어요
    중년이후 중요한건 밥심?보다 근력인거 같아요
    나이들어 운동은 살빼려고 보다 삶의질 생존을 위해서 하는거죠

  • 4. .......
    '26.1.18 8:53 AM (211.201.xxx.247)

    님이 하는건 전혀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엄청 많이 드시는데요...

    하루에 한끼....그것도 적게 먹어야 극단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 5. 위험
    '26.1.18 8:57 AM (119.149.xxx.5)

    이제 골다공증이 젤 위험해지는 나이긴 하죠
    허벅지가 튼튼해야 오래산다는 말이 이제 와 닿아요

  • 6. ㅁㅁ
    '26.1.18 8:5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다먹어요
    세끼
    다만 양 줄이고 굽기 튀기기 아닌 찌기 삶기

    저녀6-7시 이후 안먹기 수십년
    기본운동
    나이 칠십쪽으로 기우니 이젠 먹고싶은거 다먹어도
    채중변화없네요

  • 7.
    '26.1.18 9:06 AM (58.29.xxx.32)

    2시이후 안먹는건 극단적인것같네요 6시쯤 영양소를넣어줘야 밤사이 그에너지로 잠도잘자고 세포도재생

  • 8. 와우
    '26.1.18 9:07 AM (221.149.xxx.103)

    저 식단이 극단적? 오십 후반인데 평생 삶은 계란 3개 한번에 먹어본 적 없어요. 쳬격이 크신가봐요

  • 9. 네에
    '26.1.18 9:09 AM (121.137.xxx.231)

    요양병원 병원장인 제 친구가
    살짜 뚱뚱, 통통한 할머니가 오래산데요.
    병걸려도 병에대한 저항성이 높아서요.
    마른사람들은 일단 약이나 치료를 못 버텨낸데요.
    나이들면 적당히 살집있어야해요

  • 10. ...
    '26.1.18 9:13 AM (211.234.xxx.7)

    세포가 재생되고 몸이 회복되는건 오토파지라고 공복상태에서 생기는 일들이에요
    배고픔을 못창아서 6시에 음식을 먹는건 그럴수 있지만
    숙면 에너지 생성 세포재생과는 상관없어요

  • 11. ...
    '26.1.18 9:20 AM (124.146.xxx.173)

    40대 후반, 지병(고혈압, 고지혈, 갑상선, 당뇨등)없으신 상태라면 좋은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12. 그래서
    '26.1.18 9:32 AM (220.78.xxx.213)

    아무리 늦어도 50부터는 근력운동과 소식을 습관화해야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듯해요
    60 다 돼서 부랴부랴 건강 챙긴답시고
    안하던 운동에 다욧까지하면
    얼굴 상하고 몸도 망가지는듯요

  • 13. 식단
    '26.1.18 10:13 A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면 별로 극단적인 생각 안 들어요. 제가 대충 저렇게 먹는데 예전엔 3시에 마무리 하면 몇 백 그램 빠졌는데 요즘은 추워서 안 움직여서 그러나 별로 효과 없네요.

    지금부터 습관화 하면 별로 몸 상하지 않을 걸요. 전 15년째 저렇게 먹는데 마르지도 않았어요. 딱 적정 체중 영역입니다, 저체중 직전의.

  • 14. 저녁을
    '26.1.18 10:32 AM (175.193.xxx.206)

    저녁을 굶기보다 5시정도에 무가당두유를 하나 드시거나 구운계란 하나라도 드시길 추천해요. 이유는 단백질공복을 만들지 않는것도 중요하고 저는 50넘어서 서서히 감량하고 유지하는 동안 식단을 가장 많이 신경써서 잘 챙겨 먹었어요.

  • 15. 저기위에
    '26.1.18 10:36 AM (122.46.xxx.146) - 삭제된댓글

    달걀 3개 한 번에 먹는다고 체격이 크냐고 하는 분
    외모 언급은 마세요
    얼마나 무례한 댓글인지 아직도 몰라요?

  • 16. 환갑이면 몰라도
    '26.1.18 11:0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인데도 대식이면

    노후에
    병원 좋은일만 하면서 살다 갈듯

  • 17. 네네
    '26.1.18 11:26 AM (211.114.xxx.120)

    전혀 극단적이지 않은데요.

  • 18. 식단
    '26.1.18 8:43 PM (1.246.xxx.38)

    좋은데요~~
    저는 60되던 해부터 본격적으로 원글님과 비슷한 식단을 시작했어요.요즘 문제 많았던 정희원님 유튜브 본게 계기가 되었죠.저속노화라는게 다들 알고 있는 개념을 이슈화한거라지만 그 당시 나이들어 근육이 없으면 안되겠구나 경각심이 확 들었어요.

    알고리즘인지 최겸의 다이어트 동영상이 게속 올라와 여기서 식단 도움 많이 받았구요.식욕이 올라오면 그걸 먹어야 끝나더라구요.그런데 최겸이 알려주는 식단의 규칙을 지키니 참을 수 없는 배고픔이 줄어들어서 체중 조절이 어렵지 않았어요.

    운동도 습관을 들이니 매일 쉬지않고 합니다.계단운동과 아파트 내 헬스장에서 2시간 남짓하는데 상체는 근육이랄게 없고 허벅지와 둔근은 좀 생겼어요.걸을 때 중심이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

    제 나이를 굳이 밝힌건 원글님 늦지 않으셨다구요.
    건강해야 기분이 좋이지고 짜증이 덜 납니다.다이어트 식단은 옷입는걸 즐겁게 하고 운동을 기분을 좋아지게 해요.
    다이어트 꾸준히 하셔서 건강하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56 트로트 싫어하는데 조승우가 부르는 건 듣기 좋네요 1 ㅇㅇ 2026/02/07 1,664
1793155 한달 후 비엔나 가요 6 ㅇㅇ 2026/02/07 1,728
1793154 르쿠르제 남비 질문요 3 Dvjk 2026/02/07 1,122
1793153 양조식초 식용으로 괜찮은지요 8 요리용 2026/02/07 1,118
1793152 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22 해외여행 2026/02/07 3,530
1793151 남자들 수다가 더 시끄러워요 5 시끄러 2026/02/07 936
1793150 곽상도에 면죄부, 법비들을 응징하자! 4 촛불행동성명.. 2026/02/07 478
1793149 오늘 겁나 춥네요 제일 추운 느낌 4 2026/02/07 3,261
1793148 페이닥터 한의사 연봉 어느정도인가요 18 ..... 2026/02/07 3,527
1793147 아파트도 두쫀쿠 허니버터칩 처럼 공급이 넘쳐야 관심을 안가져요 14 ... 2026/02/07 1,756
1793146 로마여행 어떤가요? 21 알려주세요 2026/02/07 2,074
1793145 천하제빵 노잼 13 ㅇㅇ 2026/02/07 2,949
1793144 분당은 이재명 고향이라 제한 다 풀어주나봐요 22 ........ 2026/02/07 2,483
1793143 엄마 설화수세트 선물드리고 샘플은 내가 가져요, 안가져요? 19 쪼잔 2026/02/07 3,325
1793142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 (대만) 6 ㅇㅇ 2026/02/07 3,631
1793141 아이는 독립을 안하고 부모는 죽지를 않는다 84 . . 2026/02/07 13,968
1793140 BTS 런던 콘서트 12만석 매진…“최고 객석 점유율” 11 ㅇㅇ 2026/02/07 3,139
1793139 왁싱 하세요? 2 ㅇㅇㅇ 2026/02/07 1,073
1793138 살찔까봐 크림치즈도 진짜 조금 발라 먹었거든요. 6 음.. 2026/02/07 3,045
1793137 나이들면(늙으면 ㅠㅠ) 7 ... 2026/02/07 3,862
1793136 명언 - 은혜를 모르는 사람 1 ♧♧♧ 2026/02/07 1,214
1793135 시고모님 댁에 명절선물 어떤거? 7 명절선물 2026/02/07 1,460
1793134 SK하이닉스·삼성전자만 엔비디아 베라루빈 HBM 공급 4 !! 2026/02/07 3,127
1793133 미국공항에 경호원 9명씩 대동하고 나타난 한국인??? 8 징글징글 개.. 2026/02/07 4,242
1793132 게맛살 냉동해도 되나요? 3 .. 2026/02/07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