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아래 체중 많이 나가도 성인병 없는

...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26-01-18 00:18:11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동네 아는 분도 키는160정도에 몸무게는 90키로 넘을꺼 같아요

근데 그분이 늘 신기루 얘기하면서 본인도 피검사하면 깨끗하다고 의사도 감탄했다며 자기처럼 뚱뚱한 사람은 다 성인병 있는줄 아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방바닥에 앉았다 일어날땐 끄응 하며 손으로 짚고 일어나긴해요

그거 말고는 콜레스테롤도 정상이고 다 정상이래요

타고나는게 크구나 했어요

IP : 58.140.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8 12:20 AM (182.227.xxx.251)

    저도 그랬거든요.
    50대 중반 되니까 갑자기 고지혈 고혈압 당뇨 다 오더라고요.

  • 2. ㅇㅇ
    '26.1.18 12:44 AM (118.220.xxx.220)

    저도 과체중이고 뱃살도 엄청 많은데 저혈압이고
    성인병없어요.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빵 술 안먹고 운동도 주3회는해요.
    먹는거 좋아하고 종일 앉아있어서 살은 찌는데 HDL 수치도 높아요. 제 생각엔 좋은걸 많이 먹는것보다 나쁜걸 안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3. 제가아는
    '26.1.18 12:45 AM (222.236.xxx.112)

    남자분도 키도 크지만 체중도 너무 많이 나가서 배도 엄청 나오고 누가봐도 성인병 있겠다 싶었는데 건강검진하면 건강하다고 나온다해서 놀랬는데,
    60가까이 되니 당뇨왔다네요.

  • 4. 나이들면
    '26.1.18 4:53 AM (220.78.xxx.213)

    한꺼번에 터집니다
    언제냐가 관건
    건강은 자신하는거 아니에요

  • 5. 주변에있어요.
    '26.1.18 6:41 AM (221.142.xxx.120)

    지인(60후반) 155-70인데
    고지혈약도 안 드세요.
    해마다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하는데
    (35년째 매해 하는중)
    늘 깨끗하대요.
    그런데 그 지인분 친구분들(동창들)도
    아직 약 안드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다네요.

  • 6. 지인 둘
    '26.1.18 7:44 AM (119.207.xxx.80)

    한사람은 올해 70세 키 160에 100키로는 나갈듯?
    당뇨 고혈압 같은 성인병 없대요
    어딜가나 꾸벅꾸벅 졸고 걷기 힘들어하는건 있어요
    또 한사람은 키 155에 75키로쯤?
    요가 어려운 동작 다 되고 수영선수처럼 잘하고 댄스도 잘춰요
    아무 질병 없음
    둘 다 만나면 엄청 잘 먹음

  • 7.
    '26.1.18 9:14 AM (211.234.xxx.198)

    반대로 엄청 말랐는데
    고혈압 당뇨 있는분도 있더라구요.
    유전이 무섭구나..했어요

  • 8.
    '26.1.18 9:23 AM (121.65.xxx.69)

    시어머니가 50대 후반에서 80중반까지 키 150에 78키로셨어요.
    그런데 드시는 약이 정형외과 약외에는 없다가 70대 넘어서야 혈압약부터 시작해서 고지혈증약을 드시더라구요.
    지금 92세신데 뼈도 관절이 아파서 그렇지 골다공증도 없으시고 아주 좋다고 한다네요.
    몇번 넘어지셨는데도 멀쩡하세요.
    젊으실때도 뚱뚱했는데 맹장수술 외엔 아무 병없이 건강하셨다 하구요.
    유전인거 같아요.

  • 9. 제 남편
    '26.1.18 4:30 PM (218.51.xxx.191)

    밤12시에도 빵우유아이스크림 먹어요
    회사가면 기름진음식에 술도 마실테고
    배도 볼록 나오고
    근데 모든 수치가 좋아요
    체질도 있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29 코스트코 백합조개 유통기한 1 .. 2026/03/21 687
1797728 이따끔기자 회사 옮겼네요 어머 2026/03/21 1,235
1797727 아침에 영양제 먹는게 꺼려져요 2 ㅇㅇ 2026/03/21 1,398
1797726 하루에 3~4시간 일하는 곳 있을까요 7 .. 2026/03/21 2,441
1797725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3 ㄹㅇ 2026/03/21 1,111
1797724 서산유방가옥 4월초 쯤 수선화가 만개하나봐요. 너무 이쁘네요. .. 3 ㅇㅇㅇ 2026/03/21 1,332
1797723 세탁기를 돌렸는데 사탕이랑 같이 돌렸어요 어쩌죠ㅠㅠ 리서피한 2026/03/21 1,138
1797722 결혼하기전 여자가 시댁에서 전을 부치는 짤에 대한 남녀 생각이 .. 15 ........ 2026/03/21 3,679
1797721 광화문 광장에 왼쪽 녹색 구역은 뭐에요? 2 -- 2026/03/21 1,369
1797720 동네 친구가 시도때도 없이 밥을 사줘요 5 ㅇㅇ 2026/03/21 3,765
1797719 이런 말에 듣고 어찌하세요? 7 그냥 2026/03/21 1,960
1797718 이사 온 집 앞베란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요 6 세입자 2026/03/21 1,595
1797717 나만의 2800 원의 힐링 7 좋은 날 2026/03/21 3,662
1797716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소청 중수청 법안이 모두 통과 8 ../.. 2026/03/21 921
1797715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주분 계신가요? 25 베베토ㅓ 2026/03/21 4,521
1797714 평범하게 죽는건 어떻게 죽는걸까요? 7 ㅡㅡ 2026/03/21 1,821
1797713 전 같은 거 요리 할 때 무슨 기름 쓰시나요? 10 Oo 2026/03/21 1,247
1797712 bts 생중계 티비방송 하나요? 11 ㅇㅇㅇ 2026/03/21 3,960
1797711 친인척 경조사마다 5-60대 원가족 사진을 찍어요. 4 무슨 2026/03/21 2,459
1797710 유튜브 광고제품 사자는 남편 4 중국ㄴ빤스 2026/03/21 1,210
1797709 성남 수진동 주변 동물병원 2 고양이 2026/03/21 497
1797708 20여년만의 이사... 지하 창고의 짐들을 어찌 처분하면 좋을지.. 7 고딩맘 2026/03/21 2,082
1797707 가족보다 사이코개가 더 중요한.. 6 이해불가 2026/03/21 2,387
1797706 소파 사려는데요 4 2026/03/21 1,574
1797705 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1 .. 2026/03/21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