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후원 관련)

ㆍㆍ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26-01-17 23:52:43

강원도 원주에 소년소녀 가장들 밥을 먹이는 교회가 있다는것을 얼마전 알게되어 인스타 팔로우를 했어요

 

https://www.instagram.com/station_church?igsh=OWg5dGtzbTdwNWdn

 

오늘 올라온 게시물에 18년만에 처음 스테이크를 먹어본다는 아이의 글이 올라왔어요

6학년부터 혼자 살았다는데 인스타 보다가 울었네요.

끼니를 챙기기 힘든 노인과 청소년들 밥을 해서 먹이는 석식당이래요

저는 인스타가 익숙치 않아 네이버에 

원주 정류장교회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

 

다른 기관에 조금씩 후원하고 있었는데

너무 커져버려서 후원할 곳을 바꿀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넉넉한 형편은 아니라서 급여 받으먼 아이들 밥한끼 값이라도 보내려구요

혹시 후원 할 곳 찾으시면 한번 들어가 보세요

지금보니 유튜브에 촬영한 영상이 있었네요

https://youtu.be/iveXG6yGGM8?si=hqKZbh_xgfKdTJe6

 

IP : 118.220.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1.18 12:08 AM (218.145.xxx.183)

    제가 알기로 미성년 아이 지원금이 한달에 100 이상이에요. 그 지원금을 누가 받고 있는건지..
    아이 밥 사주는 것보다 지원금 신청을 해주고 미성년후견인 신청을 해주는게..

  • 2. ㆍㆍ
    '26.1.18 12:11 AM (118.220.xxx.220)

    저기 오는 아이들을 위기 청소년이라 부르더라구요. 지원금이 얼마간 나오겠지만 집밥을 먹지 못하고 외롭게 사는 아이들이라고 해요
    다른 길로 빠지지 않게 사랑을 주기위한 목적이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 3. 00
    '26.1.18 12:14 AM (218.145.xxx.183)

    지원금이 얼마간이 아니라 한명당 100 이상일텐데요.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야지
    미성년 후견인 신청을 해서 후견인을 지정해줘야죠.

  • 4. ㆍㆍ
    '26.1.18 12:22 AM (118.220.xxx.220)

    제가 아이들 일대일 후원을 알아봤는데요
    그 돈을 아이들이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잘못된 곳에 쓰이기도한대요. 그래서 아직 판단이 흐린 저 아이들에게 단순히 물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사랑 받지 못한 아이들 힘들고 외로울때 집밥 먹이면서 어려움을 들어주고 의지할 곳을 만들어준다는 취지인것같아요
    단순히 경제적 지원만을 하는 것은 아닌것같아요

  • 5. 그런데
    '26.1.18 12:28 AM (122.34.xxx.60)

    미성년 아이가 백만원씩 받는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인데요. 자료가 있나요?
    방학동안 편의점이나 일부 식당 이용 가능한 쿠폰같은 거 받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원금 받아도 월세나 공과금같은 거 내고 밥 해먹으면 빠듯해서 스테이크같은 건 못먹을테고요
    저희가 예전에 시골에서 쌀을 받던 적이 있어서, 가래떡이나 백설기같은 거 주민센터에 갓뽑은 떡 가져간 적이 있는데, 저희 동에도 조손가정이 있고, 간신히 밥 먹고 학교는 다녀도 맛있는걸 사먹지는 못한다고, 이렇게 별미로 갓뽑은 떡 가져가면 다들 기뻐하겠다고 엄청 좋아하던데요

  • 6. .......
    '26.1.18 12:44 A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

    1명 머리당 1백만원 현금 이런게 아닐겁니다. 주거비 월세 얼마 병원비실비 나온거 얼마 학교에서 내라는 교육비 얼마 쌀지급 이런거지 현금 100주는건 없을텐데요

  • 7. .......
    '26.1.18 1:14 AM (106.101.xxx.197)

    1명 머리당 1백만원 현금 이런게 아닐겁니다. 주거비 월세 실비 얼마 병원비실비 나온거 얼마 학교에서 내라는 교육비 얼마 쌀지급 이런거지 현금 100주는건 없을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65 친구 남편이 승진했다길래 밥 사라고 했는데 70 .. 2026/03/01 24,072
1791264 다시 삼일절 챙겨 보게 되네요. 4 .. 2026/03/01 953
1791263 배관이 녹이 슬어 막혔는지 뜨거운물이 안나와요 9 저기 2026/03/01 1,558
1791262 취업준비시 토익과 토스중 어떤게 더 필요할까요 .. 2026/03/01 761
1791261 무플절망 디지털피아노 전기선이 빠졌는데 2 궁금이 2026/03/01 1,160
1791260 현대차 블루링크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14 이지 2026/03/01 1,991
1791259 내란은 유죄, 계엄은 존중?…지귀연이 연 또 다른 ‘계엄의 문’.. 8 ㅇㅇ 2026/03/01 1,612
1791258 명언 - 현재 아무리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어도... ♧♧♧ 2026/03/01 1,439
1791257 공부 못하는 고3.. 교육과정 설명회 가야할까요? 17 .. 2026/03/01 2,169
1791256 전염기간은 1 독감 2026/03/01 922
1791255 지거국 등록금 진짜 저렴하네요 15 땅지 2026/03/01 5,265
1791254 왕과사는남자 800만 축하드립니다. 14 마나님 2026/03/01 2,686
1791253 이번 전쟁의 시작은 이스라엘 .. 9 0000 2026/03/01 3,512
1791252 암수술한 지인이 있는데 11 ㄱㅁ 2026/03/01 5,190
1791251 50대 중후반 싱글분들 여쭤봅니다~ 4 .. 2026/03/01 3,385
1791250 테디 땅콩버터 좋아하시는 분, 임박상품. 3 테디 2026/03/01 1,807
1791249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틱톡이요 16 ㅇㅇ 2026/03/01 3,050
1791248 최근에 보약 드신분 한달치 얼마에 받으셨어요? 4 한약 2026/03/01 1,617
1791247 익선동 맛집 추천 바랍니다 3 ... 2026/03/01 1,850
1791246 친구도 저도 55세인데 15 55세 2026/03/01 15,832
1791245 상가 세입자인데 문의드려요 6 ..... 2026/03/01 1,491
1791244 조국,법원행정처 폐지하라 8 사법개혁 2026/03/01 1,419
1791243 자국민 쏴죽이는 미국, 한국에 와서 인권 운운? 5 내정간섭중 2026/03/01 1,816
1791242 가성비 갑 프라이팬 1 ... 2026/03/01 2,363
1791241 시기질투 많은 친구 어쩔까요. 39 .. 2026/03/01 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