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정부는 돈을 안풀었다? 팩트체크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26-01-17 23:40:33

많은 분이'재정 건전성'이라는 구호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긴축만 했다고 오해하시는데 , 실제로는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역대급 규모의 유동성을 쏟아부었습니다.

 

1. 시작부터 '62조 원' 역대 최대 추경

윤석열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62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경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단일 추경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포퓰리즘"이라 비판 받던 민생지원금 13조원 보다 약 5배나 많은 돈을 임기 시작과 동 시에 시장에 풀었습니다.

2. 시장 마비를 막기 위한 '50조+a 긴급 수혈 2022년 말 레고랜드 사태로 채권시장이 얼어붙자, 정부는 즉각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했습니다.채권시장 안정펀드, 회사채 매입등에 투입된 이 자금은 대기업과 금융권의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한 '링거였습니다. 일반 국민의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 , 금융 시스템을 유지하 기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되었습니다.

3. 부동산 시장을 떠받친 '100조원'규모의 유동성 부동산 연착륙을 막기 위해 투입된 자금은 가히 압도적입니 다.

특례보금자리론: 가계부채 관리를 포기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약 40조 원의 저금리 대출을 풀었습니다. 부동산 PF 지원: 건설사 부도를 막기 위해 총 4차례에 걸쳐 94조 원 규모의 부동산 PF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둔촌주 공을 비롯한 강남권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사실상 정 부가 보증을 서며 유동성을 공급한 것입니다.

 

4. 2024년 말 '무제한 유동성' 선언

비상계엄 사태 등 정치적 혼란기에 금융시장 패닉을 막기 위해 정부와 한국은행은 **필요시 무제한 유동성 공급"** 을 약속했습니다. 실제로 2024년 한 해에만 한국은행은 106조원 규모의 RP 매입을 통해 시중에 돈을 밀어 넣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42조 원)보다 휠씬 큰 규모 입니다.

결론: '돈의 방향'이 달랐을 뿐, 규모는 윤석열 정부도 압도적이었다

윤석열 정부는 금융권과 건설사, 채권시장이라는 경제의 '뼈대'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수백조 원을 썼고, 이재 명정부는 가계와 골목상권이라는 피부'에 직접 돈을 돌게 하려고 수십조 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돈을 안 풀었 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정부는 '터지는 폭 탄'을 막느라 수백조 원을 수비적으로 썼고, 그 결과 통화량 (SM2S)은 임기 내내 최고치를 경신하며 4,200조 원을 돌파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 줄 요약:> "윤석열 정부는 부실 건설사와 금융권을 살리려 수백조 원을 쏟아부었고, 이재명 정부는 민생을 살리려 수십조 원을 푼 것이다. 누가 더 많이 풀었는지는 숫자가 증명한다."

IP : 211.177.xxx.1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11:45 P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돈이 많이 풀려 있는 상태였는데
    돈을 더 풀었네요

  • 2. 세금
    '26.1.17 11:55 PM (58.29.xxx.96)

    깍아주는것도 돈푸는거다.

  • 3. ......
    '26.1.18 12:02 AM (118.235.xxx.124)

    윤석열 '집값 떠받치기'…정책대출로 2년간 100조 썼다

    경기 침체에도 집값 상승 이유는 '정책 대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09

  • 4. ......
    '26.1.18 12:03 AM (118.235.xxx.124)

    윤석열, 문 정부서 6조8천억 받고 다음 정부에 100조 부담 넘겨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66607.html

  • 5. 계엄으로만
    '26.1.18 12:05 AM (118.235.xxx.124)

    한국경제에 날아온 900조 '계엄 청구서'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6085047984

  • 6. 석렬이가 돈풀어
    '26.1.18 12:15 AM (119.71.xxx.160)

    엉망이 되었는데 또 재명이도 돈풀었다는 말이네요

    둘 다 ㄷㅅ이다 이 말을 하고 싶으세요?

  • 7. 저기요
    '26.1.18 12:19 AM (211.211.xxx.168)

    한은, 올해 RP 매입 ‘사상 최대’…서학개미 돈 빠져나간 금융기관에 유동성 공급
    https://naver.me/xLsABYsp
    계엄 여파로 106兆 넘긴 작년과 비교해 4.6배
    해외 주식투자 급증에 원화 예금 인출 늘어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총 488조3000억원 규모의 RP를 매입했다. 비상계엄 여파로 시중 유동성이 경색됐던 작년의 RP 매입(106조1000억원)의 4.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는 한은이 정례적으로 RP 매매를 실시한 2008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 8. 저기요
    '26.1.18 12:33 AM (211.211.xxx.168)

    이재명 정부 첫 달에 18조 한은 '마통' 사용…확장재정 기조 논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507030005

    6월 한 달 동안 한국은행서 17.9조원 차입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달이었던 지난 6월, 정부가 한국은행으로부터 18조원 가까운 자금을 일시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9. ....
    '26.1.18 12:39 AM (98.31.xxx.183)

    윤석열 정부는 부실 건설사와 금융권을 살리려 수백조 원을 쏟아부었고, 이재명 정부는 민생을 살리려 수십조 원을 푼 것이다. 
    ㅡㅡㅡㅡ

    윤정부는 사고나서 어쩔 수 없이 푼거고
    이정부는 표 얻으려고 돈 쏟아붓고 있다 겠죠

    윤석열이 설령 돈을 풀고 싶었다 한들
    민주당 다수석의 의회를 통과했겠어요?
    각종 활동비까지 0원으로 깍은 횡포를 부렸는데

    윤석열은 불법 계엄으로 사형을 받아 마땅하지만
    그만큼 이재명과 그 민주당도 역사에 오래오래 남길
    더군다나 게시판에서 이런 거짓 선동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너무하네

  • 10. 저기요
    '26.1.18 12:42 AM (211.211.xxx.168)

    정부, '한은 마통' 5조 쓰고도 국방비 미지급…"곳간 관리 허점"
    https://naver.me/Ig4nnvoP

    작년 12월 석 달 만에 한은서 활용
    연간 누적 164조5천억원 빌려…역대 두 번째 규모

    정부가 지난해 국방비를 일부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달 일시 자금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5조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4조원을 차입한 뒤 석 달 만인 12월 다시 돈을 빌렸다.
    정부는 지난해 연간 누적 164조5천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한은에서 빌려 썼다. 이는 2024년(173조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계엄·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러웠던 지난해 상반기 88조6천억원에 이어 대선 후인 하반기에도 75조9천억원을 차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 11. 결론은
    '26.1.18 12:55 AM (118.235.xxx.217)

    다 합쳐도 윤석열이 일부러 만든 나랏빚보다는 훨씬 적네요

  • 12. 이봐요 98
    '26.1.18 1:05 A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무슨 윤석열이 사고를 막아요?
    당시 미국금리인상기로 집값이 안정되고 있었어요.
    근데 금리때문에 건설사놈들 이익이 줄어드니까, 지들이 소유한 온갖 경제지들, 친기업 수구보수언론들 통해서 선동기사뿌리면서 건설사 망하면 나라 망한다고 개같은 논리 만들어서 뿌렸죠.
    윤석열은 국민세금 뿌려가며 집값 올리기에 올인했구요. 생전 처음 보는 미친 정책 만들었고 온갖 부동산 규제 다 풀어서 폭등시켰죠.

    거기에 지방정부파산 선언한 국민의힘 김진태 쇼 때문에 국가신용도 박살나고 국채가격 미친듯이 떨어졌죠. 금융권은 이거에 타격이 엄청 컸어요.

    님이 말하는 건설사 금융권 어쩌규 늘 한결같은 거짓 논리에요.
    님은 그것만 믿고 있는거고.
    님이 얼마나 완전 한쪽에 치우쳐 편향적인 사고만 하는 사람인가를 극명하게 보여주네요.

  • 13. 언제까지속을건지
    '26.1.18 1:10 AM (118.235.xxx.82)

    무슨 윤석열이 사고막으려고 어쩔수 없이 풀어요?
    당시 미국금리인상기로 집값이 안정되고 있었어요.
    근데 금리때문에 건설사놈들 이익이 줄어드니까, 지들이 소유한 온갖 경제지들, 친기업 수구보수언론들 통해서 선동기사뿌리면서 건설사 망하면 나라 망한다고 개같은 논리 만들어서 뿌렸죠.
    윤석열은 국민세금 뿌려가며 집값 올리기에 올인했구요. 생전 처음 보는 미친 정책 만들었고 온갖 부동산 규제 다 풀어서 폭등시켰죠.

    거기에 지방정부파산 선언한 국민의힘 김진태 쇼 때문에 국가신용도 박살나고 국채가격 미친듯이 떨어졌죠. 금융권은 이거에 타격이 엄청 컸어요.

  • 14. 118
    '26.1.18 2:48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무슨 윤석열이 사고막으려고 어쩔수 없이 풀어요?
    ㅡㅡㅡ
    둔촌때 말하는 거잖아요
    당시 금융시장이 얼마나 살벌했는지 모르시죠?

  • 15. 118
    '26.1.18 4:05 AM (98.31.xxx.183)

    그러니까 님은 지자정부 부도위기에 국채 지방채가 미친듯이 떨아져도 그냥 정부가 수수방관 해야한다는 말이네요 ㅎㅎ

    아재명이 푸는 돈은 민생안정이고
    윤석열은 국채가 들썩이는 부도사테에도 가만히 있어야 했다?


    이재명이 며칠 전 협치 운운하던데 지방채가 평소의 두배 8퍼까지 오른 상태에서도 나몰라라 하던 인간이 무슨 협치

  • 16. ㄱㄴㄷ
    '26.1.18 4:40 AM (120.142.xxx.17)

    지금 부동산 위기의 큰 지분은 윤석열이 부동산 무너질까봐 쓴 위의 3번 때문이죠. 특히 둔촌동 주공의 재건축때. 그거 관여하지 말고 시장에 맡겼어야 한다는 얘기가 지금들 많이 나오는중.

  • 17. 120
    '26.1.18 5:56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금리 올리고 시중에 돈 빨아들이면 되겠네요 ㅎㅎ

  • 18. 120
    '26.1.18 6:03 AM (98.31.xxx.183)

    몇년전 사건으로 빠져나갈 생각하지 말고
    거대 여당으로 책임있는 정책 펴야죠
    가름 장어들인가 맨날 전정권탓만 하네요 ㅎㅎ
    이럴거면 머하러 정권 잡아요? 천년만년 야당이나 하고 여당 흔들기 하며 지지자들 선동하며 살것이지
    아 맞네 대장동 감옥 안가려먄 정권 잡긴 잡았어야 했죠

  • 19. .'.'
    '26.1.18 6:15 AM (59.14.xxx.159)

    풀었죠.
    이재명은 더 풀었고 더 풀 예정이고.

  • 20. 98.31
    '26.1.18 7:41 AM (211.211.xxx.168)

    문정부때 찬 똥볼이 30번정도 될 텐데 생전 처음 보는 정책 ㅋㅋ

    글고 윤석열이 반은 경기부양 때문에 부동산 살린 거지만
    반은 문재인이 싼 똥 치우느라고 그런거 맞아요.
    혹시 부동산 PF대출 모르세요?
    문재인때 부동산으로 마구 흘러 들어간 돈 회수기ㅡ안되니
    건설사, 저축은행, 새마을 금고 다 망한다고 난리였잖아요.
    증권사까지요.

    이거 때문에 유동성 공급 한 건데. 이걸 소비쿠폰이란 비교하는 글 수준들이라니.

  • 21.
    '26.1.18 10:00 AM (211.234.xxx.198)

    그래서 결론이 멉니까
    윤이 돈 풀면 이는 더푼다..
    이겁니까..
    이대통령의 돈풀기 합리화가 기껏 윤입니까..
    세종대왕 이라면 또 모르겠구만..
    이대통령도 윤꼬라지 따라가고 싶은가보네요.
    허긴..이정도면 가능하실거 같긴해요.

  • 22. ㅋㅋ
    '26.1.18 10:51 A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애초에 윤이 없었음 그 자리 가지도 못할 사람이라 그런가 사사건건 윤타령

  • 23. ...
    '26.1.18 2:33 PM (175.209.xxx.12)

    윤석열때 600만원 소상공인지원금 받았는데요 누가 안풀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10 일출보러 동해만 갔었는데 오히려 남해가 더 멋지더라구요 6 .. 2026/02/14 1,236
1795409 곶감 선물 색이 흑삼 같아요 11 A 2026/02/14 1,667
1795408 오래전에 운전자보험 가입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4 궁금 2026/02/14 657
1795407 말자쇼 재밌네요 2 2026/02/14 1,223
1795406 전세 보증금 제때 못받으면.. 12 ... 2026/02/14 1,131
1795405 대추를 사고 싶어요 12 ㅇㅇ 2026/02/14 1,089
1795404 삼전 18층에 몇십주 샀어요 잘한걸까요? 7 dd 2026/02/14 3,705
1795403 빈필하모닉 신년맞이콘서트 좋아하세요? 7 신년맞이콘서.. 2026/02/14 585
1795402 92세 할머니가 주1회 마작모임 주최하는 인스타를 보니 4 ㅇㅇ 2026/02/14 2,326
1795401 날이 풀려선지 조깅하는 분들 많네요 7 ... 2026/02/14 1,078
1795400 파면당한 김현태 근황 4 잘들헌다 2026/02/14 2,486
1795399 밥 차려도 바로 안먹으면 안차려줘도 되죠? 7 A 2026/02/14 939
1795398 쌀로 하는 떡 중에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1 떡 좋아하세.. 2026/02/14 1,375
1795397 명절 손님맞이는?누구 말이 맞나요? 45 손님 2026/02/14 3,617
1795396 수저 교환 주기? 9 살림꽝 2026/02/14 2,295
1795395 시부모님이 연 3.6%로 빌려주신다고 47 보증금 2026/02/14 12,024
1795394 가장 위험한 운동이 뭘까요 5 ㅇㅇ 2026/02/14 2,019
1795393 냉동 고등어 필렛 3 000 2026/02/14 786
1795392 아이 학원 수업하는 2시간 사이 한 일 6 ..... 2026/02/14 1,526
1795391 서울 정원오 44%vs오세훈 31%, 부산 전재수 40%vs박형.. 9 교체시급 2026/02/14 1,700
1795390 자기 핏줄, 자기 엄마, 형제 밖에 모르는 남편 7 오로지 2026/02/14 2,080
1795389 늙어서 성형하고 시술하면 못생긴 성괴 3 ... 2026/02/14 2,621
1795388 대학생, 오피스텔 입주 시 필요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13 준비물 2026/02/14 916
1795387 서울만 매물이 많아지나요? 7 ... 2026/02/14 1,672
1795386 쓰레기버리는 사람에게 말했다가... 6 ㅇㅇㅇ 2026/02/14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