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
'26.1.17 11:38 PM
(112.156.xxx.57)
만만하게 본거네요.
호의 베풀다 호구 되겠어요.
잘해주지 마세요.
2. ....
'26.1.17 11:40 PM
(1.226.xxx.74)
인성이 나쁜 자 네요.
잘해준다고 다 저렇지는 않거든요.
복을 찼네요.
앞으로는 잘해주지 말고 ,사무적으로 대하세요
3. ..
'26.1.17 11:51 PM
(1.231.xxx.159)
제목에 답이 있네요. 왜 잘해주나여? 일하다가 만난건데 소통 잘하고 사무적으로만 하세요.
4. 어느 나라
'26.1.17 11:56 PM
(217.149.xxx.179)
출신인가요?
여자를 하대하는 놈들이 있어요.
원글님이 선의를 베푼걸 자기 아래에 있다고 착각하는거죠.
5. 원글
'26.1.17 11:56 PM
(118.235.xxx.231)
타국에 혼자 와서 공부하면서
알바로 설거지 업무까지 하는
20대 대학생 남자아이라 그냥
안쓰럽고 대견하고 그런 마음이었어요.
누군가 소소히 챙기고 잘해주면
기운나고 타국에서 힘들텐데
그래도 자길 챙겨주는.기억이.있음
좋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한거죠.
암툰 제가 기분이 묘해지는 경험이었어요.
6. ㅇㅇ
'26.1.17 11:59 PM
(218.157.xxx.171)
어느 나라인데요? 중동이나 인도계는 외국인 여자를 만만히 보고 왕자인 줄 아는 애들 많아요.
7. 앞으로
'26.1.18 12:00 AM
(58.29.xxx.96)
그러지마세요
8. 원글
'26.1.18 12:07 AM
(118.235.xxx.231)
나라를 안밝힌 건 혹여 제 글로
그 나라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 줄까 싶어서요.
제가 겪은 그 나라 다른 친구들은 예의 바르고 상냥하고
한국말도 유창해서 대견하고 신기할 정도였어요.
9. ㅋㅋ
'26.1.18 12:12 AM
(125.141.xxx.75)
20대인데 왜 아이라 부르나요
중년남자가 여자애 보고 딸같아서 잘해주는거라고 하는 것과 다른거 같지 않네요
10. 82에서
'26.1.18 12:14 AM
(211.246.xxx.230)
-
삭제된댓글
2번 정도 비슷한 글 읽었어요.
20대 어리고 왜소한 pt남자강사 아들같아서 측은지심에
먹을거 챙겨주고 잘 해줬더니 늙은 주제에 넘본다고 험담하고 다닌다고..
애도 있는 돌싱여자인데 20대 남자 알바 역시 측은지심에 잘해주고
본인이 옮긴 회사까지 데리고 갈 정도로 신경쓰다보니 집도 드나들어
애도 다 알고..( 사귄듯한?) 근데 이 알바가 나중에 일일이 간섭하고 기어오르고 함부로 대해서 이별? 끊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하소연을..
불쌍?히다고 어린 남자애들 잘해주면 꼭 문제가 생긴다는 거
알게 됐어요. 적당히 거리두기 하세요.
11. 82에서
'26.1.18 12:15 AM
(211.246.xxx.230)
2번 정도 비슷한 글 읽었어요.
-20대 어리고 왜소한 pt남자강사 아들같아서 측은지심에
먹을거 챙겨주고 잘 해줬더니 늙은 주제에 넘본다고 험담하고 다닌다고..
-애도 있는 돌싱여자인데 20대 남자 알바 역시 측은지심에 잘해주고
본인이 옮긴 회사까지 데리고 갈 정도로 신경쓰다보니 집도 드나들어
애도 다 알고..( 사귄듯한?) 근데 이 알바가 나중에 일일이 간섭하고 기어오르고 함부로 대해서 이별? 끊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하소연을..
불쌍?하다고 어린 남자애들 잘해주면 꼭 문제가 생긴다는 거
알게 됐어요. 적당히 거리두기 하세요.
12. ᆢ
'26.1.18 12:15 AM
(1.235.xxx.225)
합법적 알바일까요?
공부 비자로 와서 알바하면 안될텐데요
13. 원글
'26.1.18 12:21 AM
(118.235.xxx.231)
글에 쑨데로 사적 대화 한 적 없고요.
나도 바쁘고 딱히 누구 삶에 관여할 여력 없어요.
식사 시간에 반찬 맛난 거 가져다 주고
간식 과자 생기면 챙겨준 게 다예요.
20대초 남자아이 한참 먹성 좋을 나이잖아요.
맛난 반찬,간식 여유롭게 사먹을 경제력은
아니다 싶기도 하고요.
뭐 부자 부모라고 예상하기엔 설거지 알바에
그 나라 경제력이 한국보다 낮은 게 사실이고요.
조카뻘이라 썼듯 엄마 나이뻘이란 말인데
무슨 남녀 구도로 보는 댓글이 달리는지
변태스런 생각을 굳이 드러내야 하나요 ㅉㅉ
14. ..
'26.1.18 12:34 AM
(219.255.xxx.142)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원글님 업무가 아니라면
그건 내 일이 아니다 고 간결하게 말하셔야죠.
그 알바생에 대해 너무 많은 익스큐즈를 만들고 계십니다.
15. 해달라고
'26.1.18 12:36 AM
(124.56.xxx.72)
해주시면 안됩니다.
16. 지나가다
'26.1.18 12:36 AM
(218.51.xxx.95)
님이 그 학생에게 아무 감정 없다 해도
남들은 그렇게 안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저 윗분은 그간 82에 올라왔던 사례들 얘기한 거예요.
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고요.
님은 정말 호의로 그런 거라 해도
상대방은 오해하거나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라는 거죠.
17. 그냥
'26.1.18 12:45 AM
(70.106.xxx.95)
사회생활 오래 할수록 냉정해지는 이유에요
이제부턴 선 긋고 걍 못알아듣는척 하세요
18. 님이
'26.1.18 12:48 AM
(222.109.xxx.26)
고용주인가요? 같은 알바라면 안쓰럽다고 챙겨주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본 중년 여성 서브웨이 알바 글 생각나는데..
본인 의도는 아니었어도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19. ...
'26.1.18 1:14 AM
(211.234.xxx.126)
늙은여자가 젊은남자한테 잘해주면
호구라고 보고 만만하게 대합니다.
늙은여자가 나한테 흑심품었다고 욕하고 다니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다 남자환장한 중년남미새라고 욕해요.
가장 힘쎄고 체력좋은게 20대 남자인데 도대체 뭐가 안쓰러워요??
20. 그런데
'26.1.18 1:35 AM
(118.235.xxx.215)
저도 20대때 외국에서 알바 많이 하며 공부했었는데, 당시에 40대 50대 남자들이 식사 때 고기 챙겨주고 간식 따로 챙겨주고 했었으면,기분 너무 안 좋았었을거 같습니다만ᆢ
그냥 예의있게 대해주시고 도움 청할 때 도와주는 정도면 됩니다
원글님 일하시는데, 60대나 70대 사장이 반찬 따로 챙겨주고 과자 쿠키 주고 하면 어떻겠어요.
그게 호의든 동정이든 연민이든, 겉으로 표시내지 마세요
모욕감 느낄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행복하게 삶을 만끽하고 있을텐데 ᆢ 왜
21. ㅇㅇ
'26.1.18 1:46 AM
(118.235.xxx.12)
님이 그 청년을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과는 별개로
그 청년한테는 이유없이 내게 잘해주는 늙은(?)여자로 보여질수 있음도 염두에 두어야해요
호의를 베풀었는데 그게 진상으로 돌아올수 있으니
남한테 베푸는 걸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22. ㅇㅇ
'26.1.18 2:13 AM
(73.109.xxx.54)
인사만 하는 사인데 먹을걸 그렇게 챙겨줘요??
누가봐도 그 학생 포함 특별한 사이죠
그게 어떤 종류의 특별함이든
학생 입장에서 님에게 부탁할만합니다
23. 햄햄
'26.1.18 2:49 AM
(213.55.xxx.128)
그 학생 한국어 실력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외국인들이 부탁, 요청 관련해서
가장 먼저 배우는 표현이 '해주세요'예요.
그 다음이 '해줄래요/해주실래요',
그 다음이 '해주시겠어요',
그 다음이 '해주시겠습니까?'예요.
왜 원글님께 그런 부탁을 했는지는 의문이지만
왜 그렇게 부탁했을까는 답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냥 아는 표현이 그것밖에 없.....)
24. 000
'26.1.18 4:51 AM
(125.185.xxx.27)
뭐 외국인 국가까지 비밀처리 하나요
글읽는데 깝깝
000 빼주세요? 000가 뭔가요?
식당에서 큰 비밀일이라도 있어요?
설거지 빼주세요? 김미자 빼주세요? 그릇좀빼주세요? 뭡니까?
비밀도 많아라
한국사람들 챙기세요............우리땅에 있어도 어려운 사람 많아요
혹시 사장님 아니신것같은데.........님도 챙기고요
25. …
'26.1.18 5:03 AM
(14.39.xxx.125)
참 주책이다 싶네요
20살 성인인데 아이라 칭하면서 친절 베푸면
나라도 싫을것 같아요 아줌마 주책이에요
26. 제생각
'26.1.18 6:26 AM
(121.137.xxx.192)
함부로 남을 불쌍하다 안됐다라고 생각하는게 우월의식일수 있어요.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건 당연한 이치지만 내가 뭐라고 상대가 안됐다고 요청하지 않았는데 베풀고 반응이 이러쿵 저러쿵 합니까?
27. 원글
'26.1.18 6:48 AM
(118.235.xxx.231)
그 아라 친구들이 알바로 요럿 있어요.
남녀구분 없이 고루 다 챙겨 줍니다.
다들 예의 바르고 착해요들
한국인 알바들도 똑같이 대하구요.
전부 20초반이라 다 자식뻘
저 친구 하나만 저리 한번 굴어서
뜨악한 상황이예요.
이후부턴 선 긋고 있고요
28. 찔러보나봐요
'26.1.18 7:11 AM
(211.197.xxx.13)
그 호의를 호감으로 알고 한번 찔러보나보죠
오 좀 먹히는것같은데 비벼볼까? 빼달래서 빼줬으니 개꿀이죠 걍 your job 하고 딱 끊어야
아들친구가 초저때 잘해주니(아들챙길때 갖고온 간식같이
주고 영어 학원버스내리면 횡단보도건너주고) 편의점가서
바로 아 난 저거먹고싶다하며 비싼거고르고 하더라구요
저는 바로 그건 너희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하고
부드럽고 단호하게 말하니 바로 아 저아줌마 만만한사람
아니구나 알더라구요 권위적이면 안되지만 권위는 있어야
되는게 육아나 인간관계나 똑같다는
29. 제 생각도
'26.1.18 7:59 AM
(49.1.xxx.74)
함부로 남을 불쌍하다 안됐다라고 생각하는게 우월의식일수 있어요. 22222222
30. 저기요
'26.1.18 8:36 AM
(218.54.xxx.75)
원글님이 우월의식으로 그런건 아니지요.
한국인인 특유의 그 놈의 정...
근데 호의를 권리로 안 그 알바가 인성이
바른 사람이 아니어서 그딴 언행을 한거라고 봐요.
사람아 반듯하면 남의 호의를 본인 유리한데에
이용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회생활 해본 분들은
다 알거에요. 돈 버는 현장에서 그런 사람보다는 이기적인 사람들을 훨씬 많이 대하게 되는 현실이요.
원글남이 잘못은 아니라고 본인이 생각하시니
이런 글 쓰셨겠으나 그 놈의 한국인 특유의 정을
약소국가애서 온 노동자라고 베푼것은
직장내에서는 선을 넘은것이 된거죠.
한국에 와서 혜택 많이 받고 자기네 나라보다
고임금 받고( 최저시급도 한국인과 동일한거 바꿔야한다고 봄!) 공중도덕도 안지키고 버스카드도 안찍고
쓰레기배출도 엉망인 무식한 왹국인들 많이 봐서
오히려 정이 싹 달아나던데요.
31. ...........
'26.1.18 8:56 AM
(210.95.xxx.227)
다른 알바생들은 안 그런다니 그놈이 인성이 나쁜거네요.
한번 찔러본거고 그게 통하면 계속 이용할 생각이였을거예요.
원글님이 선한 마음으로 잘해준건데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남녀노소 국적 다 떠나서 어디에나 썩은감자는 있으니까요.
32. 여기에
'26.1.18 10:59 AM
(39.7.xxx.225)
남자아인데 조카뻘이라 식사 때도
반찬 하나 고기 든 더 더 챙겨다 주고
간식도 생기면 먼저 챙겨다 주고
같은 파트도 아닌데 나름 신경 써줬거든요.
여기에 답이 있네요.
알바 한명 원하는대로 해줬으니 다른 알바생들 가만히 있을까요?
시간차가 있을 뿐.. 나머지 알바들도 언젠가는 편하게 만만히 보고
본인들에게 유리한 부탁 할 거예요.
그냥 나이 성별 국적 불문 다~~ 신경끄시고 사무적 무미건조하게 대하세요. 그래야 저런 일 안 생깁니다. 오지랍?끄고 동정하지 말고
내 자식만 챙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