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돌아가시고

ㄴㄴㅇㄹ 조회수 : 4,165
작성일 : 2026-01-17 23:09:14

애달프거나 그렇게 슬프지 않은 분도 있을까요

살아생전 학대를 하거나 편애를 하거나

부모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저절로 정이 옅어지거나

일찍독립해서 오래 떨어져 살았거나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11:16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그랬는데도 돌아가시고 반년 정신과 치료 받았어요.

  • 2.
    '26.1.17 11:21 PM (125.181.xxx.149)

    돌아가시는 나이도 영향많을듯.

  • 3. ㅇㅇ
    '26.1.17 11:41 PM (211.251.xxx.199)

    님깉은 심리를 그린 미국영화도 있어요


    그리고
    아무렇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훅하고 그리움이
    쏟아져 들어올수도 있어요

  • 4. 하푸
    '26.1.17 11:55 PM (121.160.xxx.78)

    징글징글한 부모를 모르시는군요

  • 5. ....
    '26.1.18 12:13 AM (119.71.xxx.80)

    나이 영향 있어요. 그리고 오래 아프셨던 케이스면 그렇죠.

  • 6. 저는
    '26.1.18 12:17 AM (218.52.xxx.183)

    50대이고 부모님 80대인데요.
    저는 벌써부터 부모님 돌아가셔도 하나도 안 슬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금까지 치고박고 싸우는 부모님 징글징글해요.

  • 7. 그런 사람도
    '26.1.18 2:3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있던데요.
    오래 산다고 흉보고 구박하고...
    장남의 큰딸이라 할머니가 애지중지 하셨다고
    할머니 사랑은 늘 말하던데
    본인 어머니는 당신 닮은 작은 딸만
    예뻐 했다고 별 애정이 없는거 같았어요.
    부모 돌아가셨을 때도 우는거 못봤어요.
    친정 옆에 딱붙어 60이 넘어서 까지 살면서
    친정에서 보살펴 않았으면
    직징생활하며 아빠 없는 자식 둘
    키우기 힘었었을 텐데
    친정 부모에 대한 원망과 한 만 어마어마..

  • 8. ㅇㅇ
    '26.1.18 3:10 AM (37.203.xxx.108)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부모한테 한번도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의존 가능했던 적이 없어요.
    그렇다보니 기대가 없는 부모였죠. 너무 어렸을때(초등학생때) 그 기대가 꺾였으니까.
    그렇다보니 양육 받아야 할 시기에 내몰리는 기억들은 그냥 일상이었구요....
    저한테는 세상 하찮은 (객관적으로 천박 그자체..) 존재들입니다.
    애틋함은 당연히 없을 거라 장담하고,
    그들에게 방치, 착취 당한 사실에 대한 억울한 감정만 어느선에서 다스리면
    그 사람들 나중에 죽더라도 별로 후폭풍 같은 것도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 9. 떼어내기
    '26.1.18 3:15 AM (37.203.xxx.108)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부모한테 한번도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의존 가능했던 적이 없어요.
    기대가 없는 부모였죠. 너무 어렸을때(초등학생때) 그 기대가 꺾였으니까.
    그렇다보니 양육 받아야 할 시기에 내몰리는 기억들은 그냥 일상이었구요....
    저한테는 세상 하찮은 (객관적으로 천박 그자체..) 존재들입니다.
    죽음이란 게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라서..... 애틋함은 당연히 없고,
    그들에게 방치, 착취 당한 사실에 대한 억울한 감정만 어느선에서 다스리면
    그 사람들 나중에 갑자기 죽더라도 별로 (내 억울한 감정만 갈곳잃은듯이 남겨진듯한?)
    후폭풍 같은 것도 없을거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41 쌍방울 김성태의 변호인을 2차특검으로 추천한 민주당 9 ㅇㅇ 2026/02/07 635
1793140 수면 무호흡 암치매 일으킨대요-김재원티비 최근꺼 보셔요. 5 수면무호흡-.. 2026/02/07 1,380
1793139 어찌해야 될지 몰라서 질문합니다 4 날으는 원더.. 2026/02/07 1,291
1793138 해외 여행 가보면 한국인들만 팁을 줘요. 15 ... 2026/02/07 4,496
1793137 진짜 2450만원짜리 전기차가 나와버렸다... BYD 돌핀 충격.. 7 갓성비 2026/02/07 3,003
1793136 주우재 왜 매력있죠 10 ... 2026/02/07 2,739
1793135 당근에서 전자제품 살 때요... 2 당근 2026/02/07 699
1793134 "지금 필요한것은 적대가 아니라 연대다" 9 이견OK대의.. 2026/02/07 789
1793133 합당 다 좋은데 입법 속도 좀 냅시다 4 ㅇㅇ 2026/02/07 312
1793132 나이드신 분들은 왜이렇게 쌤한테 뭘 상납하나요? 35 ........ 2026/02/07 5,708
1793131 증여세 때문에 환장하겠네요 36 답답 2026/02/07 17,975
1793130 이틀만에 주식 -2000만원 10 청담사거리 2026/02/07 5,027
1793129 비행기를 15시간 타고 가는데 18 ... 2026/02/07 3,621
1793128 예약주문 하면 8시 체결되는거 아닌가요 2 ... 2026/02/07 1,290
1793127 여자에게 집이 필요하다 27 집집 2026/02/07 2,941
1793126 소규모 정형외과에서도 골다공증 검사 가능한가요? 4 ... 2026/02/07 752
1793125 구금된 이하상 근황ㅋㅋ 18 개독은사회문.. 2026/02/07 4,057
1793124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9 0011 2026/02/07 4,511
1793123 쌩뚱맞게 강남 이사가자고 난리 23 아고... 2026/02/07 3,951
1793122 올림픽 하는것 같지가 않네요. 10 ㅁㅁ 2026/02/07 2,424
1793121 트럼프 밤새워 sns 폭주 17 2026/02/07 9,754
1793120 어느 TK 출신 남자의 신세타령.jpg 17 어쩌라고 2026/02/07 3,214
1793119 지금 서울가는 ktx 열차안인데 18 서울행 2026/02/07 14,021
1793118 짠 동치미 끓여먹을까요? 9 진주 2026/02/07 1,646
1793117 유튜브에 댓글 안 다시는 분 계시나요? 3 ... 2026/02/0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