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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장모님 돌아가시고 텅빈 장롱

.. 조회수 : 19,114
작성일 : 2026-01-17 21:39:55

함익병 호불호 갈리지만

장모님 돌아가시고 집 정리하는데

텅빈 장롱을 보고 놀랐다는 숏츠ㅡ

진실여부를 떠나 이렇게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 마지막 인생 

어떤 마감을 하고 싶으신가요?

IP : 58.238.xxx.6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모님
    '26.1.17 9:41 PM (119.207.xxx.80)

    괜찮은 분이셨네요
    저도 그렇게 마감하고 싶어요 꼭

  • 2. ...
    '26.1.17 9:44 PM (39.117.xxx.28)

    아고 저도 그래야할텐데 워낙 맥시멀리스트라...

  • 3. 그게가능해요?
    '26.1.17 9:49 PM (183.97.xxx.144)

    울엄마는 혼자 사시면서 장롱이 다섯짝에 옷들이 가득, 냉장고 3! 그렇다고 요리를 해먹는것도 아니고 옷도 그냥 입는거만 입고...그런걸 보면서
    60이 넘어서 저도 먼지 한톨 안남기고 흔적없이 떠날수 있길 바라지만 그게 살다보면 필요한게 자꾸 생기고 옷도 마찬가지...

  • 4. 50대
    '26.1.17 9:4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간나는대로 비우고 있어요

  • 5. ㅇㅇ
    '26.1.17 9:57 PM (211.234.xxx.131) - 삭제된댓글

    윤뙈지 지지선언도 모자라
    여자는 권리 4분의 3만" 소리로
    국짐 공동선대위원장에서도 쫒겨난 인물 ㅉ ㅊ

  • 6. ㅇㅇ
    '26.1.17 10:01 PM (140.248.xxx.3)

    진짜 나이들면 조금씩 정리하면서 줄여야겠네요

  • 7. 저는
    '26.1.17 10:04 PM (210.100.xxx.239)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가짓수를 줄이고 있어요
    덜사고 하나사면 두개 버립니다

  • 8. 정치빼고는
    '26.1.17 10:05 PM (58.29.xxx.96)

    다 정상인사람

  • 9. 화분이
    '26.1.17 10:53 PM (118.218.xxx.119)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일 치우기 힘든게
    마당에 가득 있는 화분들입니다
    특히 스치로폼박스 화분들 고무다라이 화분들
    재활용도 안되고 쓰봉에 넣기도 힘들고
    집 치우면서 나오는데 친정집 골목 집집마다 집앞에 스치로폼 화분들
    많이 보였어요

  • 10. ㅇㅇㅇ
    '26.1.17 11:4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도 냉장고 3대
    옷도 입을거없다고 막사니까 방한칸이 다옷방인데
    병원에 계실동안 시누가 싹다버리고
    다치웠어요
    냉장고 1대는 비워서 작은방베란다에 놔두고요
    퇴원후 옷그릇 없어진거 모르세요
    냉장고는 밖에있으니 그런갑다 하고요

  • 11. ..
    '26.1.17 11:56 PM (1.233.xxx.223)

    친정엄마 88세
    전화하면 맨날 뭘 버리신다고..
    집에 가면 딱 있을 것만 있어요.

  • 12. 얼마전
    '26.1.18 12:45 AM (121.124.xxx.33)

    친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옷이고 냉장고고 다 정리하셔서 손댈게 없었대요
    두어달 식사 못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그 사이에 그렇게 다 없애셨대요
    저도 60되면서 물건 안늘여요
    하나사면 하나 버리는거 꼭 실천해요

  • 13. ㅋㅋㅋ
    '26.1.18 12:56 AM (124.49.xxx.188)

    우리엄만 옷이.열자루 ㅋㅋㅋㅋㅋ 옷을 좋아햇어요

  • 14. 어휴
    '26.1.18 5:36 AM (112.169.xxx.252)

    저위에 미친인간
    아무데서나 정치글 끼어넣고싶어 환장하나
    일상생활글중 조금숙연해지는 글에는 정치글좀넣지마라 루저야

    (211.234.xxx.131

  • 15. ...
    '26.1.18 7:12 AM (211.203.xxx.115) - 삭제된댓글

    어머니 편마비오셔서 친정집에 몇달째 방치되어 있는 백몇개 화분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터질듯이 가득찬 옷방도요 평생 쟁여놓으신 연수교재와 앨범들도요
    더 문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논밭마다 딸려있는 농가주택요
    포장용기와 쓰레기로 가득차 폐가흉가가 따로 없다는 ㅠ

  • 16. ...
    '26.1.18 7:13 AM (211.203.xxx.115) - 삭제된댓글

    어머니 편마비오셔서 친정집에 몇달째 방치되어 있는 백몇개 화분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터질듯이 가득찬 옷방도요 평생 쟁여놓으신 연수교재와 앨범들도요
    더 문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논밭마다 딸려있는 농가주택들요
    지붕 무너져내리고 포장용기와 널판지 쓰레기로 가득차 폐가흉가가 따로 없다는 ㅠ

  • 17. ...
    '26.1.18 7:14 AM (211.203.xxx.115)

    어머니 편마비오셔서 친정집에 몇달째 방치되어 있는 백몇개 화분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터질듯이 가득찬 옷방도요 평생 쟁여놓으신 연수교재와 앨범들도요
    냉장고들 정리해서 음쓰 버리는데 국물 쪽 빼서 버렸는데도 총 120키로 찍혔어요
    더 문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논밭마다 딸려있는 농가주택들요
    지붕 무너져내리고 포장용기와 널판지 쓰레기로 가득차 폐가흉가가 따로 없다는 ㅠ

  • 18. ...
    '26.1.18 7:55 AM (112.152.xxx.61)

    저희 시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러셨대요.
    자식들 나중에 힘들다고 하나씩 버리셔서
    돌아가시고 나서 짐이 가방 하나 나오더래요.

    시어머니도 그렇게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갑작스레 떠나버리셨어요.

  • 19. 헤이즐넛
    '26.1.18 8:50 AM (211.62.xxx.174)

    새겨둡니다

  • 20. ***
    '26.1.18 9:11 AM (121.165.xxx.115)

    우리 엄마 돌아가시니 신발, 팬티, 실내복뿐 그것도 요양원에서 다 치웠더라구요 시집은 집 가득차있는데 ㅎ

  • 21. 사족인질문인데
    '26.1.18 10:57 AM (175.193.xxx.206)

    요양원 가시면 정말 집으로 다시 돌아오실거 생각 안하고 다 정리하고 치우나요?

  • 22. 영통
    '26.1.18 11:28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데
    등교 때마다 버스가 그 탑을 돌았는데
    배운 이가 극우 정신을 가진다는 게

  • 23. 영통
    '26.1.18 11:30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데
    등교 때마다 버스가 그 탑을 돌았는데

    그런데 정치 빼고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

  • 24. 영통
    '26.1.18 11:44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

    그런데 정치 빼고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고

    함익병 부인이 자기 엄마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복 많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분 자체도 훌륭한 어른 같아요.

  • 25. 영통
    '26.1.18 11:46 AM (106.101.xxx.36)

    함익병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죠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데 ..

    함익병 부인이 자기 엄마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복 많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함익병 장모님 그 분 자체도 훌륭한 어른 같아요.

  • 26. llll
    '26.1.18 12:06 PM (211.221.xxx.80)

    장모님이야기하는데 무슨 정치이야기나오나요?
    이런부류사람 개피곤 제발 사회에서 안만나야지 ㅉㅉ

  • 27. ....
    '26.1.18 12:19 PM (114.202.xxx.53)

    멋진 장모님이네요 그래서 더 사이가 좋았나봐요
    서로 잘맞은게 기질과 성격이 비슷해서였구나 싶은..

  • 28. 함익병
    '26.1.18 12:58 PM (106.101.xxx.63)

    괜찮은사람인듯요 겉과속이 같아보여요
    외모도 괜찮고 한마디로 복받고 태어난 사람

  • 29. ㆍㆍ
    '26.1.18 1:05 PM (118.220.xxx.220)

    저도 그러고싶어요

  • 30. ....
    '26.1.18 1:32 PM (211.243.xxx.59)

    하나 사고 하나 버리는게 아니라
    아예 안사고 버리는게 미니멀리스트예요

  • 31. Oo
    '26.1.18 3:22 PM (59.29.xxx.176)

    정말 본받고싶네요

  • 32. ..
    '26.1.18 3:38 PM (49.169.xxx.21)

    존경스럽네요
    저도 점점 짐을 줄여나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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