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함익병 장모님 돌아가시고 텅빈 장롱

.. 조회수 : 25,083
작성일 : 2026-01-17 21:39:55

함익병 호불호 갈리지만

장모님 돌아가시고 집 정리하는데

텅빈 장롱을 보고 놀랐다는 숏츠ㅡ

진실여부를 떠나 이렇게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 마지막 인생 

어떤 마감을 하고 싶으신가요?

IP : 58.238.xxx.6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모님
    '26.1.17 9:41 PM (119.207.xxx.80)

    괜찮은 분이셨네요
    저도 그렇게 마감하고 싶어요 꼭

  • 2. ...
    '26.1.17 9:44 PM (39.117.xxx.28)

    아고 저도 그래야할텐데 워낙 맥시멀리스트라...

  • 3. 그게가능해요?
    '26.1.17 9:49 PM (183.97.xxx.144)

    울엄마는 혼자 사시면서 장롱이 다섯짝에 옷들이 가득, 냉장고 3! 그렇다고 요리를 해먹는것도 아니고 옷도 그냥 입는거만 입고...그런걸 보면서
    60이 넘어서 저도 먼지 한톨 안남기고 흔적없이 떠날수 있길 바라지만 그게 살다보면 필요한게 자꾸 생기고 옷도 마찬가지...

  • 4. 50대
    '26.1.17 9:4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간나는대로 비우고 있어요

  • 5. ㅇㅇ
    '26.1.17 9:57 PM (211.234.xxx.131) - 삭제된댓글

    윤뙈지 지지선언도 모자라
    여자는 권리 4분의 3만" 소리로
    국짐 공동선대위원장에서도 쫒겨난 인물 ㅉ ㅊ

  • 6. ㅇㅇ
    '26.1.17 10:01 PM (140.248.xxx.3)

    진짜 나이들면 조금씩 정리하면서 줄여야겠네요

  • 7. 저는
    '26.1.17 10:04 PM (210.100.xxx.239)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가짓수를 줄이고 있어요
    덜사고 하나사면 두개 버립니다

  • 8. 정치빼고는
    '26.1.17 10:05 PM (58.29.xxx.96)

    다 정상인사람

  • 9. 화분이
    '26.1.17 10:53 PM (118.218.xxx.119)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일 치우기 힘든게
    마당에 가득 있는 화분들입니다
    특히 스치로폼박스 화분들 고무다라이 화분들
    재활용도 안되고 쓰봉에 넣기도 힘들고
    집 치우면서 나오는데 친정집 골목 집집마다 집앞에 스치로폼 화분들
    많이 보였어요

  • 10. ㅇㅇㅇ
    '26.1.17 11:4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도 냉장고 3대
    옷도 입을거없다고 막사니까 방한칸이 다옷방인데
    병원에 계실동안 시누가 싹다버리고
    다치웠어요
    냉장고 1대는 비워서 작은방베란다에 놔두고요
    퇴원후 옷그릇 없어진거 모르세요
    냉장고는 밖에있으니 그런갑다 하고요

  • 11. ..
    '26.1.17 11:56 PM (1.233.xxx.223)

    친정엄마 88세
    전화하면 맨날 뭘 버리신다고..
    집에 가면 딱 있을 것만 있어요.

  • 12. 얼마전
    '26.1.18 12:4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친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옷이고 냉장고고 다 정리하셔서 손댈게 없었대요
    두어달 식사 못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그 사이에 그렇게 다 없애셨대요
    저도 60되면서 물건 안늘여요
    하나사면 하나 버리는거 꼭 실천해요

  • 13. ㅋㅋㅋ
    '26.1.18 12:56 AM (124.49.xxx.188)

    우리엄만 옷이.열자루 ㅋㅋㅋㅋㅋ 옷을 좋아햇어요

  • 14. 어휴
    '26.1.18 5:36 AM (112.169.xxx.252)

    저위에 미친인간
    아무데서나 정치글 끼어넣고싶어 환장하나
    일상생활글중 조금숙연해지는 글에는 정치글좀넣지마라 루저야

    (211.234.xxx.131

  • 15. ...
    '26.1.18 7:12 AM (211.203.xxx.115) - 삭제된댓글

    어머니 편마비오셔서 친정집에 몇달째 방치되어 있는 백몇개 화분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터질듯이 가득찬 옷방도요 평생 쟁여놓으신 연수교재와 앨범들도요
    더 문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논밭마다 딸려있는 농가주택요
    포장용기와 쓰레기로 가득차 폐가흉가가 따로 없다는 ㅠ

  • 16. ...
    '26.1.18 7:13 AM (211.203.xxx.115) - 삭제된댓글

    어머니 편마비오셔서 친정집에 몇달째 방치되어 있는 백몇개 화분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터질듯이 가득찬 옷방도요 평생 쟁여놓으신 연수교재와 앨범들도요
    더 문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논밭마다 딸려있는 농가주택들요
    지붕 무너져내리고 포장용기와 널판지 쓰레기로 가득차 폐가흉가가 따로 없다는 ㅠ

  • 17. ...
    '26.1.18 7:14 AM (211.203.xxx.115) - 삭제된댓글

    어머니 편마비오셔서 친정집에 몇달째 방치되어 있는 백몇개 화분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터질듯이 가득찬 옷방도요 평생 쟁여놓으신 연수교재와 앨범들도요
    냉장고들 정리해서 음쓰 버리는데 국물 쪽 빼서 버렸는데도 총 120키로 찍혔어요
    더 문제는 아버지가 사들이신 논밭마다 딸려있는 농가주택들요
    지붕 무너져내리고 포장용기와 널판지 쓰레기로 가득차 폐가흉가가 따로 없다는 ㅠ

  • 18. ...
    '26.1.18 7:55 AM (112.152.xxx.61)

    저희 시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러셨대요.
    자식들 나중에 힘들다고 하나씩 버리셔서
    돌아가시고 나서 짐이 가방 하나 나오더래요.

    시어머니도 그렇게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갑작스레 떠나버리셨어요.

  • 19. 헤이즐넛
    '26.1.18 8:50 AM (211.62.xxx.174)

    새겨둡니다

  • 20. ***
    '26.1.18 9:11 AM (121.165.xxx.115)

    우리 엄마 돌아가시니 신발, 팬티, 실내복뿐 그것도 요양원에서 다 치웠더라구요 시집은 집 가득차있는데 ㅎ

  • 21. 사족인질문인데
    '26.1.18 10:57 AM (175.193.xxx.206)

    요양원 가시면 정말 집으로 다시 돌아오실거 생각 안하고 다 정리하고 치우나요?

  • 22. 영통
    '26.1.18 11:28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데
    등교 때마다 버스가 그 탑을 돌았는데
    배운 이가 극우 정신을 가진다는 게

  • 23. 영통
    '26.1.18 11:30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데
    등교 때마다 버스가 그 탑을 돌았는데

    그런데 정치 빼고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

  • 24. 영통
    '26.1.18 11:44 A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

    그런데 정치 빼고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고

    함익병 부인이 자기 엄마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복 많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분 자체도 훌륭한 어른 같아요.

  • 25. 영통
    '26.1.18 11:46 AM (106.101.xxx.36)

    함익병 정치 빼고는 다 정상인 사람 2222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죠
    내 고향 경남 마산시(지금 창원시) 사람인데
    315 의거 기념탑이 학교 모인 동네에 있었는데 ..

    함익병 부인이 자기 엄마 진짜 팔자 좋은 사람이라고 복 많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함익병 장모님 그 분 자체도 훌륭한 어른 같아요.

  • 26. llll
    '26.1.18 12:06 PM (211.221.xxx.80)

    장모님이야기하는데 무슨 정치이야기나오나요?
    이런부류사람 개피곤 제발 사회에서 안만나야지 ㅉㅉ

  • 27. ....
    '26.1.18 12:19 PM (114.202.xxx.53)

    멋진 장모님이네요 그래서 더 사이가 좋았나봐요
    서로 잘맞은게 기질과 성격이 비슷해서였구나 싶은..

  • 28. 함익병
    '26.1.18 12:58 PM (106.101.xxx.63)

    괜찮은사람인듯요 겉과속이 같아보여요
    외모도 괜찮고 한마디로 복받고 태어난 사람

  • 29. ㆍㆍ
    '26.1.18 1:05 PM (118.220.xxx.220)

    저도 그러고싶어요

  • 30. ....
    '26.1.18 1:32 PM (211.243.xxx.59)

    하나 사고 하나 버리는게 아니라
    아예 안사고 버리는게 미니멀리스트예요

  • 31. Oo
    '26.1.18 3:22 PM (59.29.xxx.176)

    정말 본받고싶네요

  • 32. ..
    '26.1.18 3:38 PM (49.169.xxx.21)

    존경스럽네요
    저도 점점 짐을 줄여나가야 겠어요

  • 33. 짜증
    '26.1.18 5:06 PM (217.149.xxx.91)

    이런 글에도 정치타령하는 분들은 강퇴 좀 시켜주세요.

  • 34. 참나
    '26.1.18 5:17 PM (61.81.xxx.112)

    새겨둡니다.실천이 중요

  • 35. 저도
    '26.1.18 5:35 PM (118.235.xxx.133)

    물건 잘 안삽니다.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 있어요.
    그래도 장롱들이 빡빡하네요.

  • 36. 주변에
    '26.1.18 7:14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새로 입주하면서 살림 다 정리하고
    얼마있다가 돌아가신 분 보면
    짐이얼마 없더군요

  • 37. 한 집에
    '26.1.18 8:29 PM (220.78.xxx.213)

    오래 살수록 짐 많아요
    한번씩 이사를 가던지
    이사 간다 생각하고 솎아내야

  • 38. 레이나
    '26.1.18 9:00 PM (211.234.xxx.239)

    짐이 없는 삶
    잊지않기 위해 저장힙니다
    감사합니다

  • 39. 윤어게인 무식
    '26.1.18 9:16 PM (218.39.xxx.59)

    멸공 신세계는 왜 욕먹나요?

    정치와 정신상태가 연결되어 있으니까 그런 거지요.

  • 40.
    '26.1.18 9:49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정치빼고 정상인것 맞는말했구만 2찍들이 발끈하네
    발끈한자체가 정치병환자구만

  • 41. .,
    '26.1.18 9:57 PM (58.143.xxx.196)

    멋진 분이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61 구할 방법이 없네요.. 4 도자기뚜껑실.. 2026/01/18 1,867
1789360 한동훈 "정치인으로 송구" 사과, ".. 4 살려주세요?.. 2026/01/18 2,095
1789359 “의대 안 가요” 수험생들 삼성·하이닉스로 향했다 51 ........ 2026/01/18 13,257
1789358 보톡스 가격? 3 피부 2026/01/18 1,326
1789357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비명’ 홍익표···강원지사 출마키로 한.. 2 ㅇㅇ 2026/01/18 2,105
1789356 제니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25 ..... 2026/01/18 5,041
1789355 주식 .왜 이렇게 남에게 물어보는건지. 8 fjtisq.. 2026/01/18 2,610
1789354 최화정이 우리 이모나 고모였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13 11 2026/01/18 4,490
1789353 추노 복습중입니다 2 mm 2026/01/18 583
1789352 부고 카톡은 어떻게 보내지는 거예요? 3 0011 2026/01/18 2,508
1789351 세탁기자체에 건조기능 있는데요 구형모델 9 궁금 2026/01/18 1,369
1789350 공부를 열심히 한지 이제 두달째에요. 1 공부 2026/01/18 1,763
1789349 건조기없는 원룸 수건추천해주세요 10 사랑해^^ 2026/01/18 830
1789348 파이브가이즈 패티가 두껍네요 3 ㅇㅇ 2026/01/18 894
1789347 두쫀쿠 사러갈까말까 7 ........ 2026/01/18 1,521
1789346 (급해요) 고터 지하에 아직도 그릇가게 있나요? 4 ㅇㅇ 2026/01/18 1,321
1789345 정말 좋았던 누수탐지업체 있으세요? 누수 2026/01/18 603
1789344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57 쪼요 2026/01/18 6,818
1789343 네이버 쿠폰 받아요~~ 쿠폰 2026/01/18 1,018
1789342 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15 짜증 2026/01/18 3,379
1789341 통돌이만 썼는데 24 세탁기 선택.. 2026/01/18 3,039
1789340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9 왜왜 2026/01/18 21,261
1789339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1,681
1789338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5 ㅇㅇ 2026/01/18 10,757
1789337 스벅 생일쿠폰 제도 없어졌나요? 10 ㅇㅇ 2026/01/1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