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린데 설거지 한 적 없어요

며느리 조회수 : 4,425
작성일 : 2026-01-17 21:10:49

시누 두분이신데 남편이 후다닥가서 설거지 해요 결혼전엔 시누들이 하셨고... 

친정에선 저랑 남동생 둘이 나눠하거나 아버지가 하시고 남동생 여친은 당연히 안해요

 

상치울때 돕는건 다같이 합니다  

당연한거 아녜요? 남편시키고 시아버지 시키세요 못하시면 구시대적인 삶을 사시는거라 인정하시고 아드님 시키시던가..

IP : 211.36.xxx.1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
    '26.1.17 9: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가는 다 돌아가셨고
    친정가면 다같이 각자 맡아서 해요

  • 2. 시집가면 저가
    '26.1.17 9:35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친정가면 남편이 다 해요.
    울 시집은 구시대적이에요.
    제가 설거지하면 가끔 시아버지가 큰소리로 그냥 놔둬라 엄마가 하게. 하십니다--;;
    남편이 하려고 하면 시어머니가 너네집에 가서 해라 그러고 미셔서. 그냥 제가 해요.
    울집에서 남편과 식세기가 같이 하고요.
    명절 며칠만 참아요.

  • 3. ㅡㅡ
    '26.1.17 10:06 P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제가 시댁 설거지에 한맺혀서 오캐오면 절대 안시켜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거 같아서요.

  • 4. 설거지
    '26.1.17 10:31 PM (1.239.xxx.74)

    시댁가서 외식해서 요즘 설거지할일은없지만 사실 시어머니가 요리해주셨으면 남편이하든지 며느리가하든지 그냥 하면되지 난 설거지조차 안하겠다? 친구집에가서 친구어머님이 맛있는요리해주시면 친구집이라도 친구가설거지하면 같이 하게되지않나요 그렇게 너무 따지는거 피곤해보여요

  • 5. .....
    '26.1.17 10:41 PM (211.118.xxx.170)

    여친 입장과 며느리 입장은 다르죠
    전 그냥 제가 해요.
    어머니는 식사 준비 할 때 좀 더 수고하셨을테니...
    장보는게 어딘데... 장보기 비용 드린다 해도...

  • 6. 염치
    '26.1.17 11:05 PM (124.53.xxx.169)

    친정이나 시가나
    연로한 부모님(꼭 부모가 아니라해도)이
    장보고 음식 만들고
    차린 음식 같이 먹었다면 뒷정리 정도는
    돕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사람이 염치를 모르면 그게 바로 천덕꾸러기지
    천덕 꾸러기가 따로 있을까요

  • 7. ㅡㅡㅡ
    '26.1.17 11:12 PM (221.151.xxx.151)

    차례.제사 있을때 친척집 가면 설거지 했어요.
    새언니들은 새댁이기도 했는데 다들 싫어한게 과일깎기요.
    설거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분위기가 문제일거에요.

  • 8. ....
    '26.1.17 11:29 PM (211.118.xxx.170)

    며느리인 제가 설거지 하는게 구시대적인 삶을 사는 거란 생각 해본 적 없네요
    이런 생각이라면 자식과 결혼한 배우자에게 음식 안 해 줄 거 같습니다.

  • 9.
    '26.1.17 11:59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저 지금 시가인데 제가 청소 다 하고 냉장고 정리 설거지도 다 하고
    저녁식사. 낼 아침식사 준비에 좋아 하시는 밑반찬. 국까지 만들어놓고 갈 예정인데
    구시대적이란 생각 해 본적 없어요.
    연세가 많기도 하시고 하지만
    양가 가서 이런일로 선그어 본적도 없구요.
    시가 친정 떠나서 그냥 어른이랑 식사 하고 뒷정리 정도는 하는 게 맞다고 보고
    지금도 친구네 집에서 밥 먹게 되면
    설거지 정도는 하고 옵니다.

  • 10. 부럽다ㅜㅜ
    '26.1.18 12:45 AM (39.118.xxx.77)

    부럽네요.
    저는 2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제가 해요.
    형제도 5명. 다 결혼했고 모이면 몇명일까요?
    설거지도 저, 커피타는 것도 저, 과일 깍는 것도 저.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잘 지내고 싶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결과는 변함없네요.
    고마운 줄 아는 사람들이면 안그랬겠죠.

  • 11. ,,,,,
    '26.1.18 12:45 AM (110.13.xxx.200)

    먹었다면 뒷정리 정도는 돕는게 당연한데
    왜 남자들은 안하냐구요.
    전 처음엔 시가에서 저혼자하다가 몇년지나 남편이랑 같이 했네요.
    시가가 구시데적이라 남자들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구요.ㅉㅉ

  • 12. ...
    '26.1.18 4:47 AM (98.15.xxx.221)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감동도없고 교훈도없네요. 저도 집애오는사람 손님같아서 아무것도 안시키지만 구지 난 설겆이 절대안하고 자존감지키는거처럼해야하는지싶네요. 우리시댁에 명절에 오는 작은집동서가 생각나요 음식다처려놓으면 와서 밥먹고 애들데리고 안방에 들어가앉아있다 돌아가더군요. 전 ㅆㄱㅈ가 없다고 결론 내렸어요. 적어도 고생하셨어요 잘먹었어요 라는 말도 못하나? 요즘 세대가 이런건가 싶어요

  • 13. 열등감
    '26.1.18 5:57 AM (211.234.xxx.229)

    많으신가봐요.
    그냥 상황에 따라 마음 편하게 대처하면 될 것을.
    결핍을 많이 겪고 자란 사람일수록 자존심 내세우고 따지고..

  • 14. 하아
    '26.1.18 7:43 A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82는 희안한게 시어머니는많은데 장모는 없나봐요
    며느리얘긴말은데
    사위얘기는없어ㅎㅎ

  • 15. 하여간
    '26.1.18 11:00 AM (58.234.xxx.182)

    세월이 흘러도 마인드는 그대로네요
    그까짓 설거지 며느리가 하는게 뭐 대수냐
    시모는 음식도 했는데...
    그러니까 음식한 사람도 있으니 그걸 먹은 자식(아들)은 홈그라운드니까 가만 있고 남의 자식은 도리상 설거지는 해야한다 그대로 사위한테도 적용
    다 앉아서 하하호호하고 사위가 설거지한다면 아마 처가에서는 바늘방석이라 말리고 난리나겠죠

  • 16. 저 며느리
    '26.1.18 12:29 PM (180.71.xxx.214)

    인데요
    노인이 힘들게 밥차려주는데
    며느리건 누구건 설겆이 좀 하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계속 설겆이 글
    올라오나요
    지겨워요
    전 시엄가가 항상 이것저것 차려주시는게
    감사하던데요
    시엄마 좋든싫은
    집주인 한테 밥얻어먹고 설겆이는 좀 합시다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55 취준생 아빠가 회사면접에 뭘 물어보는지 물어보라고 9 회사 2026/01/28 1,727
1789854 주식이 난리도 아니네요(하락장은?) 17 .. 2026/01/28 12,546
1789853 인류 역사상 최고의 조언 . . 2026/01/28 1,785
1789852 유튜브 보다가 아빠가 명품 팔찌 몇천만원짜리 사줬다고 9 의아 2026/01/28 4,091
1789851 드립백커피 추천해주세요. 7 추천 2026/01/28 1,207
1789850 다리 털이 무지 길게 났어요 3센티 정도..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2026/01/28 867
1789849 결혼반지 어디서 맞추는게 좋을까요 18k가 낫겠지요? 4 원글25 2026/01/28 994
1789848 카톡 pc버전 깔면 궁금한데요 2 ... 2026/01/28 814
1789847 베네수엘라는 어떻게 망하게 된건가요 13 .... 2026/01/28 3,100
1789846 가벼운 동상 후,무좀처럼 각질이 생길수 있나요? 4 바다 2026/01/28 700
1789845 콘서트 티켓 사기 당한것 같아요..ㅠㅠ 14 belief.. 2026/01/28 5,047
1789844 남은 2개 재판도 우인성 판사라니 11 ㅇㅇ 2026/01/28 3,910
1789843 코스트코에서 왕창 장봐오려구요 13 ㅇㅇ 2026/01/28 4,087
1789842 청소년 아이 귀뚫는거 허락하시나요? 13 . . 2026/01/28 1,269
1789841 내 삶보다 정치 8 정치 2026/01/28 1,457
1789840 비대면계좌 개설 5 계좌 2026/01/28 1,261
1789839 SK증권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180조 예상…목표가.. 2 2026/01/28 2,780
1789838 최강욱 "판례를 어긴 몰상식한 판결이다" 7 매불쇼중에서.. 2026/01/28 2,430
1789837 먹고 싶은것도 없는데 배는 고프고 괴로워요 4 2026/01/28 1,086
1789836 요즘 자유게시판 2 익명 2026/01/28 1,032
1789835 알*오젠은 어떻게 보세요 5 ㅏㅓㅎㅎ 2026/01/28 2,510
1789834 자녀가 결혼할때 궁금 2026/01/28 1,513
1789833 자산 포트 짜는거요. 달러 어떤식으로 보유하나요? 4 돌아이 2026/01/28 926
1789832 저 드디어 해외여행 가는데 참견해주세요. 9 혼자가요 2026/01/28 1,909
1789831 아주 사소한 질문입니다 ㅋ 제 성격 이상한가요? 24 ... 2026/01/28 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