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서 우리집 거실 사진을 몰래 찍었어요.

우리집 조회수 : 4,270
작성일 : 2026-01-17 21:08:07

저는 지금 전세 세입자이고, 만기에 나갈 예정이기도 하고, 집주인이 매매로 내놓기도 했습니다.

여러 부동산에서 집을 많이 보러 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오늘 네이버 부동산에 저희집 시세를 보려고 확인하다가 특정 부동산에서 저희집 거실 사진을 떡하니 올린걸 확인했습니다. 물론, 가족사진 같은 것은 블러처리하였지만...

한번도 중개사가 사진찍는걸 못봤고, 당연히 저한테 허락받은 중개사도 없었거든요.

만약 찍는다고해도 제가 허락해주지 않았겠지만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네이버 부동산에 올려진 중개사(저희집에 직접 온 사람은 아니었구요.)에게 전화를 하니 매물번호가 뭐냐며 시큰둥하게 답하더라구요. 그래서,  ** 아파트 ***동 ***호인데 직접 확인하고 누가 찍어서 올린건지 확인하고 연락달라고 했는데 자기는 모른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5분후에 보니 매물 삭제했더라구요. 물론 캡쳐는 다 해두었습니다.

그동안 중개사들과 통화내역을 보니 우리집에 왔던 중개사가 소속된 부동산법인이더라구요.

 

진짜 너무 황당합니다. 이런건 어떻게 처벌안되나요? 

어떻게 집보러 와서 집주인한테 묻지도 않고 몰래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조심해야겠어요.

IP : 112.154.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소고소
    '26.1.17 9:23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경찰서가서 고소진행 하세요. 빼박 걸려듭니다.

  • 2. 45
    '26.1.17 9:25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집에 왔던 그 중개사랑 전화하셔서 사과 받으세요. 허락도 안받고 그런짓을 하다니요.

  • 3. ....
    '26.1.17 10:49 PM (211.201.xxx.112)

    진짜 화나네요!!!.. 어떻게 진행할지는 아시는분이...

  • 4. ㅇㅇ
    '26.1.18 10:53 AM (58.236.xxx.7) - 삭제된댓글

    다 캡처해놔서 증거자료 있으니 사과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03 집에서 셀프펌 했어요 10 fjtisq.. 2026/01/18 4,130
1786202 인스타 너무 어이없네요 7 탈퇴가답 2026/01/18 4,778
1786201 구할 방법이 없네요.. 4 도자기뚜껑실.. 2026/01/18 1,970
1786200 한동훈 "정치인으로 송구" 사과, ".. 4 살려주세요?.. 2026/01/18 2,183
1786199 “의대 안 가요” 수험생들 삼성·하이닉스로 향했다 50 ........ 2026/01/18 13,506
1786198 보톡스 가격? 3 피부 2026/01/18 1,619
1786197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비명’ 홍익표···강원지사 출마키로 한.. 2 ㅇㅇ 2026/01/18 2,190
1786196 제니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24 ..... 2026/01/18 5,217
1786195 주식 .왜 이렇게 남에게 물어보는건지. 8 fjtisq.. 2026/01/18 2,695
1786194 최화정이 우리 이모나 고모였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13 11 2026/01/18 4,638
1786193 추노 복습중입니다 2 mm 2026/01/18 672
1786192 부고 카톡은 어떻게 보내지는 거예요? 3 0011 2026/01/18 2,616
1786191 세탁기자체에 건조기능 있는데요 구형모델 9 궁금 2026/01/18 1,500
1786190 공부를 열심히 한지 이제 두달째에요. 1 공부 2026/01/18 1,851
1786189 파이브가이즈 패티가 두껍네요 3 ㅇㅇ 2026/01/18 975
1786188 두쫀쿠 사러갈까말까 7 ........ 2026/01/18 1,607
1786187 (급해요) 고터 지하에 아직도 그릇가게 있나요? 4 ㅇㅇ 2026/01/18 1,429
1786186 정말 좋았던 누수탐지업체 있으세요? 누수 2026/01/18 677
1786185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53 쪼요 2026/01/18 7,004
1786184 네이버 쿠폰 받아요~~ 쿠폰 2026/01/18 1,114
1786183 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14 짜증 2026/01/18 3,502
1786182 통돌이만 썼는데 23 세탁기 선택.. 2026/01/18 3,145
1786181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5 왜왜 2026/01/18 21,567
1786180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1,794
1786179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3 ㅇㅇ 2026/01/18 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