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째려봄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6-01-17 20:11:04

아파트에 산책하는데 매일  아주머니   

밤마다 돌아다니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더라고요 

추우니 나중에는

헬스장에 와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해요 

허리 풀어주는  돌돌이에 한시간을 차지하고   통화 

그래서 풀고 싶은 사람 풀지도 못하고 

신기하게 사람들이 뭐라고 할법도 한데 

 그냥 사람들이 두더라고요 

저는 참다가 몇번 쳐다봤는데 

약간 끄는 시늉만 하고 다시 하고

그래서 어느날  제가 가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면 저희가 통화 내용을 다 듣게 되고 방해가 돼요 "라고 말하니 끄더라고요 

다음날 부터 자전거 타고 있는데 제 뒤에 지나가는데 

저녁이라 유리창으로 비춰서 다 보이는데 아주 레이저를 쏘며 지나가고 

매일 볼 때마다 여기저기서 저를  쳐다보며 레이저를 쏩니다 

 

무시하고 있는데 어느날은 너무 화가 나니 

왜 쳐다 보세요 하고 싶더라고요 

 

뭐라고 말해줘야 점잖게 일침을 놓을까요 

IP : 106.101.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눈아프지
    '26.1.17 8: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내몸이 안뚫리더라구요

  • 2. ,,
    '26.1.17 8:1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무서운데 패스하세요 그냥

  • 3. ㅇㅇ
    '26.1.17 8:14 PM (1.243.xxx.125)

    무시하셔요 그러다 싸움날거 같은데요

  • 4. ....
    '26.1.17 8:14 P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지금 벼르고 있는데요. 스피커폰이야 자기가 백번 잘못한 거니 가만히 있었던 거지 지금 상황은 님이 말터봤자 손해네요.

    밤마다 돌아다니며 통화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도 에너지도 쓸데없이 남아돈다는 건데 님이 왜 굳이 그 해소 통로를 열어주지 마세요.

  • 5. 감정소모
    '26.1.17 8:22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생활반경이 겹치는게 많나봐요
    그냥 좀 변경하시길.. 내 현생 중요한데
    의미없는 존재에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않아요

  • 6. 원글
    '26.1.17 8:26 PM (106.101.xxx.133)

    처음에는 외로운 분인가 보다 했어요
    늘 언니 라고 부르는 사람은 늘 스피커 속에 부정적인 하소연
    이 아주머니는 늘 들어주는 역할
    이렇게 째려볼줄은 몰랐는데
    의외였네요

    그러고 보니
    낮에도 걸어다니며 통화
    저녁에 헬스장 가는데 늘 있네요
    그냥 저 아세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저를 너무 쳐다보시길래
    이러려고 했는데 무시가 답이겠죠

  • 7. 저기
    '26.1.17 9:30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님이 시간대를 변경해서 피하는수밖에 없어요.
    계속 그 소리가 싫었다면 낮이나 저녁이나 행동반경시간대를 바꿔서 다니겠어요.

  • 8. ....
    '26.1.17 9:38 PM (39.115.xxx.14)

    저 같으면 그냥 마주치지 않으려 하겠어요. 뭔 봉변을 겪게 될지 몰라서 .. 이상한 사람 많잖아요.

  • 9. 저지능 뻔순이
    '26.1.17 11:3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본인 행동 잘못됐단
    생각을 못 안해요.
    그런 사람 시비붙어 좋을게 뭐있겠어요.
    괜히 총대매지 마시고 관리자에게 말해야죠.

  • 10.
    '26.1.17 11:56 PM (58.143.xxx.131)

    옛말 다 맞아요.
    똥은 일단 피하는 게 상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72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4 ㅇㅇ 2026/02/01 2,144
1783871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7 &&.. 2026/02/01 3,444
1783870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12 .. 2026/02/01 6,146
1783869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정치글) 10 .. 2026/02/01 1,830
1783868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026/02/01 4,776
1783867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13 엄마딸 2026/02/01 5,844
1783866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12 ^^ 2026/02/01 3,385
1783865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17 ㅇㅇ 2026/02/01 5,638
1783864 갑자기 생긴 목돈 4 2026/02/01 3,944
1783863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9 희봉이 2026/02/01 3,282
1783862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9 요즘 2026/02/01 4,054
1783861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3 진이 2026/02/01 2,359
1783860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29 고지혈증약 2026/02/01 5,548
1783859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23 프로방스에서.. 2026/02/01 2,504
1783858 눈오나요 4 ㅇㅇㅇ 2026/02/01 2,349
1783857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7 ... 2026/02/01 1,153
1783856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10 뭐여 2026/02/01 12,922
1783855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8 dd 2026/02/01 2,790
1783854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9 ..... 2026/02/01 4,153
1783853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1 다시 2026/02/01 4,856
1783852 왜 새벽배송을 못하게 하는거죠? 6 ㅇㅇㅇ 2026/02/01 2,980
1783851 상급지에 임대 아파트 지어서 집값 잡는 다는 착각 33 근데 2026/02/01 5,057
1783850 유럽에서 고야드 사보신분 계실까요 1 동글 2026/02/01 1,401
1783849 치킨 좋아하시는 분요 7 ..... 2026/02/01 2,282
1783848 친정 아빠 잘 챙기라는 시모 39 2026/02/01 9,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