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째려봄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26-01-17 20:11:04

아파트에 산책하는데 매일  아주머니   

밤마다 돌아다니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더라고요 

추우니 나중에는

헬스장에 와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해요 

허리 풀어주는  돌돌이에 한시간을 차지하고   통화 

그래서 풀고 싶은 사람 풀지도 못하고 

신기하게 사람들이 뭐라고 할법도 한데 

 그냥 사람들이 두더라고요 

저는 참다가 몇번 쳐다봤는데 

약간 끄는 시늉만 하고 다시 하고

그래서 어느날  제가 가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면 저희가 통화 내용을 다 듣게 되고 방해가 돼요 "라고 말하니 끄더라고요 

다음날 부터 자전거 타고 있는데 제 뒤에 지나가는데 

저녁이라 유리창으로 비춰서 다 보이는데 아주 레이저를 쏘며 지나가고 

매일 볼 때마다 여기저기서 저를  쳐다보며 레이저를 쏩니다 

 

무시하고 있는데 어느날은 너무 화가 나니 

왜 쳐다 보세요 하고 싶더라고요 

 

뭐라고 말해줘야 점잖게 일침을 놓을까요 

IP : 106.101.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눈아프지
    '26.1.17 8:13 PM (58.29.xxx.96)

    내몸이 안뚫리더라구요

  • 2. ,,
    '26.1.17 8:1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무서운데 패스하세요 그냥

  • 3. ㅇㅇ
    '26.1.17 8:14 PM (1.243.xxx.125)

    무시하셔요 그러다 싸움날거 같은데요

  • 4. ....
    '26.1.17 8:14 PM (223.39.xxx.237)

    그 사람 지금 벼르고 있는데요. 스피커폰이야 자기가 백번 잘못한 거니 가만히 있었던 거지 지금 상황은 님이 말터봤자 손해네요.

    밤마다 돌아다니며 통화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도 에너지도 쓸데없이 남아돈다는 건데 님이 왜 굳이 그 해소 통로를 열어주지 마세요.

  • 5. 감정소모
    '26.1.17 8:22 PM (124.50.xxx.225)

    생활반경이 겹치는게 많나봐요
    그냥 좀 변경하시길.. 내 현생 중요한데
    의미없는 존재에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않아요

  • 6. 원글
    '26.1.17 8:26 PM (106.101.xxx.133)

    처음에는 외로운 분인가 보다 했어요
    늘 언니 라고 부르는 사람은 늘 스피커 속에 부정적인 하소연
    이 아주머니는 늘 들어주는 역할
    이렇게 째려볼줄은 몰랐는데
    의외였네요

    그러고 보니
    낮에도 걸어다니며 통화
    저녁에 헬스장 가는데 늘 있네요
    그냥 저 아세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저를 너무 쳐다보시길래
    이러려고 했는데 무시가 답이겠죠

  • 7. 저기
    '26.1.17 9:30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님이 시간대를 변경해서 피하는수밖에 없어요.
    계속 그 소리가 싫었다면 낮이나 저녁이나 행동반경시간대를 바꿔서 다니겠어요.

  • 8. ....
    '26.1.17 9:38 PM (39.115.xxx.14)

    저 같으면 그냥 마주치지 않으려 하겠어요. 뭔 봉변을 겪게 될지 몰라서 .. 이상한 사람 많잖아요.

  • 9. 저지능 뻔순이
    '26.1.17 11:3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본인 행동 잘못됐단
    생각을 못 안해요.
    그런 사람 시비붙어 좋을게 뭐있겠어요.
    괜히 총대매지 마시고 관리자에게 말해야죠.

  • 10.
    '26.1.17 11:56 PM (58.143.xxx.131)

    옛말 다 맞아요.
    똥은 일단 피하는 게 상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75 노웨딩 VS 스몰웨딩 9 ........ 2026/01/19 2,975
1786774 앞머리 있는 분들 펌이나 커트요 3 ... 2026/01/19 1,089
1786773 실버바 샀어요 9 은.. 2026/01/19 2,777
1786772 주얼리 좋아하시는 분들.. 8 .. 2026/01/19 2,311
1786771 노브랜드 즉석국 샀는데 너무 맛없어요 6 00 2026/01/19 1,453
1786770 겨울 조깅시 따뜻한 양말 뭐가 좋을까요? 6 .. 2026/01/19 932
1786769 '통혁당 재건위' 故강을성 사형 50년 만에 무죄…유족들 눈물 6 ㅇㅇ 2026/01/19 1,068
1786768 인서울 대학생 자녀 두신 지방분들 상담부탁드려요. 13 고민고민하는.. 2026/01/19 3,598
1786767 밑에 글 보고.. 아들들도 엄마와 데면데면한 집이 더 잘사나요?.. 11 2026/01/19 3,282
178676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내란이 초범이라 감형도 해주고 이.. 4 같이봅시다 .. 2026/01/19 633
1786765 칼파제르 초콜릿 맛있나요 2 ㅡㅡ 2026/01/19 804
1786764 저는 김나영이 재혼을 잘한 것 같고 38 // 2026/01/19 17,607
1786763 무인기 2명 다 윤석열 대통령실 근무 2 내란당 수준.. 2026/01/19 1,290
1786762 신천지 전 간부 "국힘에 5만명 가입시켰다" .. 16 그냥3333.. 2026/01/19 1,886
1786761 현대차 이번 금욜날 글올려달라 하셨는데 17 .. 2026/01/19 4,297
1786760 엄마 집 사드렸어요ㅠㅠ 53 하늘 2026/01/19 21,374
1786759 비립종 동네 피부과 가면 될까요? 4 ㅇㅇ 2026/01/19 2,211
1786758 20 30대에 썼던 돈 중에서 가장 아까운 거 7 ........ 2026/01/19 3,322
1786757 증여 문의요 10 ... 2026/01/19 2,138
1786756 현재 기술로 생산가능한 가장 위험한 로봇 1 ........ 2026/01/19 1,529
1786755 엄마 언니 조카 등 원가족에 시간과 에너지 많이 쓸수록 2 ㅇㅇ 2026/01/19 1,736
1786754 예쁜 여자들 보면 기분좋나요? 40 ㅇㅇ 2026/01/19 4,307
1786753 국립 경국대학교 8 처음 들었어.. 2026/01/19 2,427
1786752 맛난 귤 고르는 꿀팁~ (줌인아웃 사진ㅇ) 5 2026/01/19 2,958
1786751 백내장 진단받고 10 수술을 2026/01/19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