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째려봄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26-01-17 20:11:04

아파트에 산책하는데 매일  아주머니   

밤마다 돌아다니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더라고요 

추우니 나중에는

헬스장에 와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해요 

허리 풀어주는  돌돌이에 한시간을 차지하고   통화 

그래서 풀고 싶은 사람 풀지도 못하고 

신기하게 사람들이 뭐라고 할법도 한데 

 그냥 사람들이 두더라고요 

저는 참다가 몇번 쳐다봤는데 

약간 끄는 시늉만 하고 다시 하고

그래서 어느날  제가 가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면 저희가 통화 내용을 다 듣게 되고 방해가 돼요 "라고 말하니 끄더라고요 

다음날 부터 자전거 타고 있는데 제 뒤에 지나가는데 

저녁이라 유리창으로 비춰서 다 보이는데 아주 레이저를 쏘며 지나가고 

매일 볼 때마다 여기저기서 저를  쳐다보며 레이저를 쏩니다 

 

무시하고 있는데 어느날은 너무 화가 나니 

왜 쳐다 보세요 하고 싶더라고요 

 

뭐라고 말해줘야 점잖게 일침을 놓을까요 

IP : 106.101.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눈아프지
    '26.1.17 8:13 PM (58.29.xxx.96)

    내몸이 안뚫리더라구요

  • 2. ,,
    '26.1.17 8:1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무서운데 패스하세요 그냥

  • 3. ㅇㅇ
    '26.1.17 8:14 PM (1.243.xxx.125)

    무시하셔요 그러다 싸움날거 같은데요

  • 4. ....
    '26.1.17 8:14 PM (223.39.xxx.237)

    그 사람 지금 벼르고 있는데요. 스피커폰이야 자기가 백번 잘못한 거니 가만히 있었던 거지 지금 상황은 님이 말터봤자 손해네요.

    밤마다 돌아다니며 통화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도 에너지도 쓸데없이 남아돈다는 건데 님이 왜 굳이 그 해소 통로를 열어주지 마세요.

  • 5. 감정소모
    '26.1.17 8:22 PM (124.50.xxx.225)

    생활반경이 겹치는게 많나봐요
    그냥 좀 변경하시길.. 내 현생 중요한데
    의미없는 존재에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않아요

  • 6. 원글
    '26.1.17 8:26 PM (106.101.xxx.133)

    처음에는 외로운 분인가 보다 했어요
    늘 언니 라고 부르는 사람은 늘 스피커 속에 부정적인 하소연
    이 아주머니는 늘 들어주는 역할
    이렇게 째려볼줄은 몰랐는데
    의외였네요

    그러고 보니
    낮에도 걸어다니며 통화
    저녁에 헬스장 가는데 늘 있네요
    그냥 저 아세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저를 너무 쳐다보시길래
    이러려고 했는데 무시가 답이겠죠

  • 7. 저기
    '26.1.17 9:30 PM (151.177.xxx.59)

    님이 시간대를 변경해서 피하는수밖에 없어요.
    계속 그 소리가 싫었다면 낮이나 저녁이나 행동반경시간대를 바꿔서 다니겠어요.

  • 8. ....
    '26.1.17 9:38 PM (39.115.xxx.14)

    저 같으면 그냥 마주치지 않으려 하겠어요. 뭔 봉변을 겪게 될지 몰라서 .. 이상한 사람 많잖아요.

  • 9. 저지능 뻔순이
    '26.1.17 11:3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본인 행동 잘못됐단
    생각을 못 안해요.
    그런 사람 시비붙어 좋을게 뭐있겠어요.
    괜히 총대매지 마시고 관리자에게 말해야죠.

  • 10.
    '26.1.17 11:56 PM (58.143.xxx.131)

    옛말 다 맞아요.
    똥은 일단 피하는 게 상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83 치킨집에서 받은 천원 할인 쿠폰이 거의 서른장이 있는데 1 00 2026/01/17 1,198
1786782 아무 공부나 추천해주세요 8 심심 2026/01/17 2,123
1786781 츄 노래 너무 좋네요 3 사이버러브 2026/01/17 1,726
1786780 부모님 돌아가시고 5 ㄴㄴㅇㄹ 2026/01/17 4,136
1786779 러브미 어이가 없네요 (스포) 11 러브미 2026/01/17 6,114
1786778 낱개포장 냉동떡이요 5 .. 2026/01/17 2,184
1786777 메니에르 증상같은데 병원을 급히 가야되나요 8 대학생자녀 2026/01/17 2,229
1786776 역기전력 무섭네요 3 이런일이 2026/01/17 2,671
1786775 일본 돈키호테에서 뭐 사오면 좋은가요? 26 ..... 2026/01/17 4,352
1786774 성관계 싫고 키스는 그립내요 7 2026/01/17 5,487
1786773 박현광기자 장가갔네요 7 플랜 2026/01/17 3,903
1786772 투쁠등심이 1cm정도 두께로 있는데 스테이크 괜찮을까요? 1 dff 2026/01/17 578
1786771 연말정산시 5 ... 2026/01/17 1,401
1786770 순두부 찌개 너무 싱거운데 3 순두 2026/01/17 1,211
1786769 합가거부하셨던 시어머니의 이유 3 느림 2026/01/17 6,199
1786768 청양고추요. 사보면 어떤거는 맵고 어떤거는 하나도 안맵고 그렇거.. 8 ........ 2026/01/17 1,291
1786767 연말정산 연말 2026/01/17 596
1786766 반도체 관세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31 .. 2026/01/17 5,127
1786765 미쳐 돌아가는 미국 ICE 사태.jpg 11 기름을붓네요.. 2026/01/17 4,667
1786764 나라서하는 건강검진에서 가슴검사하면 다(?) 나오나요? 4 ..... 2026/01/17 2,016
1786763 임윤찬 세계3대 오케 RCO데뷔했네요..이사진 젊은 황제같아요 .. 27 ㅇㅇ 2026/01/17 4,479
1786762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 1 ㅇㅇㅇ 2026/01/17 1,418
1786761 슈퍼꿀 드셔보신 분 후기 궁금합니다 gj 2026/01/17 488
1786760 제미나이나 챗gpt 댓글 싫어요 15 .. 2026/01/17 3,522
1786759 아직 낙지가 살아있어요 2 세발낙지 2026/01/17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