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스민 님을 잘 모르지만

.. 조회수 : 6,897
작성일 : 2026-01-17 19:54:48

제가 가입은 좀 됐는데 키친토크는 자주 본 편이 아니어서 잘 몰랐거든요. 근데 따님글 보고 지난 자스민님 글도 찾아보고 댓글들도 다 따뜻한게 예전 82쿡 분위기가 이랬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때문인지 오늘 게시판 댓글도 뭔가 유한 느낌이에요.

IP : 223.38.xxx.2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맞아요
    '26.1.17 8:02 PM (41.66.xxx.182) - 삭제된댓글

    그땐 ㅈㅊㅂㅈ들이 없었어요.

  • 2. 어느 사이트나
    '26.1.17 8:04 PM (1.228.xxx.91)

    옛날이 좋았지요.
    감동적인 글도 많이 올라오고
    따뜻한 위로의 댓글도 종종..

    82쿡만 변한게 아니라
    인터넷 세상 전부가 이상하게
    흘러가더군요..
    전쟁터 아니면 판매장..

    신문사이트도 중요대목에 가서
    막아 놓고 회원가입 권유.,.
    그것도 무료가 아니고..

  • 3.
    '26.1.17 8:05 PM (118.220.xxx.5)

    예전엔 모두가 지금처럼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인터넷할 때가 아니기도 했죠

  • 4. ...
    '26.1.17 8:06 P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

    그 때 좋았던 기억때문에
    아직도 여기에 남아있는거 같아요

  • 5. 사그락
    '26.1.17 8:19 PM (210.179.xxx.207)

    제가 21년찬데…
    친정은 멀고, 아는 사람 없는 동네 살면서
    아이 유치원 결정할때
    영유로 옮길때
    그 영유 그만두고 집에서 맨날 같이 놀기로 결심했을때
    사립초 보낼때
    공립으로 옮길지 고민할때…
    냄비 후라이팬 살때..

    다 82 언니들과 의논했어요.
    덕분에 동네 아는 아줌마 하나 없이 워킹맘으로 살면서 아쉬운게 하나도 없이 잘 살았어요.
    그렇게 서른이던 저는 51살이 됐네요.

  • 6. ..
    '26.1.17 8:25 PM (182.220.xxx.5)

    예전에는 동네 언니들과 수다떠는 느낌이었어요.

  • 7. 00
    '26.1.17 8:40 PM (58.224.xxx.131)

    그 때가 참 좋았습니다
    그 때가 그리워요
    그 때는 82가 참 따뜻했습니다
    모두가 친구같고 지인같고

  • 8. hj
    '26.1.17 8:45 PM (182.212.xxx.75)

    82쿡은 저의 백과사전이에요.
    친정이고 절친이고 언니고 대너무숲이고
    언제는 회초리도 되고요.
    그때도 좋았지만 여전히 82쿡은 내편이에요.
    유일하게 주변에 오픈안하는 최장수회원인 최애커뮤니티에요.

  • 9. 그때
    '26.1.17 8:45 PM (193.37.xxx.187) - 삭제된댓글

    ㅈㅊㅂㅈ 이게 뭔가요?

    그때는 이런 식으로 글 쓰는 사람도 없었어요

  • 10. 딱히
    '26.1.17 8:49 PM (72.66.xxx.59)

    82만 그런 게 아니라 세상 전부가 변했어요.
    한국도 그렇겠지만 제가 사는 미국도 21년전이랑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상 다른 사람들 ...
    변해 버린 가치관이나 사회분위기 생활 시스템이 사람들도 바꿔 놓은 거 같아요.

  • 11. ...
    '26.1.17 9:01 PM (39.117.xxx.28)

    그때 그분들이 어디 가시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스마트폰을 많이 쓰면서 예전만큼 글들이 안 올라올 뿐이죠.

  • 12. ㅇㅇ
    '26.1.17 9:10 PM (211.250.xxx.56)

    82쿡 바자회도 가고 띠모임도 있었고..예전엔 참 따습고 좋은분들 많았지요. 그 기억에 아직도 82를 찾게되는거 같아요

  • 13. ...
    '26.1.17 9:53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들 넘쳐나기 전에는 그랬죠.
    1찍 2찍거리는 인간들 다 사라지길

  • 14. 그땐
    '26.1.17 10:04 PM (112.153.xxx.225)

    책상위 컴퓨터 전원버튼 켜고 사이트 접속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니 애정이 있는곳으로 클릭하고 글도 유하게 쓸수밖에 없었어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속하면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졌어요ㅠㅠ

  • 15. ㅡㅡㅡㅡ
    '26.1.17 10:27 PM (221.151.xxx.151)

    혼자인 저한테 친정 같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20년 훌쭉 넘는 동안 좋은 분들이 많은 사이트고 지금도 그래요.
    시간이 흐르니까 사람들도 변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따뜻해요.

  • 16. 그렇죠.
    '26.1.17 11:41 PM (124.53.xxx.169)

    여긴 윗분 글처럼 여긴 기본적으로 따뜻한데
    이상한 사람들이 물 흐려놓긴 했어요.
    돈으로 사고팔고 했다던데
    그사람들 소행이 아닐까해요.
    기존 회원들 중에도 툭하면 악다구니 쓰면서
    댓글로 덤비는 여자도 있잖아요.
    정치글에...

  • 17. 우리
    '26.1.18 10:07 AM (114.200.xxx.141) - 삭제된댓글

    우리 오프라인 모임도 있어서 남편이랑 갔다가 남편 초딩동창부부를 만나게 되어
    지금껏 절친부부입니다. 82가 찾아준 남편깨복친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35 천안 학교 근처 자취 월세 얼마정도 하나요? 4 천앗 2026/03/03 1,319
1792734 한달 정도 후에 주식 깨야 될수도 있는데요 조언 좀 5 ㅇㅇ 2026/03/03 3,176
1792733 역시 개미 털리는듯요 7 Umm 2026/03/03 4,976
1792732 20살아들이 살림남이 되었어요 3 어머나 2026/03/03 3,752
1792731 네이버 미친놈ㅜㅜ 26 네이놈 2026/03/03 18,390
1792730 화장실 휴지 뭐 쓰시나요? 8 ... 2026/03/03 2,866
1792729 체력 약한 딸아이 몸보신 시킨다고 6 ㅇㅇ 2026/03/03 3,578
1792728 4월초에 도쿄 벚꽃 보러가려고 예약한거 취소하고 싶네요 12 2026/03/03 5,279
1792727 진성준 금투세 다시 논의해야 15 ㅇㅇ 2026/03/03 2,661
1792726 개기월식 생중계 보세요 4 안될과학 라.. 2026/03/03 3,644
1792725 진공팩 포장으로 돼 있는 나물 4일 뒤 먹어도 될까요 3 ㅓㅏ 2026/03/03 1,237
1792724 환율 1481.70.. 5 .. 2026/03/03 3,711
1792723 오늘 개기월식.. 소원을 말해봐요 1 정월대보름 2026/03/03 2,511
1792722 음성증폭기 사용해 보신분 계실까요? 8 어르신 2026/03/03 1,271
1792721 요즘도 최요비 하나요? 7 요리 2026/03/03 1,794
1792720 생리가 규칙적이라고 임신이 잘되는건 아니죠.? 6 ㅇㅇ 2026/03/03 1,918
1792719 내신이 1.5라면 6 ㅗㅎㅎㅎ 2026/03/03 2,297
1792718 수면제 먹고 자야 겠어요. 견디셔 2026/03/03 2,508
1792717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 전국에 210곳 3 ... 2026/03/03 2,006
1792716 권금성 케이블카 1 케이불카 2026/03/03 1,447
1792715 언니들 자랑 후딱 하고 갈께요 15 나도44 2026/03/03 7,885
1792714 튀르키예 자유여행 가야할까요? 18 걱정 2026/03/03 4,131
1792713 삼전 185에요 오.. 7 어쩌지 2026/03/03 8,147
1792712 금방 몇천만원이 날아가네요 10 여우빈 2026/03/03 7,545
1792711 서울 아파트가 최고네요 16 역시 2026/03/03 6,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