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근한 어필 화법 아시나요???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26-01-17 19:25:35

절대 대놓고 자랑할만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데 

흡사 커피마시는 사진뒤에 버킨백을 놓고 사진찍듯이 

 

예를들어 내가 무슨 학교 다녔는데~

그때 이랬어를 이야기 하지 않고

 

우리 학교앞에 스벅이 최초로 생겨서~

혹은 내가 대학때 몇호선을 타고 다녀서~

우리 학교가 어느 동네라~

우리 얘가 어느 학원 다니는데 몇층에서 공부한다 ~~ 

대학때 전과목다 배웠다 그중에 피아노를 선택했다 

담임교수님이 있었다 ~

어디 건물에 근무한다 ~

 

이런식의 

알아들을수 있는 사람만 알아듣게 하는 화법~

 

혹은 욕하고 본인의 고달픔을 이야기 하는척 하면서

결국에는 자기가 이것까지 잘 한다 이것까지 신경쓰는 사람이다 이것까지 해내는 사람이다 등등의 은근한 화법을 쓰는 사람들

보다 

 

저는 까놓고 시원하게 다 오픈해서 자랑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껄껄
    '26.1.17 7:26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솔직히 꼴깝떤다 싶죠. 그냥 대놓고 얘기를 해라 싶고.

  • 2. ..
    '26.1.17 7:27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안은 뭐예요

  • 3. ....
    '26.1.17 7:29 PM (180.229.xxx.39)

    대학에 전과목 다 배웠다
    그중 피아노 했다.
    담임교수가 있었다는 말은
    무슨말인지 몰라서 못 알아듣는
    저같은 사람들은 답답해죽겠네요.
    담임교수는 지도교수랑 다른건가요?
    못알아듣는척 하세요.
    답답해죽게

  • 4. ㅁㅁㅁㅁ
    '26.1.17 7:34 PM (118.235.xxx.24)

    원글님 대안은 뭐예요
    2222

  • 5. ........
    '26.1.17 7:50 PM (118.235.xxx.136)

    전과목 다 배우는 과라면 교대에서 피아노 전공 뭐 이런 거 했다는 건가요? 교대에는 담임교수도 있나요? 육사 뭐 이런데 담임교수가 있나요? 여하튼 다 옛날 얘기인데, 할 얘기가 없나보네요.

  • 6. ㅎㅎㅎ
    '26.1.17 8:16 PM (211.205.xxx.225)

    울애가 신촌에서 학교다녀서 등등
    우리남편이 신림동에서 학교다닐때 등등

  • 7. ...
    '26.1.17 8:39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 얘기의 반대가 까놓고 자랑은 아니구요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면 저런 단서가 필요한지 아닌지 나오잖아요. 담임교수라는 키워드가 꼭 필요한건지, 애가 신촌에서 학교다닌게 얘기 전개에 필수적인 요소인지..대부분 아니거든요. 그냥 신촌이 이렇다더라만 얘기해도 되고, 내가 예전에 몇호선 자주탔는데만 얘기해도 되는거잖아요. 그렇게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에너지도 덜 소모되고 좋아요.

  • 8. 예민한건
    '26.1.17 8:50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입니다. 나보다 못한 인간이 그러면 스크래치가 없는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51 샐러리 활용법 알려주세요 10 항염 2026/03/09 1,577
1793750 저 지금 너무 귀찮은데 밥은해야되고.. 6 행복한새댁 2026/03/09 2,192
1793749 다이어트 시작하고 500그램 3 ,,,, 2026/03/09 1,483
1793748 넷플 월간남친-글로벌 69개국 톱10 진입이래요 10 넷플 2026/03/09 3,030
1793747 일반고 영어내신 4 그린올리브 2026/03/09 1,293
1793746 요즘 상담소 가면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요즈 2026/03/09 592
1793745 와플 기계로 누룽지 만들어질까요? 3 ㄱㄱ 2026/03/09 1,003
1793744 중학교 동아리 가입이.. 10 중학교 2026/03/09 1,082
1793743 요즘도 청바지 접어 입나요? 3 ... 2026/03/09 2,123
1793742 근육 부자이신 분들 7 2026/03/09 2,745
1793741 학교 밴드 오디션 보고, 코가 석자나 빠져있는 아들. 5 -- 2026/03/09 1,873
1793740 여기 주식 댓글들 7 ㅇㅇ 2026/03/09 2,739
1793739 검찰개혁 법사위안으로 하자는 국민청원 올라와있습니다 19 마토 2026/03/09 1,570
1793738 유시민 20 ㄱㄴ 2026/03/09 4,313
1793737 5세대가 4월에 나온다는데 1 실손보험 2026/03/09 3,242
1793736 오늘부터 미장 1시간씩 당겨져요 4 ........ 2026/03/09 3,127
1793735 메세나폴리스 사시는분 계시면 질문좀..... 6 파랑새 2026/03/09 1,916
1793734 연두 연두색 뚜껑이 맛있나요? 4 -- 2026/03/09 1,722
1793733 국무총리 TF검찰개혁 조직도 7 검찰개혁 2026/03/09 1,124
1793732 제가 발견했던 김어준의 소소한 가짜뉴스 하나 소개하렵니다. 25 냉수로 속차.. 2026/03/09 2,579
1793731 강아지 소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8 .. 2026/03/09 1,917
1793730 주식 초보자님들 떨지마세요???? 16 우습네 2026/03/09 5,633
1793729 부모님의 노쇠함을 바라본다는것 9 ㅇㅇ 2026/03/09 4,114
1793728 미니멈HY 라는 브랜드는 중저가 브랜드인가요? .. 2026/03/09 592
1793727 중동사태로 추경고민중이래요 14 ㅎㅎ 2026/03/09 3,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