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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후 100배 넘게 상승한 종목 202개라는 군요.

ㅅㅅ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26-01-17 19:05:43

 

https://share.google/1t0ExoGNSfCWOqdbN

 

한화투자증권 보고서고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삼성화재,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영원무역홀딩스..... 

 

우리나라 이야깁니다. 202개면 대략 상장주식의 5% 확률이니 아주 낮은 것도 아니지요. 100배 되는데 평균 13.5년 걸렸고, 평균 연 복리로 40.6% 상승했다고 합니다. 물론 매년 꾸준히 40%씩 오른 종목은 없을 거고, 반토막도 났다가 2배도 났다 하면서 100배가 됐을 겁니다.  차트를 보니 삼성화재가 그 중에 비교적 얌전하게 100배가 됐네요. 사이클 타는 업종은 널뛰기하며 100배가 됐고...  

 

참고로, 미국장의 경우 세기의 종목 아마존이 97년 상장가격에서 현재 3187배가 됐는데(액분 환산공모가 0.075달러에서 현재 239달러), 상장 초기 인터넷 버블 시 1999년 12월 (수정 주가 기준) 약 $5.65였던 주가는 2001년 9월  $0.30까지 폭락했다가 2009년에 비로소 이전 고점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100배 넘은 202개 종목 중에서는 대략 29%는 현재 100배 유지 중이라 합니다. 

 

좋은 종목 잡으면 한 20-30% 먹었다고 팔지 말고 평생 반려주식으로 가져가야 할 것 같네요. 아마 강남아파트도 거래 비용이 없이 쉽게 매매가 가능하면 10배씩 수익 올린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ㅡㅡㅡ

삼성화재가 92년도에 3000-4000원 수준이네요. 액면분할을 반영한 수정주가고 액면분할 이전 당시주가로는 60000원 정도한 것 같아요. 당시로는 매우 고가주였는데, 현재 배당금만 연 20000원이니 1년 배당금만 투자원금의 5배는 되는군요. 투자가치로는 150배가 넘고...

IP : 218.234.xxx.2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로 휴지가
    '26.1.17 7:16 PM (119.71.xxx.160)

    된 종목은 더 많을걸요.

  • 2. ㅅㅅ
    '26.1.17 7:23 PM (218.234.xxx.212)

    첫댓글님 계산해봅시다. 그래요, 극단적으로 95% 휴지됐다고 쳐도 5%가 100배면 원금의 5배네요. 배당은 별도...

    그러나 95%가 휴지될 일은 없고...

  • 3. 대우전자,
    '26.1.17 7:25 P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동아건설,

  • 4. 대우전자,
    '26.1.17 7:26 P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대우, 대우자동차, 대우건설, 대우건설,대우증공옵,동아건설 없어졌어여.

  • 5. 대우
    '26.1.17 7:27 PM (106.102.xxx.32)

    대우, 대우자동차, 대우건설,대우중공업,동아건설 없어졌어여

  • 6. 원글님
    '26.1.17 7:30 PM (175.223.xxx.20)

    100배가 되기 전에 반토막 3분의 1토막을 몇번씩 겪어요.

  • 7. 5%만이 100배
    '26.1.17 7:33 PM (119.71.xxx.160)

    넘은 적이 있었고 그 5%중 29%가 100배 유지중이라는데 그게

    확률이 높은 건가요? 5% 곱하기 29% 하면 1.5% 나옵니다.

    1.5%확률로 종목을 선택해야하는데 신의경지 아닌가요?

  • 8. ㅇㅇ
    '26.1.17 7:35 PM (218.39.xxx.136)

    이런글 보고 주식 쉽게 생각하는 사람 없길...
    한강 간 사람 얼마나 많은데...

  • 9. ..
    '26.1.17 7:36 PM (59.14.xxx.159)

    이런분이 주식 홍보하면 어쩝니까.

  • 10. 싼주식
    '26.1.17 7:39 PM (175.223.xxx.20)

    꼭 붙들어서 10배 벌고 나면 고수가 된것같고 자신이 생기고 같은 방법으로 또 종목 찾아서 버티는데요, 주가가 그렇게 오르려면 회사 경영자가 주가를 올리려는 의지가 있어야해요. 우리나라는 안그런 인간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회사는 돈 잘벌어서 현금이 차곡차곡 쌓이는데 절대 주가 안올려요. 그래서 행동주의 펀드가 달라붙고 지분공시한 수퍼개미가 10년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내 지분 몇배로 팔테니 제발 사가라고 해도 안사가기도 해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장을 탈출해서 미장으로 갔으며 왜 단타 테마만 좋아하는데요. 올해 오른 주식이 내년에도 오른다는 믿음을 안주기 때문이예요.

    전세계에서 철강 달라서 줄을 선다는 포스코 홀딩스 주가를 보세요.

  • 11. ㅅㅅ
    '26.1.17 7:42 PM (218.234.xxx.212)

    위에 댓글은 글의 맥락을 잘못 읽는 것 같네요.

    100개 투자해서 1개를 100배 먹고 99개가 휴지되도 원금은 남는거죠? 99개 휴지될 일은 당연히 없을거고...

    이 보고서를 보고 "아, 몰빵하지 말고 종목분산하고, 시간분할하고, 좋은 종목 잡으면 섣불리 팔지 말아야겠네..."

    이게 정상 아닌가요? 수익은 100배 넘지만 깨지는건 빚내지 않는 한 1배(원금)만 손실이죠.

    그래요. 29%중 100배 유지 안되는 것 중 90배짜리도 있을거고 50배짜리, 10배짜리도 있을텐데..

  • 12. ........
    '26.1.17 7:43 PM (118.235.xxx.136)

    보니까 고수들은 종목 분석 열심히 해서 서너 종목에 몰빵하고, 장기 보유 하더군요. 일단 좋은 종목을 사서 믿음을 가지고 장기보유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 13. ㅅㅅ
    '26.1.17 7:44 PM (218.234.xxx.212)

    이걸 주식 홍보로 여기는 문해력으로는 주식하시면 안 됩니다.

  • 14. 100개를 어떻게
    '26.1.17 7:45 PM (119.71.xxx.160)

    다 투자해요?

    또 100개 투자했다고 해서 그 중 하나가 100배 이상 된다는 보장은 있고요?

    우리나라 상장종목이 100개 뿐입니까? 나참.

  • 15. ㅅㅅ
    '26.1.17 7:47 PM (218.234.xxx.212)

    (위 댓글) 100배가 되기 전에 반토막 3분의 1토막을 몇번씩 겪어요
    ㅡㅡㅡ
    위에 써놓았어요. 아마존은 3분의 1이 아니라 거의 20분의 1토막 난 적도 있었다고... 몰빵하면 그 전에 손절하겠죠. 그러나 종목분할, 시간분할 하는 사람은 살아남을거고..

  • 16. ㅅㅅ
    '26.1.17 7:50 PM (218.234.xxx.212)

    100개 투자하라는 말로 받아들이다니.. 좀 한심한데요. Kospi200 etf에 투자하면 200개 투자하는 셈이고 시간분할하면 되겠네요.

  • 17. 그럼 EFT로
    '26.1.17 7:51 PM (119.71.xxx.160)

    100배 이상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멍청한 소릴 하는겁니까

    아주 산으로 가네요.

  • 18. ㅅㅅ
    '26.1.17 7:56 PM (218.234.xxx.212)

    (윗댓글) 100배 이상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멍청한 소릴 하는겁니까

    아주 산으로 가네요.
    ㅡㅡ
    진짜 말귀 못 알아듣네요. 당연히 etf하면 100배 못먹죠. 다만 극단적으로 편입종목 상당수가 휴지되도 수익난다는 소리잖아요.

  • 19. 확률이 50%여도
    '26.1.17 8:00 PM (119.71.xxx.160)

    먹기 힘듭니다. 주식을 샀을 때 떨어지든가 아님 오르든가

    그게 50% 확률인데 그것으로도 돈 벌기가 쉽지 않아요

    대체 100배 오를 종목을 어떻게 안다고. 그걸 알면 아무도 실패를 안하지.

  • 20. ㅇㅇ
    '26.1.17 8:06 PM (218.39.xxx.136)

    이 쉬운걸 원글님 터득해서
    많이 하세요.
    금방 부자되겠네요.

  • 21. ㅅㅅ
    '26.1.17 8:47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이 쉬운걸 원글님 터득해서
    많이 하세요.
    금방 부자되겠네요.
    ㅡㅡ
    각자 아는 만큼 살아야죠. 님은 계속 귀막고 사세요.

    혹시 참고가 되실 분을 위해 말씀드리면,

    주식투자 기록 유지한 것만 20년인데 2004년 말부터 주가지수는 895에서 4840으로 5.4배 상승했네요. 5.4배면 연복리 8.8%예요. 배당 포함하면 연복리 10% 살짝 넘을 것 같네요. 여기서 수익률을 살짝 높여 연복리 12%면 대략 10배예요. 제 수익률은 그것보다는 꽤 높아요.

    저 고수 아니예요. 20년간 마이너스 난 해도 8개년 정도 됩니다. 그래도 시장의 우상향을 믿고 시장을 떠나지 않으면 그냥 수익은 당연히 나는 것 같아요. 세상은 앞으로 가는 것이고, 몰빵해서 망하지 않으면 자산은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저는 2차전지, 바이오, 카카오등 언택트 등 단기간 급등으로 먹어본 적은 없어요. 이번 반도체 랠리에서도 크게 소외됐네요. 종목도 30개 넘어요. ETF도 몇개 있고...

  • 22. ㅅㅅ
    '26.1.17 8:48 PM (218.234.xxx.212)

    이 쉬운걸 원글님 터득해서
    많이 하세요.
    금방 부자되겠네요.
    ㅡㅡ
    각자 아는 만큼 살아야죠. 님은 계속 귀막고 사세요.

    혹시 참고가 되실 분을 위해 말씀드리면,

    주식투자 기록 유지한 것만 20년인데 2004년 말부터 주가지수는 895에서 4840으로 5.4배 상승했네요. 5.4배면 연복리 8.8%예요. 배당 포함하면 연복리 10% 살짝 넘을 것 같네요. 여기서 수익률을 살짝 높여 연복리 12%면 대략 10배예요. 제 수익률은 그것보다는 높아요.

    저 고수 아니예요. 20년간 마이너스 난 해도 8개년 정도 됩니다. 그래도 시장의 우상향을 믿고 시장을 떠나지 않으면 그냥 수익은 당연히 나는 것 같아요. 세상은 앞으로 가는 것이고, 몰빵해서 망하지 않으면 자산은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저는 2차전지, 바이오, 카카오등 언택트 등 단기간 급등으로 먹어본 적은 없어요. 이번 반도체 랠리에서도 크게 소외됐네요. 종목도 30개 넘어요. ETF도 몇개 있고...

  • 23. ??
    '26.1.17 8:48 PM (221.147.xxx.127)

    리포트를 공유해주셨으니
    원하는 사람만 각자 잘 참조하면 되지요
    누가 꼭 주식투자하라고 강요라도 하나요
    모든 투자는 버는 사람 잃는 사람 있어요
    투기나 도박이 아닌 투자가 되도록 참조하면 될 뿐
    원글께 따져들 필요가 하나도 없어요

  • 24. 흥미로운
    '26.1.17 8:50 PM (122.46.xxx.146)

    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듯 어쩔

  • 25. 2004년
    '26.1.17 8:57 PM (59.7.xxx.113)

    코스피 1000보다 아래일때 시작하셨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시네요. 근데 지금 5천이 코앞이잖아요. 지금 주식을 시작하려면 참 어려울것같습니다.

  • 26. 저는
    '26.1.17 9:02 PM (59.7.xxx.113)

    아주 오래전에 뮤츄얼펀드 유행할때 폭락이 시작되면 총 투자금을 3분할해서 크게 빠질 때마다 돈을 넣었어요. 그러고 몇달 기다리면 코스피 지수가 처음 돈을 넣었을때 수준으로 회복하고 수익율은 20%가 되더군요. 그런데 개별 주식에 관심같고 단타에 빠지면서 상승장에 찔끔 먹고 하락 싸이클 시작될때 번돈 다시 들어가서 결국 털리고 말았어요.

    요즘은 etf가 있으니 투자하기 좋죠. 욕심을 버리고(이게 제일 어려운 듯) 다들 우는 소리할때 3분할로 들어가면 몇달 안기다려도 금방 수익날거같은데.... 그걸 못하네요

  • 27. 주식시장을
    '26.1.17 9:06 PM (59.7.xxx.113)

    믿고 꾸준히 돈을 넣을 수 있는 사람만 달게 열매를 취할 수 있겠죠. 저는 흑자기업이 하루아침에 흑자부도나는걸 겪고나니 그걸 못하겠어요.

  • 28. ㅅㅅ
    '26.1.17 9:12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코스피 1000보다 아래일때 시작하셨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시네요. 근데 지금 5천이 코앞이잖아요. 지금 주식을 시작하려면 참 어려울것같습니다.
    ㅡㅡ
    예. 이제 시작한다면 당연히 어렵습니다. 가령 주식 20-30억 되는 사람들, 예를들어 예금 모았다가 한방에 10억 넣고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한 돈은 현재 규모의 약 2-3%인 것 같아요. 처음 7-8년은 의미있는 추가투입도 없었네요.

    배당 재투자하고, 돈 부족하면 오히려 빼고, 나중에 지출이줄면서 수입에서 여유 생기면 넣고... 그러다가 코로나 이후 예금 목돈으로 한번 상당량 추가했는데 멘탈이 많이 흔들렸어요. 추가후 지수가 많이 빠지기도 했고... 그래도 급등주에 편승하지 않아 견딘 것 같아요.

    시작하는 경우라면 천천히 투입하며 불려나가셔야죠. 종목분산, 시간분산.. 오를 것 같은 종목보다 안 빠질 것 같은 종목..

  • 29. ㅅㅅ
    '26.1.17 9:14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코스피 1000보다 아래일때 시작하셨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시네요. 근데 지금 5천이 코앞이잖아요. 지금 주식을 시작하려면 참 어려울것같습니다.
    ㅡㅡ
    예. 이제 시작한다면 당연히 어렵습니다. 가령 주식 20-30억 되는 사람들, 예를들어 예금 모았다가 한방에 10억 넣고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한 돈은 현재 규모의 약 2-3%인 것 같아요. 처음 7-8년은 의미있는 추가투입도 없었네요.

    배당 재투자하고, 돈 부족하면 오히려 빼고, 나중에 지출이줄면서 수입에서 여유 생기면 넣고... 그러다가 코로나 이후 예금 목돈으로 한번 상당량 추가했는데 멘탈이 많이 흔들렸어요. 추가후 지수가 많이 빠지기도 했고... 그래도 급등주에 편승하지 않아 견딘 것 같아요.

    시작하는 경우라면 천천히 투입하며 불려나가셔야죠. 종목분산, 시간분산.. 오를 것 같은 종목보다 안 빠질 것 같은 종목..

    규모가 좀 커지면 필요할 때 어느 정도 목돈을 인출해도 잘 복구가 되는 것 같아요.

  • 30. 흔들릴때
    '26.1.17 9:28 PM (59.7.xxx.113)

    안흔들리고 버티신게 진짜 고수시네요. 제 남편이 그래요. 원자재로 상당히 많이 벌고 그돈을 2개 종목에 몰빵했는데 하나는 반토막, 하나는 4분의 1토막 갔다가 전자는 배당 받은거 합하면 수익권이고 후자는 -40%까지 왔어요. 추가로 연구해서 산 종목은 30% 수익이고요. 아무도 관심 안갖는..그러나 버는 돈에 비하면 싸도 너무 싼 종목들이죠.

    원글님은 돈 벌 자격이 있는 분이시네요.

  • 31. ㅅㅅ
    '26.1.17 9:28 PM (218.234.xxx.212)

    코스피 1000보다 아래일때 시작하셨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시네요. 근데 지금 5천이 코앞이잖아요. 지금 주식을 시작하려면 참 어려울것같습니다.
    ㅡㅡ
    예. 이제 시작한다면 당연히 어렵습니다. 가령 주식 20-30억 되는 사람들도, 예금 모았다가 한방에 10억 넣고 시작하지는 않는거죠.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한 돈은 현재 규모의 약 2-3%인 것 같아요. 처음 7-8년은 의미있는 추가투입도 없었네요.

    배당 재투자하고, 돈 부족하면 오히려 빼고, 나중에 지출이 줄면서 수입에서 여유 생기면 넣고... 그러다가 코로나 이후 예금 목돈으로 한번 상당량 추가했는데 멘탈이 많이 흔들렸어요. 추가후 지수가 많이 빠지기도 했고... 그래도 급등주에 편승하지 않아 견딘 것 같아요.

    시작하는 경우라면 천천히 투입하며 불려나가셔야죠. 종목분산, 시간분산.. 오를 것 같은 종목보다 안 빠질 것 같은 종목..

    규모가 좀 커지면 필요할 때 어느 정도 목돈을 인출해도 잘 복구가 되는 것 같아요.

  • 32. ㅅㅅ
    '26.1.17 9:40 PM (218.234.xxx.212)

    안흔들리고 버티신게 진짜 고수시네요. 제 남편이 그래요. 원자재로 상당히 많이 벌고 그돈을 2개 종목에 몰빵했는데...
    ㅡㅡ
    정말 고수 아니예요. 그냥 시장지수보다 약간 더 번 셈이죠. 100% 수익과 50% 손실을 반복하면 산술 평균은 25%인데, 자산은 계속 제자리가 되는거죠. 화려하지만..

    종목분산하고 시간분할하고... 사실 주가지수에 투자해도 가끔 반토막 가까이 나잖아요. 하물며 개별종목은 말할 것도 없고..

    당연히 깨지면 흔들리고 남들 급등주 몰빵해서 몇배 나는 것보면 배아프죠. 그런 재능러들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내가 시장에서 그런 예외적인 재능이 없음을 인정하고 분수를 지킬 뿐이죠.

  • 33. 옛날에
    '26.1.17 9:51 PM (59.7.xxx.113)

    911테러 직전에 현대차를 13만원대(5대1 액면분할 전)에 갖고 있었는데 고점에 들어갔죠. 911테러 뉴스가 터진거예요. 얼른 손절했는데 다시 안들어갔어요..ㅋㅋ

    그거 말고도 많아요. Pbr 1미만 기준으로 찾아낸 종목중에 신세계도 있고 유한양행도 있고..

    이번엔 반도체로 석달만에 60% 넘게 벌었는데 씨드가 200만원이었어요. 저는 이 정도가 제 수준에 맞는것같아요. 아마 천만원 이상 넣었으면 10%도 못벌었을지도 몰라요.

    여튼.. 원글님도 다른 분들도 부자되시면 좋겠습니다.

  • 34. 오수0
    '26.1.17 10:06 PM (182.222.xxx.16)

    이렇게 좋은글을 올려주는 원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35. 에코프로
    '26.1.17 10:14 PM (59.7.xxx.113)

    12만원일때... 신사업 회사치고는 잘 버는데 싸다 싶었지만 못샀어요. 이런 일이 너무 너무 많아서..심지어 회사에 문제가 없어도 잔파도를 못견뎌요. 그게 제 한계인거같아요.

  • 36. ……
    '26.1.17 10:59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유익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코스피 지수 3400 넘어가면서 개별 주식도 사고, tiger 200도 사고 그랬는데요. 수익률이 제각각입니다. 마이너스 15%부터 플러스 70% 이상인 것 까지.. tiger 200 수익률을 못따라가는 주식들이 많네요.

    하여튼 충분히 고민해서 매수한 것들이라 장기 보유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37. ……
    '26.1.17 11:00 PM (211.58.xxx.192)

    원글님, 유익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코스피 지수 3400 넘어가면서 개별 주식도 사고, tiger 200도 사고 그랬는데요. 수익률이 제각각입니다. 마이너스 15%부터 플러스 70% 이상인 것까지.. tiger 200 수익률을 못따라가는 주식들이 많네요.

    하여튼 충분히 고민해서 매수한 것들이라 장기 보유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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