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중에 먹을 반찬 ..뭐 해두세요

ㅇㅇ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26-01-17 15:39:16

다 늦게 돈 벌며 밥하느라 요령도 없는데

죽을 맛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성장기 애들, 대식가 남편 있구요 

뭘 해둬야  주중에 덜 힘들까요 

미리 하기 좋은 반찬 뭐 있을까요 ?

 

IP : 125.179.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가지만
    '26.1.17 3:47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무국 미역국
    시금치무침 숙주나물 콩나물무침
    감자조림 애호박볶음 멸치볶음
    불고기 닭볶음탕 제육볶음 닭봉조림
    돌아가며 만들어요

  • 2.
    '26.1.17 3:51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서점에 매일반찬 그런 종류의 요리책이
    레시피가 간단하고 자주 먹는 반찬들이 많으니
    책들 한 번 둘러보세요

  • 3. 조리식품
    '26.1.17 4:02 PM (211.234.xxx.163)

    녹두삼계탕,우동,냉면 등 사놓아요

  • 4. Amu
    '26.1.17 4:14 PM (211.198.xxx.141)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미리해둔 반찬은 장조림이나 멸치볶음 무생채 그정도만 먹어서 주말에 모든 야채를 다 손질해놔요 닭 돼지 소고기 새우 쭈꾸미나 오징어 양념 달리해서 볶거나 무칠때 야채손질만 되어있어도 10분컷이예요 양배추 당근은 채썰어두면 아침에 토스트나 볶아서 김밥싸주고(햄 단무지 우엉 대용량 구비) 양파 호박 버섯 파 일주일분 썰어두고, 마늘 다진거 편썬거 통마늘은 냉동합니다
    깻잎 미나리 부추도 다 씻어두고 밀폐용기에 키친타올깔고 넣어두면 2주는 가요 바쁘면 생으로 김밥에 넣어도 됩니다 고기류 없으면 남은 야채 다 모아서 계란부침하거나 밀가루 + 감자전분 넣고 전붙여도 되구요 하루이틀은 삼겹살이나 고등어 삼치 순살필렛 굽기만 하고 참소스나 유자폰즈에 양배추 양파 그런 야채들 무쳐서 내구요 국 꼭 먹어야 되면 비비고국 종류대로 사놓고 양파나 있는 채소 추가해서 끓여먹어요

  • 5. Amu
    '26.1.17 4:17 PM (211.198.xxx.141) - 삭제된댓글

    요새 냉동밀프랩 유튭 보는데 유용하더라구요

  • 6. 저는 그렇게
    '26.1.17 5:02 PM (124.5.xxx.128)

    안하지만 저희 엄마 잠깐 일다니실때

    전기밥통엔 늘 밥이 있었고

    한주는 카레나 하이스 들통으로 잔뜩(해놓으면 우리 삼남매는 냉장고 김치를 곁들이거나 계란 꺼내서 후라이 부쳐먹거나 지겨우면 짜파게티나 신라면 끓여서 먹고 그랬어요)

    또 한주는 소고기 미역국이랑 냉장고에 오징어두루치기 잔뜩

    또 한주는 부추전 냉장고에 잔뜩 부쳐 넣어두고 조금씩 데워먹고 국은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 잔뜩

    한번씩 진미채 잔뜩, 콩장 우엉조림 연근조림 잔뜩 반찬해서 넣어두시면 국이랑 반찬이랑 먹었구요

    그 외에 식빵이랑 땅콩버터 잼 같은거 식탁위에 올려놓은거 간식으로 먹고 냉장고에 슬라이스 치즈 대용량으로 사다놓은거 빵위에 계란이랑 올려서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그랬어요

    거의 일주일 단위로 지긋지긋 할수도 있는데 우리 식구들은 뭐 맛있으면 몇번이고 군말없이 잘 먹었답니다
    한번 꽂히면 그냥 질릴때까지 하나만 먹는 사람들이라 나름 괜찮았어요

  • 7. ㅇㅇ
    '26.1.17 6:40 PM (125.179.xxx.132)

    감사합니다!!
    잘 저장해서 두고두고 해먹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11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642
1786910 학교다니면서 재수 4 ... 2026/01/19 1,008
1786909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449
1786908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527
1786907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9 ds 2026/01/19 1,334
1786906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0 ..... 2026/01/19 6,428
1786905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075
1786904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499
1786903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2,963
1786902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1,005
1786901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871
1786900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833
1786899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536
1786898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941
1786897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552
1786896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3,009
1786895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8 ........ 2026/01/19 1,983
1786894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도배 2026/01/19 1,384
1786893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2026/01/19 2,007
1786892 코스피 4913 :) 4 2026/01/19 2,288
1786891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49 노후에는 2026/01/19 17,757
1786890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20 2026/01/19 3,626
1786889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2026/01/19 2,194
1786888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2026/01/19 2,944
1786887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12 0011 2026/01/19 5,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