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년있는 공무원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26-01-17 14:43:02

주변 대기업 다니는 사람중 사십대초반 인데도  퇴직 시켜 버리던데요? 신입 이후부터는 칼퇴근 해본적이 없대요 덜받고 일 덜하고 정년까지 있을수 있으면 대기업 아니더라도 좋은거 아닌가요?

 

IP : 118.235.xxx.23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7 2:45 PM (1.236.xxx.93)

    음 사십대초반에 대기업 그만두면 공무원이 좋지만
    제친구들 남편 50대 중반 후반이 되어도 대기업 다니던데요

  • 2. 월급이
    '26.1.17 2:45 PM (220.123.xxx.21)

    월급이 적잖아요 대신.
    대기업가서 짧게 왕창 벌거 아니면
    공무원보다는 공부 더 해서 박사급 국책연구원이 좋죠.
    정년보장되고 워라밸도 있고요.
    요즘 공무원은 맞벌이 아니면 애들 교육도 어렵죠.

  • 3. . .
    '26.1.17 2:46 PM (106.101.xxx.54)

    맨날 짤린다 10년전부터 얘기하던데
    잘 다녀요 50대중반

  • 4.
    '26.1.17 2:48 PM (121.167.xxx.120)

    강제로 퇴직 시키는게 아니라 자진 퇴직하게 유도 하는거예요
    버티는 사람은 버티는거고요
    부서가 실적이 없어 해체 되거나 일을 잘 못해서(적응을 못해서) 부서 이동 되거나 이유가 있을거예요
    육십세 가까워도버티는 사람은 잘 다녀요

  • 5. ㅇㅇ
    '26.1.17 2:49 PM (221.156.xxx.230)

    대기업 맞벌이와 공무원 맞벌이의 수입을 비교해보세요
    대기업은 부부 수입 합치면 실수령액이 천만원 가까이 될텐데
    공무원은 합쳐도 그절반이잖아요
    그게 10년 20년 지나가면 그차이가 엄청나죠

  • 6. ...
    '26.1.17 2:52 PM (121.183.xxx.234) - 삭제된댓글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보니 성실하니 정년 넘어서도 계속 다니네요. 젊은 애들은 잘 안오고 와도 덜 성실하다고 회사에서 계속 다녀줬으면 하더군요. 가늘고 길게 사네요

  • 7. ...
    '26.1.17 2:58 PM (223.39.xxx.20)

    수입이 두배 차이나요

  • 8. ㅡㅡ
    '26.1.17 3:24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굵고 짧게냐
    가늘고 길게냐
    그 차이지요.

  • 9. . .
    '26.1.17 3:41 PM (118.235.xxx.64)

    굵고 짧게 스트레스 많음이냐
    기늘고 길게 스트레스 적음이냐

  • 10. ...
    '26.1.17 4:05 PM (218.48.xxx.188)

    남편도 대기업, 그 주변 사람들 대부분 대기업인데 50대 중반, 후반까지 그만둔 사람들 손에 꼽아요. 최소 90프로는 정년까지 다 다니던데요

  • 11. ㅇㅇ
    '26.1.17 4:05 PM (223.38.xxx.233)

    급여뿐 아니라 복지차이도 상당해요
    젊을때 보고 듣고 경험치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 12. ㅁㄴㅇㄹ
    '26.1.17 4:15 PM (61.101.xxx.67)

    정신적으로 내 평생이 보장됐다는 안전감이 크다고해요..저는 공무원 한표...

  • 13. ㅡㅡ
    '26.1.17 4:16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공무원은 스트레스가 없나요?

  • 14. ㅗㅎㅎㅎ
    '26.1.17 4:27 PM (61.101.xxx.67)

    그냐유편햐서 다니는게 아니라 갈곳이 없어서 버티는거죠..모멸감느끼면서 참고 다니는 사람 많을듯

  • 15. ...
    '26.1.17 4:28 PM (59.5.xxx.89)

    공무원들도 과중한 업무로 야근 하는 경우 많고요
    꼰대 문화 때문에 스트레스도 만땅이구요

  • 16. ㅇㅇㅇ
    '26.1.17 4:32 PM (210.96.xxx.191)

    대기업 잘다니는 사람 많이 봤는데요ㅡ 잘린 사람도 정말 봤어요. 잘리니 솔직히 점점 생활수준이 내려가요. 그런 이들도 적지않을거고. 그런 사람에 비해선 공무원은 정말 안정적이죠.

  • 17. ㅇㅇ
    '26.1.17 4:49 PM (106.102.xxx.6)

    40초반까지라도 쭉 대기업에 있었으면 공무원 정년까지 버는 돈 다 벌었을걸요. 그 돈으로 재테크를 했거나 특히 집을 잘 샀으면 자산차이가 넘사벽이에요. 돈을 더 많이 벌면서 안정적이라면 모를까, 같은 돈이면 빨리 벌어 노후준비해두고 일찍 은퇴하는게 더 좋은데요. 딴걸 해볼 수도 있고.

  • 18. 언제든지
    '26.1.17 5:10 PM (134.96.xxx.101) - 삭제된댓글

    짤릴수 있다는 불안감이 얼마나 큰근데...복지가 좋으면 뭐합니까 맘대로 휴가한번 못내는데
    정년보장은 그대로 휴가 복지 덜 눈치보잖아요.
    설문조사중 대부분 저소득층 사람들이 짤릴수잇는 불안감과 지난주에 선택하라면 다들 가난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정성이 중요한거에요.

  • 19. ..
    '26.1.17 7:02 PM (210.179.xxx.245)

    대기업이라도 다들 50대까지 잘 다니더군요
    본인이 아이템 잡고나와서 유관 사업하는거 아니면

  • 20. ....
    '26.1.17 7:31 PM (211.243.xxx.59)

    공무원 30년간 벌거 대기업 10년만에 다 벌죠
    대기업이 집도 일찍 사서 집값 많이 벌구요 게다가 명퇴하면 퇴직금도 몇억씩 주죠
    요즘은 주52시간이라 예전같이 야근 많지도 않구요
    그냥 대기업 압승이에요
    공무원 따위와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봐요
    솔직히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안되면 가는 곳이 공무원이죠.

  • 21. ㅇㅇ
    '26.1.17 8:02 PM (49.175.xxx.61)

    입사할때 대기업갈수있는 능력되면 공무원 안해요. 출발선상이 같지는 않아요.

  • 22. ..
    '26.1.17 9:56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부부공무원 퇴직
    연금이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젊을시절 박봉 시작하면
    노노노노노 네버
    아이들 공무원 절대 반대
    나 퇴직시 봉급보더니
    아이들 눈이 믿지 못하겠다는 ㅠㅠ
    이 봉급으로 자기들 가르쳤냐고요
    공무원은 복지 없다고 보면 됩니다

  • 23. ㅁㅁㅁ
    '26.1.17 10:52 PM (1.243.xxx.162)

    부부공무원이면 모를까
    보통 7급에서 6급이면 좀 나으려나
    남편 7급인 부인들은 다들 일하더라고요 같이 벌어야 좀 낫겠죠

  • 24. ..
    '26.1.18 8:12 AM (14.38.xxx.186)

    7급도 대기업 반도 안되지요
    집있는 공무원 아니면
    서울에서 외벌이공무원은
    거의 불가수준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46 오늘 밖에 많이 춥나요? 7 000 2026/01/20 2,285
1787145 국힘 박수영 "장동혁 상태 악화… 한동훈, '동조 단식.. 12 ..ㅇ 2026/01/20 1,782
1787144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 아예 무상공급 검토하라” 60 수령님 2026/01/20 4,014
1787143 요새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대치동을 가라네요.. 46 대치동 2026/01/20 4,006
1787142 블랙명단 중국유출한 군무원 징역20년 7 ㅇㅇ 2026/01/20 975
1787141 무인기 왜 당당히 자수? 청년 극우의 충격 배후 "尹-.. 2 민.관.군... 2026/01/20 1,298
1787140 옷장에 많은 니트들 어찌해야죠? 12 . ... 2026/01/20 3,844
1787139 윤석열도 이재명만큼 애국자였다 9 2026/01/20 1,448
1787138 14만원짜리 호텔 뷔페 먹고 왔어요 2 2026/01/20 3,696
1787137 주식 오르는거 정치랑 상관있나요 26 .. 2026/01/20 2,658
1787136 저 어제 마켓컬리에 당했어요 - 13 억울 2026/01/20 5,605
1787135 와 오늘 하닉 주우려했는데 엄청 밀어올리네요 4 하루만 2026/01/20 2,528
1787134 주식 저같이 멘탈 털린 경험 있으신분? 25 .. 2026/01/20 4,321
1787133 문수저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주변에 좀 있어요 9 ㅁㅅㅈ 2026/01/20 1,706
1787132 하지정맥 검사 비용은 얼마 정도 들까요? 1 dd 2026/01/20 692
1787131 85세가 넘으면 6 hhgf 2026/01/20 3,570
1787130 80대 아버지 허리 통증 8 울 아부지 2026/01/20 1,197
1787129 장동혁 단식으로 이것저것 아무말이나 막 던지네요 8 ㅋㅋ 2026/01/20 966
1787128 F 중 피곤한 부류는 3 ㅇ ㅇ 2026/01/20 1,944
1787127 상큼한 사탕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6/01/20 1,015
1787126 허리 스테로이드 맞고 2 부정출혈 2026/01/20 1,274
1787125 유전이란게 참 무서워요.(육체적 병 아님) 9 .... 2026/01/20 4,391
1787124 어제 증여 문의한 사람입니다 7 ... 2026/01/20 1,702
1787123 방탄 새앨범 아리랑 11 ㅇㅇ 2026/01/20 2,260
1787122 울세라 프라임, 수면 꼭 해야할까요? 2 .. 2026/01/20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