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대기업 다니는 사람중 사십대초반 인데도 퇴직 시켜 버리던데요? 신입 이후부터는 칼퇴근 해본적이 없대요 덜받고 일 덜하고 정년까지 있을수 있으면 대기업 아니더라도 좋은거 아닌가요?
주변 대기업 다니는 사람중 사십대초반 인데도 퇴직 시켜 버리던데요? 신입 이후부터는 칼퇴근 해본적이 없대요 덜받고 일 덜하고 정년까지 있을수 있으면 대기업 아니더라도 좋은거 아닌가요?
음 사십대초반에 대기업 그만두면 공무원이 좋지만
제친구들 남편 50대 중반 후반이 되어도 대기업 다니던데요
월급이 적잖아요 대신.
대기업가서 짧게 왕창 벌거 아니면
공무원보다는 공부 더 해서 박사급 국책연구원이 좋죠.
정년보장되고 워라밸도 있고요.
요즘 공무원은 맞벌이 아니면 애들 교육도 어렵죠.
맨날 짤린다 10년전부터 얘기하던데
잘 다녀요 50대중반
강제로 퇴직 시키는게 아니라 자진 퇴직하게 유도 하는거예요
버티는 사람은 버티는거고요
부서가 실적이 없어 해체 되거나 일을 잘 못해서(적응을 못해서) 부서 이동 되거나 이유가 있을거예요
육십세 가까워도버티는 사람은 잘 다녀요
대기업 맞벌이와 공무원 맞벌이의 수입을 비교해보세요
대기업은 부부 수입 합치면 실수령액이 천만원 가까이 될텐데
공무원은 합쳐도 그절반이잖아요
그게 10년 20년 지나가면 그차이가 엄청나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보니 성실하니 정년 넘어서도 계속 다니네요. 젊은 애들은 잘 안오고 와도 덜 성실하다고 회사에서 계속 다녀줬으면 하더군요. 가늘고 길게 사네요
수입이 두배 차이나요
굵고 짧게냐
가늘고 길게냐
그 차이지요.
굵고 짧게 스트레스 많음이냐
기늘고 길게 스트레스 적음이냐
남편도 대기업, 그 주변 사람들 대부분 대기업인데 50대 중반, 후반까지 그만둔 사람들 손에 꼽아요. 최소 90프로는 정년까지 다 다니던데요
급여뿐 아니라 복지차이도 상당해요
젊을때 보고 듣고 경험치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정신적으로 내 평생이 보장됐다는 안전감이 크다고해요..저는 공무원 한표...
공무원은 스트레스가 없나요?
그냐유편햐서 다니는게 아니라 갈곳이 없어서 버티는거죠..모멸감느끼면서 참고 다니는 사람 많을듯
공무원들도 과중한 업무로 야근 하는 경우 많고요
꼰대 문화 때문에 스트레스도 만땅이구요
대기업 잘다니는 사람 많이 봤는데요ㅡ 잘린 사람도 정말 봤어요. 잘리니 솔직히 점점 생활수준이 내려가요. 그런 이들도 적지않을거고. 그런 사람에 비해선 공무원은 정말 안정적이죠.
40초반까지라도 쭉 대기업에 있었으면 공무원 정년까지 버는 돈 다 벌었을걸요. 그 돈으로 재테크를 했거나 특히 집을 잘 샀으면 자산차이가 넘사벽이에요. 돈을 더 많이 벌면서 안정적이라면 모를까, 같은 돈이면 빨리 벌어 노후준비해두고 일찍 은퇴하는게 더 좋은데요. 딴걸 해볼 수도 있고.
짤릴수 있다는 불안감이 얼마나 큰근데...복지가 좋으면 뭐합니까 맘대로 휴가한번 못내는데
정년보장은 그대로 휴가 복지 덜 눈치보잖아요.
설문조사중 대부분 저소득층 사람들이 짤릴수잇는 불안감과 지난주에 선택하라면 다들 가난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정성이 중요한거에요.
대기업이라도 다들 50대까지 잘 다니더군요
본인이 아이템 잡고나와서 유관 사업하는거 아니면
공무원 30년간 벌거 대기업 10년만에 다 벌죠
대기업이 집도 일찍 사서 집값 많이 벌구요 게다가 명퇴하면 퇴직금도 몇억씩 주죠
요즘은 주52시간이라 예전같이 야근 많지도 않구요
그냥 대기업 압승이에요
공무원 따위와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봐요
솔직히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안되면 가는 곳이 공무원이죠.
입사할때 대기업갈수있는 능력되면 공무원 안해요. 출발선상이 같지는 않아요.
부부공무원 퇴직
연금이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젊을시절 박봉 시작하면
노노노노노 네버
아이들 공무원 절대 반대
나 퇴직시 봉급보더니
아이들 눈이 믿지 못하겠다는 ㅠㅠ
이 봉급으로 자기들 가르쳤냐고요
공무원은 복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부부공무원이면 모를까
보통 7급에서 6급이면 좀 나으려나
남편 7급인 부인들은 다들 일하더라고요 같이 벌어야 좀 낫겠죠
7급도 대기업 반도 안되지요
집있는 공무원 아니면
서울에서 외벌이공무원은
거의 불가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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