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녀석 점심

플랜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26-01-17 12:45:46

아들녀석이 고기가 먹고싶대요

매일 먹어도 고기는 질리지도 않는지

고기타령

 

마침  앞다리살 1키로 사놓은게 있어서  수육을 만들어 주었더니 혼자 1키로를 다먹네요 ㅎㅎ

 

요즘 시금치가 맛있어요 

나물은 헤비하다고 안먹는 녀석이

한접시 순삭 

오만둥이 넣고 끓인 된장찌개랑 부추무침 곁들여서 줬더니  빈 접시만 나와서 밥상이 깨끗합니다

잘 먹으니 좋지만 나는 좀 무섭다 ㅎㅎ

 

IP : 125.191.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
    '26.1.17 12:49 PM (211.234.xxx.248)

    잘 먹으니 좋지만 나는 좀 무섭다 ㅎㅎ
    ......공감 가네요.

    아들 둘 키우는 어떤 아줌마 자주 가는 정육점 아저씨가
    댁에 티라노사우르스 키우냐고...했다던 글이
    생각나요. ㅎ

  • 2. ㅎㅎ
    '26.1.17 12:52 PM (175.121.xxx.114)

    맞아요 좋은데 한숨나오고요 ㅎ
    전 바지락넣고 순두부찌개랑 소고기 구우려구요

  • 3. 어맛
    '26.1.17 12:54 PM (125.189.xxx.41)

    님 어제 울집식단과 같아요.
    오만둥이 된장찌개와
    시금치 무침...
    울아들도 미더덕류 넣은 된찌해주면
    순삭...

  • 4. ...
    '26.1.17 12:57 PM (112.150.xxx.144)

    다들 잘먹는 아들들이네요 울아들은 왜케 양이 적은지
    한그릇 겨우 먹어요 고기도 1인분이면 배두드려요ㅠ

  • 5. ???
    '26.1.17 1:25 PM (112.146.xxx.207)

    나물이 헤비하다고?
    나물이… 헤비?
    헤비의 뜻이 바뀌었나?
    고기 1킬로를 먹는 애가 나물이 헤비하다고?? 아 나는 나물이 아니라 사람인데 억울해지네

    무슨 뜻으로 쓴 말인지 진짜 물어보고 싶다, 아들아!

  • 6. 플랜
    '26.1.17 1:32 PM (125.191.xxx.49)

    윗님!!
    헤비하다는 채소는 싫다는 뜻입니다 ㅎㅎ
    좋아하는 고기로 가볍게 먹고싶다는거죠

  • 7. 저도
    '26.1.17 2:24 PM (218.37.xxx.225)

    고기보다 나물이 헤비해요
    고기만 먹으면 속이 편한데 식이섬유랑 같이 먹으면 소화 잘 안되고 더부룩해요

  • 8. 아들들은
    '26.1.17 3:28 PM (1.228.xxx.91)

    입대하면 국가의 재산이 되는데
    미리 고기 지원금 주면 안되나..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23 나이들 수록 조심해얄 말이 많은거 같아요 6 .. 2026/02/04 4,501
1792022 한파에 식물이랑 이사하셨던분 3 느림보토끼 2026/02/04 737
1792021 라디오스타, 군 제대 4시간만에 녹화한 그리군. 7 연예인금수저.. 2026/02/04 4,995
1792020 74세 윤미라씨 넘 아름답네요 15 이길여꿈나무.. 2026/02/04 5,870
1792019 당 대표 힘빼는 최고위 권한강화.. 안돼! 15 .. 2026/02/04 1,180
1792018 자매 없는 분들 안외로우세요? 27 2026/02/04 5,467
1792017 어떤일인지 궁금해요 1 00 2026/02/04 916
1792016 다 잘하는데 영어만 싫어하는 아이 키워보신분, 어떻게 극복하셨나.. 7 영어과외 2026/02/04 1,022
1792015 집값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내려야합니다 17 ㅇㅇ 2026/02/04 2,149
1792014 은 30% 폭락했다고 하더니 3 ........ 2026/02/04 5,256
1792013 달걀 노른자에 붙은 하얀줄은 영양덩어리 5 ........ 2026/02/04 2,949
1792012 얼굴 꿰맨 흉터 6 .. 2026/02/04 1,412
1792011 우상호 작년에 대통령 지시로 조국, 정청래 만났다 29 .. 2026/02/04 4,323
1792010 공매도 잔고 8 참고하세요 .. 2026/02/04 1,536
1792009 신탁형 ISA 해놓은게 있어요 4 잘몰라서요 2026/02/04 1,358
1792008 삿포로 한자를 어떻게 읽나요? 3 삿포로 2026/02/04 1,714
1792007 만원짜리 아저씨 ㅜㅜ 1 펩시 2026/02/04 2,340
1792006 펌)55세 남자들 근황 16 ㅗㅗㅎㄹ 2026/02/04 15,486
1792005 합당 누가 반대하나 보고가세요 18 .. 2026/02/04 2,658
1792004 대학생들 집안 일 어느정도는 하나요 8 .. 2026/02/04 1,579
1792003 만약 서울이 떨어지면 인천도 떨어지나요? 26 부동산 2026/02/04 3,410
1792002 우리나라 온돌난방 너무 좋은거 같아요~ 10 00 2026/02/04 3,117
1792001 유머있는 남자를 만났어야.. 8 ... 2026/02/04 2,108
1792000 여주아울렛 2 2026/02/04 1,806
1791999 시골의 특징 중에 하나, 정말 심하네요 18 2026/02/04 7,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