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 때마다 애 안가지냐고 물어보는 작은어머님

ㅇㅇ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26-01-17 11:42:22

안생기는거 뻔히 알면서도 소식없냐고 물어보시네요

다음에 또 그러면

노후준비는 다 하셨어요?

물어볼려고하는데 싸가지없다고 욕먹겠죠?ㅜㅡㄴ

IP : 223.38.xxx.13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17 11:43 AM (112.151.xxx.218)

    돌리지말고 나오는대로 물어보세요
    속이라도 시원하게

  • 2. ..
    '26.1.17 11:44 AM (140.248.xxx.3)

    할말 없으면 가만히나 있지. 정말 밉상이네요;;

  • 3. ..
    '26.1.17 11:44 AM (223.38.xxx.5)

    했다 그러시면
    얼마나 했는지까지 물어보세요

    어련히 알아서 애 낳을텐데
    직선적으로 묻는거 좋네요

  • 4. ...
    '26.1.17 11:45 AM (124.50.xxx.225)

    그런걸 심보가 밉다 하지 않나요

  • 5. 그냥
    '26.1.17 11:48 AM (61.74.xxx.41)

    그 말 듣자마자 우 세요
    말없이 처연하게.
    아님 시이모님한테 막말?암튼 뭐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하소연하면서 우시거나요.
    인간 말종으로 만들어버려요

  • 6. ...
    '26.1.17 11:49 AM (223.39.xxx.252)

    저는 그냥 기분 나쁘니 그런 질문하지말라고 딱 얘기했어요. 종류는 다른데 듣기 싫은 질문 계속하는 윗사람이었는데 저렇게 얘기하니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고 어쩌고 하길래 듣는 내가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니 멈추더라고요.

  • 7. 지금
    '26.1.17 11:49 AM (182.211.xxx.204)

    가뜩이나 아이가 안생겨 제 마음이 힘든데
    일부러 괴롭히시는 거는 아니시죠?
    그렇게 말하면 싸가지없다는 소리도 못하겠죠.

  • 8. 그냥
    '26.1.17 11:50 AM (61.74.xxx.41)

    노후준비 물어봐야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할거예요.

  • 9. ..
    '26.1.17 11:50 AM (106.102.xxx.35)

    그만 물어보세요 한마디 하면 돼죠..

  • 10. 이그
    '26.1.17 11:51 AM (121.170.xxx.187)

    눈치없는 푼수 늙은이들 아가리에 똥을
    쳐바르고 싶네요.
    아무말이나 막말씨부리는거 극혐이에요.

  • 11. 아후
    '26.1.17 11:53 AM (123.212.xxx.149)

    진짜 심보 고약하네요.
    눈 땡그랗게 뜨고 근데 왜 자꾸 물어보시는거에요?라고 하고 싶네요.

  • 12. 그게
    '26.1.17 11:59 AM (125.244.xxx.62)

    아마도 시어머니의 걱정거리이지 않을까요?
    본인은 며느리라 조심스러워 말못하고
    어른끼리 집안얘기하면서 했던 고민얘기를
    총대메고 작은엄마가.. 물어본건 아닐런지요

  • 13. ㅇㅇ
    '26.1.17 12:07 PM (211.234.xxx.21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고민거리면 총대메고 그렇게 물어봐도 돼요?
    피해야 할 사람이 선 넘는 사람이랬어요.

  • 14. ..
    '26.1.17 12:34 PM (118.130.xxx.66)

    무미건조하게
    네 소식없으니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듣기 싫으네요

    이렇게 차갑게 던지세요
    다시 또 물어보면 대꾸도 하지 마시고요

  • 15. .....
    '26.1.17 12:35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그거 할 말 없어서 그러는 거예요.
    아이가 생기길 바라거나 걱정이 되어서 그런게 아니예요.
    그냥 얼굴 봤으니 무슨 말은 해야겠고 말할건 없고 하니 그냥 막 말해버리는거예요.
    나쁜 마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예요.
    "작은아버님, 안그래도 고민이고 슬픈데 자꾸 더 슬프게 하실거예요?" 해보세요.
    허허허 껄껄껄 내가 그랬나 하시면서
    아기 얘기는 조심하는 대신 언아더 주접멘트를 날리시겠죠.
    늙으면 그냥 그렇게 돼요. 용기내서 한번 해보세요.

  • 16. ..
    '26.1.17 12:38 PM (115.138.xxx.61)

    그만 물어보세요. 라고 짜증내시고 뭐라고 하면 작은어머님때문에 이제 시댁에도 못 오겠네요. 해버리세요.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소리는 저런인간때문에 생긴 말인듯..

  • 17. ....
    '26.1.17 12:45 PM (119.71.xxx.80)

    뇌에 필터가 없는 인간들

  • 18. ㅌㅂㅇ
    '26.1.17 12:46 PM (182.215.xxx.32)

    소식 없냐고요?? 하고 되물으시고 눈을 빤히 쳐다보세요

  • 19.
    '26.1.17 1:1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기계적으로
    1 노력하고 있어요
    2 안 생기네요
    3 오늘부로 50번째 물어보시는거에요
    4 알아서 할게요
    5 눈에 보이면 피한다
    6 네
    7 멜체에서 정봉이형처럼
    안 들린다

  • 20. ㄴㄴ
    '26.1.17 5:04 PM (49.166.xxx.22)

    우리도 어른들 가끔 뵈면
    건강하시죠? 하고 하고 말씀드리듯이
    어른들도 별뜻없이 하는 인삿말이에요~
    매주 보는데 소식없냐 물으시는건 아니죠?
    그럼 문제 있긴하지만요.
    어머님 통해서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합니다~

  • 21. ...
    '26.1.17 5:0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 포함 이모들이 다 그런 캐릭터인데
    그 사람들 얘기는

    1. 걱정해주는거다
    2. 그럼 뭔 얘길 하란말이냐 늙으면 입닥치란 얘기냐(급발진)
    3. 어른이 얘길하면 듣기 싫어도 네 하고 넘기면 되지 뭘 따박따박 기분나쁘다고 ㅈㄹ이냐

    걔네들이 아이가지려고 노력중인데 안생기는거면 어쩌려고
    함부로 그런 얘길 해서 긁냐고 아무리 말을 해도
    저 1,2번 무한반복입니다.
    심지어 저 2번에 늙는것과는 아무도 연관시킨 적이 없는데
    다들 본인 늙음 내세워서 아주 난리들이죠.. 진상스러워요

    아니 지들이 총대매고 난리친다고 안생기는 애가 생기냐고요
    대체 본인들 능력치를 어느 정도로 보는거야..

    무시하세요
    우리 집안에 어떤 여자는 거기 대거리했다가
    {'왜 그런 질문을 함부로 하세요? 라고)
    저게 직장 좀 좋다고 눈에 뵈는 게 없나보다라는
    정말 희대의 헛소리를 몇년째 듣고 있어요 싸가지 없다고..

    정말 우리 엄마 포함 이모들..어디다 내놔도 창피해요
    무식하고 샘많고 평생 어디서 대접받은 적 없고..

  • 22. ...
    '26.1.17 6:20 PM (119.77.xxx.30)

    공부 잘 하냐
    대학 어디갔냐
    취직 어디했냐
    결혼 안 하냐
    애 안 낳냐
    애 크면 무한반복

    그런 거 물어보는 게 실례인 줄도 모르고
    안부인사정도로 생각하는 세대이긴 해요
    작은어머님 뵙기 불편해서 시댁 안 가겠다고 하면
    남편이 처리할듯 합니다

  • 23. 바쁘자
    '26.1.17 6:23 PM (175.119.xxx.96)

    그렇게 걱정되시면 말만 하지 마시고 보약한재 좀 지어주세요
    라고 해보심이

  • 24. ㄴㅁ
    '26.1.17 6:30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그냥 저희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00 한그릇 음식으로 먹고 살아요 15 ..... 2026/01/18 4,299
1786299 내남편은 크리스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1 ........ 2026/01/18 1,409
1786298 요즘 방송보고 느낀점 5 ... 2026/01/18 2,158
1786297 서울집 좀 사놓지 하네요 12 우리집애가 2026/01/18 5,420
1786296 리쥬란 화장품 세트를 선물 받았는데요. 3 기초 2026/01/18 1,293
1786295 외동아이 하나 키우는데 8 엄마 2026/01/18 2,678
1786294 올해 49살 생리… 19 민트 2026/01/18 4,555
1786293 국민연금 월200만원 수급자 1%도 안돼 7 .... 2026/01/18 3,676
1786292 미세먼지 심한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1 . . 2026/01/18 961
1786291 중3 아이 혼자 일본 삼촌네 보내기 30 나나 2026/01/18 2,870
1786290 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디갈까요? 24 에효 2026/01/18 4,133
1786289 나도 늙었다는 증거. 7 ^^;; 2026/01/18 4,324
1786288 요린이좀 도와주세요, 간장 사야해요 9 요린이 2026/01/18 1,280
1786287 흑백2 리뷰-안성재,최강록,김성운 쉐프 2 ㅇㅇ 2026/01/18 1,688
1786286 초등 수학이 월 35만원인가요? 11 2026/01/18 1,595
1786285 내가 늙었다는 증거 3 14 노인 2026/01/18 6,279
1786284 이번주 서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영하 13도 12도 영하10도 .. 2 ........ 2026/01/18 2,372
1786283 세상에 서울 창 밖이 완전 뿌얘요 2 ... 2026/01/18 2,065
1786282 간병인과 가사도우미중 선택 15 2026/01/18 2,717
1786281 푹 자고 싶은데 4 ㅡㅡ 2026/01/18 1,324
1786280 이 나이에 이런 남편 이제는 힘이 들어요. 43 불면 2026/01/18 15,511
1786279 내가 늙었다는 증거 2 5 ..... 2026/01/18 4,095
1786278 안경테 예쁜거 많은 곳 아시나요? 2 ㅇㅇ 2026/01/18 1,228
1786277 차예련,오연수 그릇 브랜드 5 화이트 2026/01/18 3,136
1786276 부동산 엄청 오른다는데 집 안 팔려요 10 2026/01/18 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