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에게 패션 간섭 부탁드려요

ㅇㅇ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26-01-17 09:30:30

50초이고요. 키 158에 60키로 바라보는 직장인 아줌마에요.

근육량이 많은 편이라 아주 뚱뚱으로는 안보인다고 하시는데,,,갱년기 들어서니 살이 확 찌네요.

 

제 옷장의 옷들이에요.

 

치마, 바지 : 빈폴, 자라청바지, 유니클로, 에피그램

셔츠 : 빈폴, 브룩스브라더스, 유니클로

니트 :유니클로, 헤지스, 빈폴, 에피그램

코트 : 구호, 빈폴, 에피그램

정장셋업 : 클럽모나코

 

 

이런 브랜드들로 차있는데 좀 지루해요.

패션에 관심은 많은데 새로운 브랜드 도전이 좀 두려워요. 

 

패셔니스타님들, 전 어떤 스타일인가요? 

브랜드 추천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IP : 210.178.xxx.1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9:33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전 패셔니스타는 아니고 원글님보다 쬐끔 작고 쬐금 날씬해요. 빈스옷이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2. ..
    '26.1.17 9:49 A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백화점 가셔서
    샵마에게 추천받으세요

  • 3. 음..
    '26.1.17 9:55 AM (221.140.xxx.8)

    브랜드로 추천하는게 맞을까요..
    어떤 스타일의 옷인지가 중요할듯

    어떤 옷을 어떻게 매칭해서 입는가

    패션 유튜버들 보고 공부해보세요.
    컬러등 믹스앤매치 같은

    최실장 별루긴 한데 괜찮을 땐 괜찮아서 한 번 봐보세요

  • 4. ..
    '26.1.17 9:58 A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단정하고 보수적으로 입으실거 같아요. 조금 포인트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보티첼리 가보세요.

  • 5. ㅇㅇ
    '26.1.17 10:07 AM (116.33.xxx.224)

    저는 요즘 코스로 옮겼어요
    잘 찾으면 얌전하면서도 디테일이 있는 옷들이 있어요.

  • 6.
    '26.1.17 10:08 AM (223.38.xxx.44)

    스트레이트, 웨이브, 내츄럴 중 어떤 체형인지 체형분석부터 해보세요.
    특정 옷을 입었을 때 주위에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면
    그런 스타일의 옷이 원글님께 잘 어울리는 거니까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으시면 되죠.
    옷 잘 못입는 사람들 보면 자기 체형이나 잘어울리는 색상, 디자인을 무시하고 자기 눈에 예쁜 옷을 입더라구요.
    남이 입었는데 예뻐보였던 옷 사러 다니고..
    남이 아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어렵죠.ㅠㅠ

  • 7. 스타일
    '26.1.17 10:19 AM (1.236.xxx.114)

    확바꾸긴 어렵더라구요
    기본스타일에 헤지스나 타미할피거의 좀 밟은색 가디건과 셔츠
    밟은색 면바지 추가하고
    자라에서 유행템이나 길이감 짧은 자켓 살거같아요

  • 8. 놀며놀며
    '26.1.17 10:23 AM (14.48.xxx.48)

    저도 나이드니 장신구를 안했는데 미니멀하게 입는데 장신구가 없으면 초라해보일수 있다고. 롱코트에 볼캡이라던가 정장에 캐주얼을 믹스하세요. 셋업에 안에 후드를 입던가. 요즘 반지들 서너개낀다던가 양말을 튀게 신던가 그러던데요. 북유럽자매 모델? 들이 다 그레이베이지 화이트블랙으로입는데 장신구를 하니 세련되지더라구요.

  • 9. 놀며놀며
    '26.1.17 10:26 AM (14.48.xxx.48)

    요즘 룰루레몬 코스 바네사부르노 이자벨마랑 비싼건 아울렛으로 입어요. 저듀 50대중반 157/62 절대 안빠져요. ㅠㅠ 알약 나오면 먹을거여요. 죽기전에 55는 만들려구요. 혈압도 오르고 해서요.

  • 10. 모범생타입?
    '26.1.17 10:31 AM (58.231.xxx.223)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듯 하네요~ 제 생각으로는 이제 빈폴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위에 어떤분이 얘기하신 것처럼 COS 가보시고, 인터넷으로는 파사드패턴이라는 브랜드
    한번 살펴보세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이긴 한데, 소재가 제법 좋고 요란하지는
    않지만 나름 세련되게 심플해요. (그래서 애들 기준으로는 좀 비싸요... 제 딸이 좋아하지만
    잘 못 사더라구요)

  • 11. 1111
    '26.1.17 10:50 AM (116.37.xxx.159)

    적어주신 브랜드를 보니 추구미가 깔끔 모던 같은데...
    저라면 무난하게 지금처럼 입고 악세사리에 힘을 주겠어요. 여름에는 까르띠에 팔찌나 시계
    겨울이면 밍크 워머가 있는데 요즘은 목티처럼 생겼는데 소매부분이 없는? 그런 베스트같은 밍크 워머가 걸치면 코트가 훨씬 고급스러워지고 감각있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키가 큰편이 아니라서 코스나 다른 브랜드로 입더라도 그렇게 확 달리지는 느낌은 없을꺼 같아요. 위에 파사드패턴은 옷 끌릴꺼예요 ;;;; 겁나 길고 애들이나 입는 소재 안좋은 옷.

  • 12. 에휴
    '26.1.17 10:53 AM (223.38.xxx.73)

    브랜드 읊어봤자 조언 제대로 못 들어요,
    원글님 150대라는데 cos 추천 들어 오잖아요.
    백화점 가세요, 둘러 보세요, 입어 보세요, 발품 파세요,

  • 13. 놀며놀며
    '26.1.17 11:28 AM (118.235.xxx.133)

    저도 작은데 뚱뚱해서 가방 악세서리 상의는 코스입어요. 박시하게 나와서

  • 14.
    '26.1.17 12:18 PM (175.118.xxx.125)

    시스템이나 시슬리 혹은 나이스클랍
    우리 20대부터 입던 브랜드인데
    같이 나이가 들어가네요
    빈폴보다 여성스럽고 더 유연하다고나 할까요
    50대에도 잘 맞게 사이즈 넉넉해요
    여기서 알아보세요
    빈폴 헤지스랑 섞어입으면 됩니다

  • 15. 빈폴
    '26.1.17 1:40 PM (39.123.xxx.167)

    대신 구호를 넣어보세요

  • 16. 나열하신
    '26.1.17 3:05 PM (175.123.xxx.226)

    브랜드들 보는데 숨이 턱 먹히는 느낌이예요. 딱 공무원 스타일이네요. 단추 끝까지 채우는 셔츠에 일자 핏 바지에 단정하고 지루한 핏감과 디자인이 그려져요. 빈폴,유니클로, 헤지스, 에피그램은 앞으로 빼길 권합니다. 직선보다는 체형을 보완해주는 곡선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옷을 입으시고 소재도 면은 지양하시고 실루엣이 살아나는 좋은 소재로 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98 스벅 생일쿠폰 제도 없어졌나요? 11 ㅇㅇ 2026/01/18 1,843
1789897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4 .. 2026/01/18 883
1789896 배민 처음가입했는데 쿠폰 계속오나요 3 배민 뭐시키.. 2026/01/18 343
1789895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4 코막히고 목.. 2026/01/18 532
1789894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19 2026/01/18 4,273
1789893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4 내그알 2026/01/18 1,601
1789892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442
1789891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338
1789890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9 2026/01/18 6,070
1789889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271
1789888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7 아직겨울 2026/01/18 779
1789887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17 우우 2026/01/18 4,154
1789886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1 .. 2026/01/18 1,562
1789885 지금 해운대는 12도 2 차이가 2026/01/18 1,633
1789884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3 겨울 2026/01/18 689
1789883 자녀의 성취가 7 ㅗㅎㅎㄹㅇ 2026/01/18 2,135
1789882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2026/01/18 1,039
1789881 캡슐세제 써보신분 8 2026/01/18 1,348
1789880 국민연금이요.. 5 ... 2026/01/18 1,809
1789879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15 2026/01/18 3,264
1789878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6 2026/01/18 2,969
1789877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5 너무 웃겨서.. 2026/01/18 1,559
1789876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6 …. 2026/01/18 4,448
1789875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3 소미 2026/01/18 381
1789874 오메가3 뭐 드시나요? 13 ㄹㄹ 2026/01/1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