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에게 패션 간섭 부탁드려요

ㅇㅇ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6-01-17 09:30:30

50초이고요. 키 158에 60키로 바라보는 직장인 아줌마에요.

근육량이 많은 편이라 아주 뚱뚱으로는 안보인다고 하시는데,,,갱년기 들어서니 살이 확 찌네요.

 

제 옷장의 옷들이에요.

 

치마, 바지 : 빈폴, 자라청바지, 유니클로, 에피그램

셔츠 : 빈폴, 브룩스브라더스, 유니클로

니트 :유니클로, 헤지스, 빈폴, 에피그램

코트 : 구호, 빈폴, 에피그램

정장셋업 : 클럽모나코

 

 

이런 브랜드들로 차있는데 좀 지루해요.

패션에 관심은 많은데 새로운 브랜드 도전이 좀 두려워요. 

 

패셔니스타님들, 전 어떤 스타일인가요? 

브랜드 추천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IP : 210.178.xxx.1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9:33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전 패셔니스타는 아니고 원글님보다 쬐끔 작고 쬐금 날씬해요. 빈스옷이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2. ..
    '26.1.17 9:49 A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백화점 가셔서
    샵마에게 추천받으세요

  • 3. 음..
    '26.1.17 9:55 AM (221.140.xxx.8)

    브랜드로 추천하는게 맞을까요..
    어떤 스타일의 옷인지가 중요할듯

    어떤 옷을 어떻게 매칭해서 입는가

    패션 유튜버들 보고 공부해보세요.
    컬러등 믹스앤매치 같은

    최실장 별루긴 한데 괜찮을 땐 괜찮아서 한 번 봐보세요

  • 4. ..
    '26.1.17 9:58 A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단정하고 보수적으로 입으실거 같아요. 조금 포인트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보티첼리 가보세요.

  • 5. ㅇㅇ
    '26.1.17 10:07 AM (116.33.xxx.224)

    저는 요즘 코스로 옮겼어요
    잘 찾으면 얌전하면서도 디테일이 있는 옷들이 있어요.

  • 6.
    '26.1.17 10:08 AM (223.38.xxx.44)

    스트레이트, 웨이브, 내츄럴 중 어떤 체형인지 체형분석부터 해보세요.
    특정 옷을 입었을 때 주위에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면
    그런 스타일의 옷이 원글님께 잘 어울리는 거니까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으시면 되죠.
    옷 잘 못입는 사람들 보면 자기 체형이나 잘어울리는 색상, 디자인을 무시하고 자기 눈에 예쁜 옷을 입더라구요.
    남이 입었는데 예뻐보였던 옷 사러 다니고..
    남이 아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어렵죠.ㅠㅠ

  • 7. 스타일
    '26.1.17 10:19 AM (1.236.xxx.114)

    확바꾸긴 어렵더라구요
    기본스타일에 헤지스나 타미할피거의 좀 밟은색 가디건과 셔츠
    밟은색 면바지 추가하고
    자라에서 유행템이나 길이감 짧은 자켓 살거같아요

  • 8. 놀며놀며
    '26.1.17 10:23 AM (14.48.xxx.48)

    저도 나이드니 장신구를 안했는데 미니멀하게 입는데 장신구가 없으면 초라해보일수 있다고. 롱코트에 볼캡이라던가 정장에 캐주얼을 믹스하세요. 셋업에 안에 후드를 입던가. 요즘 반지들 서너개낀다던가 양말을 튀게 신던가 그러던데요. 북유럽자매 모델? 들이 다 그레이베이지 화이트블랙으로입는데 장신구를 하니 세련되지더라구요.

  • 9. 놀며놀며
    '26.1.17 10:26 AM (14.48.xxx.48)

    요즘 룰루레몬 코스 바네사부르노 이자벨마랑 비싼건 아울렛으로 입어요. 저듀 50대중반 157/62 절대 안빠져요. ㅠㅠ 알약 나오면 먹을거여요. 죽기전에 55는 만들려구요. 혈압도 오르고 해서요.

  • 10. 모범생타입?
    '26.1.17 10:31 AM (58.231.xxx.223)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듯 하네요~ 제 생각으로는 이제 빈폴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위에 어떤분이 얘기하신 것처럼 COS 가보시고, 인터넷으로는 파사드패턴이라는 브랜드
    한번 살펴보세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이긴 한데, 소재가 제법 좋고 요란하지는
    않지만 나름 세련되게 심플해요. (그래서 애들 기준으로는 좀 비싸요... 제 딸이 좋아하지만
    잘 못 사더라구요)

  • 11. 1111
    '26.1.17 10:50 AM (116.37.xxx.159)

    적어주신 브랜드를 보니 추구미가 깔끔 모던 같은데...
    저라면 무난하게 지금처럼 입고 악세사리에 힘을 주겠어요. 여름에는 까르띠에 팔찌나 시계
    겨울이면 밍크 워머가 있는데 요즘은 목티처럼 생겼는데 소매부분이 없는? 그런 베스트같은 밍크 워머가 걸치면 코트가 훨씬 고급스러워지고 감각있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키가 큰편이 아니라서 코스나 다른 브랜드로 입더라도 그렇게 확 달리지는 느낌은 없을꺼 같아요. 위에 파사드패턴은 옷 끌릴꺼예요 ;;;; 겁나 길고 애들이나 입는 소재 안좋은 옷.

  • 12. 에휴
    '26.1.17 10:53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브랜드 읊어봤자 조언 제대로 못 들어요,
    원글님 150대라는데 cos 추천 들어 오잖아요.
    백화점 가세요, 둘러 보세요, 입어 보세요, 발품 파세요,

  • 13. 놀며놀며
    '26.1.17 11:28 AM (118.235.xxx.133)

    저도 작은데 뚱뚱해서 가방 악세서리 상의는 코스입어요. 박시하게 나와서

  • 14.
    '26.1.17 12:18 PM (175.118.xxx.125)

    시스템이나 시슬리 혹은 나이스클랍
    우리 20대부터 입던 브랜드인데
    같이 나이가 들어가네요
    빈폴보다 여성스럽고 더 유연하다고나 할까요
    50대에도 잘 맞게 사이즈 넉넉해요
    여기서 알아보세요
    빈폴 헤지스랑 섞어입으면 됩니다

  • 15. 빈폴
    '26.1.17 1:40 PM (39.123.xxx.167)

    대신 구호를 넣어보세요

  • 16. 나열하신
    '26.1.17 3:05 PM (175.123.xxx.226)

    브랜드들 보는데 숨이 턱 먹히는 느낌이예요. 딱 공무원 스타일이네요. 단추 끝까지 채우는 셔츠에 일자 핏 바지에 단정하고 지루한 핏감과 디자인이 그려져요. 빈폴,유니클로, 헤지스, 에피그램은 앞으로 빼길 권합니다. 직선보다는 체형을 보완해주는 곡선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옷을 입으시고 소재도 면은 지양하시고 실루엣이 살아나는 좋은 소재로 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382 냉동 암꽃게로 간장게장 만들어도 되나요 4 간장게장 2026/02/11 1,390
1794381 명언 - 더이상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때 2 ♧♧♧ 2026/02/11 1,854
1794380 82에서 지방 토목직 공무원 하라는 분 8 공무원 2026/02/11 2,928
1794379 흠... 하루 커피 2잔이 치매 낮춘다 27 ㅇㅇ 2026/02/11 5,403
1794378 밥차리기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17 ………… 2026/02/11 4,616
1794377 대통령선물 4 Aa 2026/02/11 1,145
1794376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순위 28 ........ 2026/02/11 16,283
1794375 정청래 세계관 붕괴 중 20 웹소설로 치.. 2026/02/11 3,296
1794374 결혼초 문안 인사.. 16 .. 2026/02/11 2,329
1794373 정청래 당대표, 측근 취재하는 팀 있다 13 vfofe 2026/02/11 1,795
1794372 김민석 너무 싫어요 22 푸른당 2026/02/11 4,316
1794371 자꾸 청와대 관계자들말을 이재명 대통령말이라 하죠? 6 걱정스럽네요.. 2026/02/11 773
1794370 AI시대 미술 디자인 전공 선택 4 ? 2026/02/11 1,466
1794369 이언주 의원의 손톱 6 솔직하세요 2026/02/11 4,444
1794368 靑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與 합당 논의에도 속도조절 불가.. 12 임기9개월차.. 2026/02/11 3,025
1794367 친구엄마 선물고민 6 고3엄마 2026/02/11 1,347
1794366 청 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 13 ㅇㅇ 2026/02/11 2,308
1794365 구글이 100년 만기 채권발행했다고 어제 글 썼었는데요 4 ㅇㅇ 2026/02/11 2,032
1794364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경험 14 2026/02/11 4,506
1794363 강득구 - "김민석은 제가 정치하는 이유이기도 했고, .. 13 ㅇㅇ 2026/02/11 2,102
1794362 반수도 많이들 성공하나요? 6 고민 2026/02/11 1,273
1794361 제주택시투어 알려주세요. 4 bernin.. 2026/02/11 738
1794360 눈이 빠질듯 아프고 헛구역질 나올때 2 눈에 통증 2026/02/11 1,467
1794359 그런대로 행복해요 9 뷔페 만족 2026/02/11 1,843
1794358 너무 노골적으로 이간계 5 지겨워 2026/02/11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