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사이 좋은 집은

조회수 : 3,915
작성일 : 2026-01-17 09:29:05

일단 남편이 부인이 싫어하는 언행을 안 하네요.

자기 고집 같은 건 다 접어 넣고요.

가수 이지훈 유튜브 보고 느꼈어요.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부인도 남편 맞춰주고 서로 배려하니까 사이가 좋겠지만 일단은 그렇다는 거에요.

부인이 고집하는 걸 굳이 꺽으려고 안 해요.

내 의견을 말하되 부인이 하는대로 그냥 두네요.

IP : 175.113.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7 9:34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둘이 케미가 잘 맞으니 사이가 좋은거예요.
    부부라서 참아주는게 아니라 배우자가 좋으니 참아도 주고 예뻐해줄 마음이 생기는거죠.
    서로서로 잘해야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건
    부부도 친구도 모든 인간관계에서 마찬가지..

  • 2. ㅅㅅ
    '26.1.17 9:35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1. 남편과 부인 자리를 바꿔도 성립.
    2. 원인과 결과가 바뀐 것 같네요.

  • 3. 고집
    '26.1.17 9:37 AM (220.78.xxx.213)

    안부리고 한쪽이 참아서 유지되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해요
    큰소리 오가지 않는다고 부부사이 좋은것도 절대 아니구요

  • 4. 그건 아니죠
    '26.1.17 9:44 AM (223.38.xxx.159)

    한쪽이 참아서 유지되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해요
    222222222

    자기 고집 같은건 다 접어 넣고요
    부인이 고집하는걸 굳이 꺽으려고 안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방적으로 상대방한테만 맞춰주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해요

    서로서로 맞춰가며 잘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죠

  • 5. 아닙니다
    '26.1.17 9:48 AM (118.235.xxx.94)

    서로 안하는거지
    원글님처럼 아내 싫어하는 언행안한다 이런 생각때문에 부부 사이 안좋은거죠 은연중 니가 다 여자에게 맞춰야 우리 가정이 행복해 생각하니까

  • 6. .....
    '26.1.17 10:25 AM (211.105.xxx.196) - 삭제된댓글

    옆에 있어주는 걸 감사하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됩니다.
    안쓰럽게 보입니다.살짝 눈에 거슬리는 점은 눈 감아주고
    너무 눈에 거슬리는 건 이야기하면 서로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잘못한 행동을 했으면 미안해하고 고마운 행동을 하면 고마워합니다.
    이건 부부 서로 하는 행동입니다. 일방이 아니라

  • 7. 맞아요
    '26.1.17 10:37 AM (211.206.xxx.191)

    서로 안 하는 거죠. 선순환.
    한쪽만 참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하죠.

  • 8. ...
    '26.1.17 11:22 AM (219.254.xxx.170)

    부인을 그만큼 믿고 신뢰해서 그래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서열이란게 있는지,
    부인이 믿고 따를만 하다 싶으면 그냥 믿고 맡기는거 같아요

  • 9. ㅇㅇ
    '26.1.17 1:5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오십후반 남편.
    지금까지 장난으로라도 야.너 라고 한번도 부른적없고
    아이들한테도 마찬가지.
    화도 없고 급한거도 없고 자존심도 내려놓고 사니
    남들하고도 가족들하고도 트러블 없어요.
    대신 쌈닭역할은 제가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03 공대 자녀분들 취업 잘하셨나요? 13 공대취업 2026/02/18 6,108
1788502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35 휴.. 2026/02/18 6,081
178850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18 2,056
1788500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17 ㅇㅇ 2026/02/18 7,662
1788499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2026/02/18 3,733
1788498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904
1788497 47세 이별 상담(?) 86 007 2026/02/18 13,438
1788496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970
1788495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2,147
1788494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3,166
1788493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6 에휴 2026/02/18 6,765
1788492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3,126
1788491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1,045
1788490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5 풍수 2026/02/18 6,282
1788489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2 .... 2026/02/18 2,648
1788488 레이디 두아 질문 10 ... 2026/02/18 5,144
1788487 쳇gpt요~ 4 ........ 2026/02/18 2,139
1788486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53 나무 2026/02/18 11,603
1788485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5 후 … 2026/02/18 6,982
1788484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4 ㆍㆍ 2026/02/17 3,430
1788483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8 냥냐옹 2026/02/17 3,238
1788482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13 치매 2026/02/17 6,486
1788481 오늘 명절 뒷담화 많은데 보태서 5 명절 2026/02/17 3,612
1788480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25 qpqp 2026/02/17 5,259
1788479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13 늦ㄴ귿 2026/02/17 8,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