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결혼 심하게 유유상종인듯 해요

결홋 조회수 : 6,220
작성일 : 2026-01-17 09:07:01

예전엔 5급 공무원 남자와 집안 좋고 얼굴 예쁜 예비 전업주부의 결합 등이 꽤 흔했는데

요즘 왕선배들 자녀들 결혼 보니

둘 다 의사

의사와 변호사

둘 다 5급 공무원

둘 다 은행원

치과의사와 변리사

이런 식이네요

바람직한 방향인거 같아요

IP : 223.38.xxx.19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7 9:12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은 반반 결혼 및 생활비 나눔
    실제 주변서 현실 생활 들어보면 어찌 저러고 사나 싶어요
    이혼하면 각자 자기 것 챙기고 정리

    사랑 보다 결혼의 효율성이 우선순위
    부부가 예전 처럼 서로 양보하고 베푸는 온정이 줄었잖아요

    이혼 변호사들이 말하길
    반반 경제 문제가 이혼 순위 1위래요

  • 2. ..
    '26.1.17 9:13 AM (223.38.xxx.60)

    부동산 폭등이후 반반결혼 하면서
    양가 형편이 비슷해야 결혼까지 가능해 졌어요

    본인들 학벌 직업 연봉 양가 노후 중요

  • 3.
    '26.1.17 9:22 AM (125.178.xxx.88)

    부의 재분배차원에서 옳지않네요 예전엔 삼성대졸정규직 남자랑 고졸여직원이 결혼하기도했는데 제주위에 실제 있음

  • 4. ...
    '26.1.17 9:24 AM (115.138.xxx.39)

    딸 아들 공평하게 결혼비용 지불하는게 맞죠
    그래야 남자가 전세라도 해온다라는 어이없는 문화가 사라지죠
    그런 문화때문에 재산은 아들만 다 줬으니

  • 5.
    '26.1.17 9:27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제주위는 대기업남자 변호사여자
    대기업남자 의사여자
    몇년사이에 결혼했는데요

  • 6. ...
    '26.1.17 9:27 AM (180.83.xxx.182)

    바람직하네요.

  • 7. ㅅㅅ
    '26.1.17 9:27 AM (218.234.xxx.212)

    여자도 남자랑 동일하게 교육받고 직업갖는 시대니까 당연하죠.

  • 8. ...
    '26.1.17 9:28 AM (118.235.xxx.94)

    그래도 우리나라가 결혼으로 부의재분배 되는 나라 1위래요
    그만큼 차이 나는 결혼이 다른나라 보다 흔하다는거죠
    성형공화국이 그래서 생긴것 같기도 합니다

  • 9. 예전에는
    '26.1.17 9:29 AM (175.209.xxx.178)

    삼성대기업남자랑 결혼하는 고졸여자도 똑똑한여자였음. 가정형편때문에 대학을 못갔던거ᆢ

  • 10. 서로 손해보지않게
    '26.1.17 9:33 AM (211.218.xxx.194)

    그렇게 해서
    애는 하나 혹은 그냥 딩크.
    인구는 소멸.

    이런 결론이 나긴 해요.


    대기업 남자와 전문직 여자는 주로
    강남 자가 대기업남자와 30후반 이상의 전문직 여자 아니던가요?

  • 11. 실토
    '26.1.17 9:33 AM (61.105.xxx.165)

    우리때 없던
    반반 결혼
    맞벌이가 대세인 세상에서
    노후대책 안된 집은 자녀 결혼 안 시키는게 맞아요.
    1+1 가정이 아닌
    1&1 가정인데
    부모 노후는 누가 부담하나요?

  • 12. ..
    '26.1.17 9:52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부부가 결혼하는데 왜 줄줄이 노후 이야기가 나오져?
    노후는 부모 스스로 감당해야지

  • 13. ㅇㅇ
    '26.1.17 10:06 AM (118.235.xxx.92)

    비슷한 환경끼리 하는 게 제일 무난해요.

  • 14. 이게
    '26.1.17 10:08 A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좋아보이더라구요
    미용실도 부부가 같이 하니
    금방 자리잡더군요
    군인도 군인끼리 공무원은 같은 공무원끼리
    회사원은 같은 회사원끼리 ㅎㅎㅎ
    직업에 대한 서로 이해도도 높고
    재미나게 살면 되지요

  • 15. ㄴㄴ
    '26.1.17 10:10 AM (49.166.xxx.22)

    제주위는 대기업남자 변호사여자
    대기업남자 의사여자
    몇년사이에 결혼했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런 경우 아마 시집쪽이 물려 받을게 많을거임...
    혹수저 대기업이랑은 전문직 여자들이 결혼 할 확률 거의 없음..

  • 16. ...
    '26.1.17 10:11 AM (211.218.xxx.194)

    노후안된 집은 자녀 결혼을 안시키는게 아니라
    보통 부모 생활비 댈 형편이면 자식들이 먼저 결혼을 안해버려요.

  • 17. 우리나라
    '26.1.17 10:19 A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이혼시 재산분할 문제 영향도있어요.
    비슷한 수준끼리해야 손해 안보는데
    한쪽은 몸만와서 외벌이해도 이혼할땐 반반이니 똑똑한 사람은
    동질혼 아니면 손해보는 결혼은 더더욱 안하죠 이제

  • 18. ..
    '26.1.17 10:26 AM (211.36.xxx.101)

    이혼사유 반반결혼이 늘고있다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결국 여자가 손해보는거라 돈만반반인거죠
    멍청한 여자들이 깨인여자처럼 굴다가 딜레마에 빠지는거죠

  • 19. ...
    '26.1.17 10:31 A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 시작된게 여자들이 먼저
    집안일 반반
    육아 반반
    요구하자
    남자들이 그럼 뭐든지 반반하자
    집도반반
    생활비 반반
    이렇게 나온거잖아요.
    여자들은 집안일.육아만 반반하길 원했고
    집마련이나 생활비는 남편이 부담하길 바랬는데
    남자들이 똑같이 반반이야 이렇게 나와서 이혼율이 폭등했다는 겁니다.
    여자들이 지꾀에 넘어간꼴.

  • 20.
    '26.1.17 10:38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결혼식 하객으로 느낀 바, 그런 경향이 강해진지 15~17년 이상 된 듯 해요. 근래 아닌 듯 해요.

  • 21.
    '26.1.17 10:40 AM (211.58.xxx.192)

    결혼식 하객으로 느낀 바, 그런 경향이 강해진지 15~17년 이상 된 듯 해요. 근래 느끼셨다는 것이 좀 의아할 지경.

  • 22. 하도
    '26.1.17 11:07 AM (106.102.xxx.3)

    다들 평등 평등만을 주장하다보니
    서로 평등하게 느껴지는 결혼으로 가다보니
    부의 재분배가 아니라 양극화로 가는거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의 부작용이
    사회 곳곳에 나타나고 있어요.

  • 23. 그거슨
    '26.1.17 11:48 AM (118.235.xxx.44)

    손해보기 싫어서...

  • 24. ??
    '26.1.17 12:24 PM (211.234.xxx.200)

    반반결혼 집값을 반반해야 한다라는 데서 시작된 거에요
    집값도 반반 맞벌이라 월급도 반반 그러니 가사도 육아도 반반하자 이렇게 된 거에요

  • 25. 원글 공감해요
    '26.1.17 12:27 PM (223.38.xxx.180)

    요즘 결혼은 끼리끼리가 더 심해졌다구요
    전문직은 전문직끼리
    둘다 금융권 종사자 등등...

    그리고 반반결혼이 대세잖아요

  • 26. ㅡㅡ
    '26.1.17 12:34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결혼을 통해 부의재분배를 왜 해요?
    끼리끼리가 편하죠.

  • 27. 영통
    '26.1.17 2:05 PM (106.101.xxx.2)

    그럼에도

    여자에겐 결혼이 여전히 인생 역전 빅딜 !~

    윤씨 부인 김명신..
    최태원 그 여자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05 제니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24 ..... 2026/01/18 5,217
1786204 주식 .왜 이렇게 남에게 물어보는건지. 8 fjtisq.. 2026/01/18 2,692
1786203 최화정이 우리 이모나 고모였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13 11 2026/01/18 4,637
1786202 추노 복습중입니다 2 mm 2026/01/18 671
1786201 부고 카톡은 어떻게 보내지는 거예요? 3 0011 2026/01/18 2,611
1786200 세탁기자체에 건조기능 있는데요 구형모델 9 궁금 2026/01/18 1,499
1786199 공부를 열심히 한지 이제 두달째에요. 1 공부 2026/01/18 1,851
1786198 파이브가이즈 패티가 두껍네요 3 ㅇㅇ 2026/01/18 975
1786197 두쫀쿠 사러갈까말까 7 ........ 2026/01/18 1,606
1786196 (급해요) 고터 지하에 아직도 그릇가게 있나요? 4 ㅇㅇ 2026/01/18 1,428
1786195 정말 좋았던 누수탐지업체 있으세요? 누수 2026/01/18 677
1786194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53 쪼요 2026/01/18 7,002
1786193 네이버 쿠폰 받아요~~ 쿠폰 2026/01/18 1,113
1786192 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14 짜증 2026/01/18 3,502
1786191 통돌이만 썼는데 23 세탁기 선택.. 2026/01/18 3,144
1786190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5 왜왜 2026/01/18 21,561
1786189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1,794
1786188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3 ㅇㅇ 2026/01/18 10,914
1786187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4 .. 2026/01/18 1,053
1786186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4 코막히고 목.. 2026/01/18 721
1786185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20 2026/01/18 4,871
1786184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4 내그알 2026/01/18 1,794
1786183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604
1786182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537
1786181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