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이 답답하고 해결이 안된 일이 있을때는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6-01-17 08:39:18

 

어찌 정신 관리 하시나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이지만

지금 순간이 참 어렵네요 ㅠㅠ

 

 

IP : 210.217.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7 8:49 AM (121.65.xxx.69)

    그럴 때, 오늘만 살아요.
    그 생각을 안하려고 일을 만들어서 장도 보러 다니고
    집안 일 안하던거도 꺼내서 하려고 노력해요.
    원래 일이 생기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고 그 일 생각에 좋던 식성도 싹 사라지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사람인데 오랜 기간 힘들었더니 내 몸이 저렇게라도 하라고 밀어내네요.

    그냥 오늘 주어진 일만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하셨으니 생각은 조금만 하세요.
    어차피 바로 해결 안되잖아요.
    그리고 정말 다 지나가네요.

  • 2. 윗님
    '26.1.17 8:50 AM (210.217.xxx.235)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 3. ..
    '26.1.17 8:5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 4. 777
    '26.1.17 8:5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 재수 시작하면서
    저도 알바 시작했어요
    일년을 어떻게 어떤 정신으로 견디냐 하면서..
    육체노동을 한거죠
    아이 재종학원 밥 값이나 벌자 하면서
    내 몸 힘들어
    일 실수 없으려고
    집중하다보니
    일년이.지나고 아이는 더 좋은
    대학에.합격
    저도 그냥 쭉 알바해요

  • 5.
    '26.1.17 8:58 AM (210.217.xxx.235)

    저도 지금 일하는중이랍니다
    밤새 고민하느라 힘빠지니 일하는것도 쉽지않네요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입맛 뚝이고
    진짜 에너지 소비도 많이 되서;;
    회사에 나와 있으려니 답답함에 글을써봣어요 ㅠㅠ

  • 6. 그럴땐
    '26.1.17 8:59 AM (121.145.xxx.32)

    정신이 힘들땐 단순 노동이 도움 됐어요.
    저는 집안 정리했어요.
    한 구역씩 정해서
    버리고
    나눔하고
    당근하고..
    그러고 많이 걸었어요.
    귀가길에 좋이하는 간식하나 사 먹고요.
    시간은 우리편 입니다

  • 7.
    '26.1.17 9:01 AM (210.217.xxx.235)

    청소를 더 해야겠군요! 많이 걷고 … 감사합니다
    시간은 우리편!!!

  • 8. ..
    '26.1.17 9:01 A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

    엊그제 임사체험 글 올리주신 링크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0542&page=1&searchType=sear...

    저는 평소 이런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이 세상은 잠깐이고 마치 꿈에서 절박했던 모든 상황들이
    깨고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현실은 또 다른 세상인것처럼

    우리 죽음뒤가 또 다른 그런세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쨋든 주어진 이 세상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아파하고 다음세상을 바라보며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 하면 좀 마음이 가벼워요

  • 9. ㅌㅂㅇ
    '26.1.17 9:21 AM (182.215.xxx.32)

    AI와 대화를 해 보세요 생각이 정리가 잘 됩니다

  • 10. 어떻게
    '26.1.17 9:38 AM (175.113.xxx.65)

    죽을까 생각하다 보면 시간 지나고 잊혀지기도 하고 그냥저냥 살아내지고 그런거죠. 뭘 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마음이 심난하고 복잡한데 무슨일이 손에 잡히나요. 뭘 할 의욕이 생겨야 하든가 말든가 하죠.

  • 11. ..
    '26.1.17 11:40 AM (27.125.xxx.215)

    저도 저 임사체험 글에서 위로받은게
    어차피 다 겪어야 하는 감정이다 하는 말이었어요.

    그 말이 왜 그리 평화를 줄까요?
    저렇게 생각하니 지금 가진 모든 고민이 그냥 크게 내리누르지 않아요. 어쩌겠어요? 다 겪어야 하는 감정들이라는데...

  • 12. 꿀팁
    '26.1.17 12:06 PM (58.122.xxx.140)

    저는 비싼 질좋은 꿀을 커피에 타서 먹어요.
    힘들거나 스트레스받을때 힘이 나서 좋아요.
    지치고 힘들땐 꿀커피 반칙이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85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6 커터칼미수축.. 2026/02/17 3,026
1788284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6 ... 2026/02/17 3,730
1788283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7 ㅗㅎㅎㅎ 2026/02/17 6,422
1788282 30년쯤 후엔 1 ... 2026/02/17 2,237
1788281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65 싫다 2026/02/17 16,774
1788280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8 ㄱㄱ 2026/02/17 4,099
1788279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10 ㅇ ㅇ 2026/02/17 4,607
1788278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7 떡국 2026/02/17 2,550
1788277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10 .. 2026/02/17 3,305
1788276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10 .. 2026/02/17 1,582
1788275 Tvn 지금 일본 드라마 하는거에요? 6 ... 2026/02/17 3,495
1788274 놀램주의) 이잼 칼에 찔리는 순간 정면 33 끔찍 2026/02/17 5,292
1788273 이대통령 응원하게 되었어요 24 김dff 2026/02/16 3,769
1788272 애들 세뱃돈 2 세뱃돈 2026/02/16 2,542
1788271 명란 쥐포 맛있나요 궁금 2026/02/16 982
1788270 자식에게 주는 유산 7 기부 2026/02/16 4,606
1788269 주식시장 안여니까 어때요? 15 .... 2026/02/16 5,243
1788268 6천은 적어도 간다니까 좀 더 매수할까요? 3 ㅑㅑ애 2026/02/16 4,470
1788267 합동위령미사 3 미사 2026/02/16 1,428
1788266 정청래 '잘못하고 있다' 53% 25 여론조사 2026/02/16 2,534
1788265 북한이 있긴한데 20 ㅓㅗㅎㅎ 2026/02/16 2,892
1788264 4시간째 해감중인 꼬막 입을 안벌려요 7 ㅊㅂ 2026/02/16 2,771
1788263 명절전 수술했어요 28 ... 2026/02/16 6,476
1788262 전 제 아이들이 동성애자라고 해도 자손을 남길수 있음 괜찮은데 28 2026/02/16 6,407
1788261 이탈리아는 유명한 성이 없나요? 4 ,,, 2026/02/16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