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이 답답하고 해결이 안된 일이 있을때는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6-01-17 08:39:18

 

어찌 정신 관리 하시나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이지만

지금 순간이 참 어렵네요 ㅠㅠ

 

 

IP : 210.217.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7 8:49 AM (121.65.xxx.69)

    그럴 때, 오늘만 살아요.
    그 생각을 안하려고 일을 만들어서 장도 보러 다니고
    집안 일 안하던거도 꺼내서 하려고 노력해요.
    원래 일이 생기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고 그 일 생각에 좋던 식성도 싹 사라지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사람인데 오랜 기간 힘들었더니 내 몸이 저렇게라도 하라고 밀어내네요.

    그냥 오늘 주어진 일만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하셨으니 생각은 조금만 하세요.
    어차피 바로 해결 안되잖아요.
    그리고 정말 다 지나가네요.

  • 2. 윗님
    '26.1.17 8:50 AM (210.217.xxx.235)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 3. ..
    '26.1.17 8:5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 4. 777
    '26.1.17 8:5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 재수 시작하면서
    저도 알바 시작했어요
    일년을 어떻게 어떤 정신으로 견디냐 하면서..
    육체노동을 한거죠
    아이 재종학원 밥 값이나 벌자 하면서
    내 몸 힘들어
    일 실수 없으려고
    집중하다보니
    일년이.지나고 아이는 더 좋은
    대학에.합격
    저도 그냥 쭉 알바해요

  • 5.
    '26.1.17 8:58 AM (210.217.xxx.235)

    저도 지금 일하는중이랍니다
    밤새 고민하느라 힘빠지니 일하는것도 쉽지않네요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입맛 뚝이고
    진짜 에너지 소비도 많이 되서;;
    회사에 나와 있으려니 답답함에 글을써봣어요 ㅠㅠ

  • 6. 그럴땐
    '26.1.17 8:59 AM (121.145.xxx.32)

    정신이 힘들땐 단순 노동이 도움 됐어요.
    저는 집안 정리했어요.
    한 구역씩 정해서
    버리고
    나눔하고
    당근하고..
    그러고 많이 걸었어요.
    귀가길에 좋이하는 간식하나 사 먹고요.
    시간은 우리편 입니다

  • 7.
    '26.1.17 9:01 AM (210.217.xxx.235)

    청소를 더 해야겠군요! 많이 걷고 … 감사합니다
    시간은 우리편!!!

  • 8. ..
    '26.1.17 9:01 A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

    엊그제 임사체험 글 올리주신 링크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0542&page=1&searchType=sear...

    저는 평소 이런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이 세상은 잠깐이고 마치 꿈에서 절박했던 모든 상황들이
    깨고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현실은 또 다른 세상인것처럼

    우리 죽음뒤가 또 다른 그런세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쨋든 주어진 이 세상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아파하고 다음세상을 바라보며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 하면 좀 마음이 가벼워요

  • 9. ㅌㅂㅇ
    '26.1.17 9:21 AM (182.215.xxx.32)

    AI와 대화를 해 보세요 생각이 정리가 잘 됩니다

  • 10. 어떻게
    '26.1.17 9:38 AM (175.113.xxx.65)

    죽을까 생각하다 보면 시간 지나고 잊혀지기도 하고 그냥저냥 살아내지고 그런거죠. 뭘 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마음이 심난하고 복잡한데 무슨일이 손에 잡히나요. 뭘 할 의욕이 생겨야 하든가 말든가 하죠.

  • 11. ..
    '26.1.17 11:40 AM (27.125.xxx.215)

    저도 저 임사체험 글에서 위로받은게
    어차피 다 겪어야 하는 감정이다 하는 말이었어요.

    그 말이 왜 그리 평화를 줄까요?
    저렇게 생각하니 지금 가진 모든 고민이 그냥 크게 내리누르지 않아요. 어쩌겠어요? 다 겪어야 하는 감정들이라는데...

  • 12. 꿀팁
    '26.1.17 12:06 PM (58.122.xxx.140)

    저는 비싼 질좋은 꿀을 커피에 타서 먹어요.
    힘들거나 스트레스받을때 힘이 나서 좋아요.
    지치고 힘들땐 꿀커피 반칙이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72 그러니까 정권 바뀌면 나온다고? 4 사법부 왕?.. 2026/02/20 1,619
1789371 봉지욱기자가 87인과 리박언주에 대해서 언급했네요 18 매불쇼에서 .. 2026/02/20 2,413
1789370 기업은 연말정산 금액을 언제 받나요? 2 언제? 2026/02/20 1,668
1789369 김냉 고기칸에 둔 줄 알았던 동그랑땡이 8 식중독 2026/02/20 2,720
1789368 난소혹 수술은 언제 8 .. 2026/02/20 1,657
1789367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31 ㅇㅇ 2026/02/20 6,411
1789366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5 짜증 2026/02/20 3,681
1789365 카이스트 졸업식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 2 ..... 2026/02/20 2,112
1789364 오늘 주식장 끝났나요? 4 ㅇㅇ 2026/02/20 2,867
1789363 교회 때문에 벼락거지 5 .... 2026/02/20 4,731
1789362 애들때문에 머리아파요 7 50대 2026/02/20 3,061
1789361 오늘 평온해요 2 ㄴㅇㄹ 2026/02/20 1,499
1789360 도시가스 전입 비대면으로 가능한가요 4 2026/02/20 1,423
1789359 안되겠죠? 13 진지 2026/02/20 3,290
1789358 주식 1억 저번에 샀다고 했잖아요 300손해 보고 손절 12 2026/02/20 15,527
1789357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11 2026/02/20 1,363
1789356 금 이 팔아보신 분 있어요? 13 ㅎㅎㅎ 2026/02/20 3,667
1789355 모임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6 .. 2026/02/20 2,488
1789354 날씨 좋아서 두시간 걷다왔어요 4 .. 2026/02/20 2,367
1789353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6 2026/02/20 3,917
1789352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구운밤 2026/02/20 1,858
1789351 윤석열 2심3심??같은거 있나요?? 7 ㄱㄴㄷ 2026/02/20 1,933
1789350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6 파리 2026/02/20 1,318
1789349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2 ㅇㅇ 2026/02/20 1,164
1789348 백일 반지 구입 7 ........ 2026/02/20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