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숙려캠프 행실부부

11 조회수 : 4,363
작성일 : 2026-01-16 22:55:28

방송을 본건 아니고 유튜브에 떠서 영상 몇개 봤는데

왜 그 남자한테만 '최악의 남편'이라느니 뭐라고 해요?

 

제가 잠깐 본 내용으로는

딸 넷 있는 집에 엄마가 남자를 집에 들였고, 그 남자는 백수.. 

집이 크지도 않던데..

그 남자랑 딸들이 트러블 나고 그 남자가 사춘기 딸을 때리고 내쫓고 집에 못들어오게 하고

그래도 그 여자는 가만히 있던 거 아니에요?

 

그 남자가 여자한테 나랑 딸 중에 선택하라고 까지 했다는데. 

남자가 여자 절대 못놔준다고 매달리는 것도 아니고

남자는 아주 당당하던데요. 여자보다 나이도 어리고 싱글이라 다른 여자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고.

여자가 헤어지자 하면 나갈것 같이 보이던데  여자가 딸들보다 남자를 선택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저런 집들은 보면 여자 44살에 첫째딸이 24살이던데, 

어릴때 아이 낳는거야 그렇다 쳐도 그후로 줄줄이 넷이나........ 

아이 좋아해서 넷이나 낳았으면 잘 키워야지 

아직 미성년자 아이까지 저 남자 때문에 집에서 나가게 하고는 그 집에서 남자랑 살겠다고?

마음도 참 편한가봐요 

IP : 218.145.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11:06 PM (223.39.xxx.251)

    아내가 일단 외로우니 이성적인 판단 하는 것이 어려운 듯 했어요.. 딸보다 양아치같은 남자가 좋다고 한들 누가 비난할 수 있겠어요. 그 여자의 복이 그만큼인 것이고 딸들에게 허락된 복도 그만큼인거죠...여자는 남자의 손길로 위로를 얻는다 해도 딸들은 불쌍해요...딸들은 마음 굳게 먹고 절연하고 스스로 일어서는 수 밖에...

  • 2. ㅋㅋ
    '26.1.16 11:15 PM (211.241.xxx.230)

    고딩엄빠.20년후.보는듯 했어요
    고딩땐 남자에 미쳐 애 낳고 아이를 책임지고 양육해야할때 남자에 미쳐 저 꼬라지

  • 3.
    '26.1.16 11:30 PM (211.42.xxx.133)

    자식이 주는 마음의 위로/안정보다 남자가 주는 위로가 그 여자의 숨구멍인것 같았어요..
    그 여자는 그 남자가 여자를 버리지 않으면 평생 함께 할것 같아요...

  • 4.
    '26.1.17 12:01 A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상담중에 남의 이목이 싫은거~~

    그남자도 그걸이용하는거고요

  • 5. 욕나오더라고요
    '26.1.17 12:03 AM (210.126.xxx.33)

    양아치 돼지 주제에
    만난지 오래 되지도 않은 주변인들한테 와이프 흉보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가스라이팅.

    여자는 남미새에.

  • 6. 가당치도 않게
    '26.1.17 1:32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뚱뚱한 무식한 백수가
    다섯살 연하라는 이유만으로 기고만장이더군요.
    딸 넷 그 엄마는 남미새. 그렇게 학습이 안되는지.
    남편이란 것이 돈을 벌지도, 착하지도, 잘 생기지도
    않은데 대체 왜 딸들 다 내쫓아 가며 있어야 하는지.
    이호선이 콕 찝어 줘서 그나마 숨쉬겠더군요.

  • 7.
    '26.1.17 1:51 AM (112.153.xxx.114) - 삭제된댓글

    전 그남자가 세째한테 너무 징그럽던데요

  • 8. 외롭다가
    '26.1.28 5:21 PM (121.162.xxx.234)

    면죄부는 아니에요
    애를 좋아하건 아니건
    애를 원했건 아니건
    최소한 위험에 처하게는 안해야죠
    저런 남자를 좋아할 수도 있다는 자체가 미스테리제만 그건 그렇다쳐도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위험한 상황을 주는 거.
    그 남자만 욕하는게 아니라
    둘 다 욕 먹어 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8 망한 신혼여행 사례 제가 상위권일거같아요 40 ... 2026/01/24 17,590
1788337 급질) 내일 덕유산 가면 상고대 볼 수 있을까요? 3 덕유산 2026/01/24 755
1788336 겨울이 추운건 싫지만 6 좋아 2026/01/24 1,851
1788335 네이버) 통그릴비엔나 쌉니다 3 ㅇㅇ 2026/01/24 1,236
1788334 성인adhd 약 먹는데 마운자로 받아 왔어요. 9 ㅇㅇ 2026/01/24 1,729
1788333 금투세폐지! 14 .. 2026/01/24 2,720
1788332 냉장고에 엄청 딱딱한 시루떡을 쪘더니.. 6 맛이 2026/01/24 3,355
1788331 우리집 길냥이 14 집사 2026/01/24 1,451
1788330 해외 진보 단체들,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반대…정청래 대표 사.. 9 light7.. 2026/01/24 1,257
1788329 엄마란 사람이 제게 용서받지 못할일을 저질러놓고 10 부모가 2026/01/24 2,982
1788328 " '코스피 5000 ' 은 신기루" 라던 나.. 6 아아 2026/01/24 2,341
1788327 왜 제목이 기차의 꿈일까요 5 dd 2026/01/24 1,019
1788326 영드 루드비히:퍼즐로 푸는 진실 추천합니다 5 주말을 즐겁.. 2026/01/24 914
1788325 고양이 무서워하는 언니사무실에 길고양이가 들어왔다는데 6 ㅇㅇ 2026/01/24 1,941
1788324 콩콩팥팥은 이럴 때 쓰는거죠 .... 2026/01/24 583
1788323 이지부스트 무선가습기 버릴까요? 이지부스트 .. 2026/01/24 137
1788322 방학중 겜에 집중하는 아들 9 답답한마음 2026/01/24 1,002
1788321 오늘 가우디 투어 사그라다파밀리에 갑니다. 8 알려주세요 2026/01/24 1,398
1788320 무시루떡 사서 스벅왔어요 15 2026/01/24 4,170
1788319 사기당했나봐요.. 28 2026/01/24 15,534
1788318 밥 잘먹는 남편 11 .... 2026/01/24 2,589
1788317 한국전력, 주말 서울 가는 전세버스 지원 중단 검토 16 ... 2026/01/24 2,549
1788316 인스타 미용실 한*오 미용실가보신분 1 ㆍㆍㆍ 2026/01/24 575
1788315 지하철개찰구에서 청년 6 청년 2026/01/24 2,238
1788314 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28 /// 2026/01/24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