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박장군의별의의미 조회수 : 852
작성일 : 2026-01-16 21:24:52

박정훈 장군 별의 의미


-민주시민의 승리를 상징하는 별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어제 박정훈 준장의 장군 진급과, 이두희 차관 주관 아래 거행된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군사경찰을 총괄 지휘하는 자리로, 민간 사회로 치면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을 겸하는 막중한 직책입니다. 이 자리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권력의 중심이 아니라 책임의 최전선에 서는 자리입니다.

 

특히 박정훈 장군은 대령 시절, 외압과 탄압의 한가운데에서도 진실과 원칙을 포기하지 않았던 군인이었습니다.

 

군인권센터 고문이신 전수안 전 대법관은
박정훈 대령을 향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하늘에만 떠 있다고 별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되어야 진짜 별이다. 후배와 부하를 지키지 못한 별이라면
그 별을 어깨에 달고 있을 이유가 없다.”

 

이 말은 어제의 축사가 아니라, 오늘의 명령 입니다. 우리는 박정훈 장군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요구합니다. 부하를 보호하지 않는 별은 존재 이유가 없다는 것. 진실을 덮는 조직은 군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것. 조사권은 권력의 방패가 아니라 약자의 마지막 울타리여야 한다는 것.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제 더 이상 ‘사고 수습 기구’가 아니라 정의가 작동하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 출발점이 바로 지금이며, 그 책임의 중심에 박정훈 장군이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민주시민들이 박정훈 장군의 진급과 취임을 축하하며, 동시에 이 자리가 군 인권 회복의 분기점, 침묵의 군대에서 책임의 군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별은 빛나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달리는 것입니다.

 

박정훈 장군이
후배 군인들에게는 지켜주는 별,
국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천주교정의평화연대 페북에서 펌 ]

 

 

IP : 118.47.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네요
    '26.1.16 9:28 PM (218.39.xxx.130)

    -민주시민의 승리를 상징하는 별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222222

  • 2. 넘멋져요
    '26.1.16 9:52 PM (61.73.xxx.75)

    별은 빛나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달리는 것입니다.

    박정훈 장군이
    후배 군인들에게는 지켜주는 별,
    국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22.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 3. 역시
    '26.1.16 10:21 PM (1.237.xxx.195)

    권력과 가진 자에게 전하는 위로와 방향제시의 글이라
    따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86 보테가 안디아모백 어떨까요? 7 ........ 2026/02/11 1,582
1786885 아파트명의는 누구꺼 ...? 52 원글 2026/02/11 5,048
1786884 생체리듬 신기해요 3 .. 2026/02/11 1,671
1786883 하이닉스 920,000 8 하이닉스 2026/02/11 5,988
1786882 부산에서 죽전역,,동탄? 수서? 어디서 내릴까요? 9 Srt 2026/02/11 1,282
1786881 인바디 기록 2달 5키로 넘게 빠졌네요 근육유지중 10 시려 2026/02/11 1,973
1786880 명절에 뭐할까 고민이예요 8 ㅇㅇ 2026/02/11 2,048
1786879 우리시집식구들은 심사위원들이예요. 10 .... 2026/02/11 3,481
1786878 세월은 언제 이렇게나 흘렀는지... 55세 푸념 24 나무 2026/02/11 5,120
1786877 옷 잘입는다는 말 듣는 분 계세요? 8 2026/02/11 2,779
1786876 겨울 다갔는데 겨울옷이 너무 사고 싶어요 11 ... 2026/02/11 3,006
1786875 못버리는 병은 포기해야하나요? 13 ᆢᆢ 2026/02/11 3,101
1786874 주식투자에서 할인율이란 2 할인율 2026/02/11 1,487
1786873 새로운 친구는 어디서 만나시나요 12 ㅇㅇ 2026/02/11 3,647
1786872 에어로빅 수업에 적합한 운동화 추천바랍니다 6 ㅁㅁㄴ 2026/02/11 1,132
1786871 재수생 추합 예비1번 30 추합 2026/02/11 2,737
1786870 덩어리 치즈 자주 드시는 분들 치즈칼 꼭 사세요. 5 ... 2026/02/11 2,768
1786869 코스닥 더 갈까요? 6 2026/02/11 2,449
1786868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후폭풍…'박충권 제.. 17 ... 2026/02/11 3,082
1786867 AI 강아지(개는 솔로) ㅎㅎ 1 .. 2026/02/11 1,473
1786866 충남대 신입생 원룸 6 대전 2026/02/11 1,750
1786865 이십년전 인연. 이 남자 저한테 관심 있는 걸까요? 25 원글이 2026/02/11 4,090
1786864 활동 안하는 예전 탤런트 배우들 근황이 궁금해요 7 ... 2026/02/11 2,563
1786863 웩슬러지능검사 아시는분? 8 2026/02/11 1,397
1786862 과일사려고 가락시장에 가는데 오전이 나을까요? 3 2026/02/1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