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박장군의별의의미 조회수 : 858
작성일 : 2026-01-16 21:24:52

박정훈 장군 별의 의미


-민주시민의 승리를 상징하는 별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어제 박정훈 준장의 장군 진급과, 이두희 차관 주관 아래 거행된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군사경찰을 총괄 지휘하는 자리로, 민간 사회로 치면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을 겸하는 막중한 직책입니다. 이 자리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권력의 중심이 아니라 책임의 최전선에 서는 자리입니다.

 

특히 박정훈 장군은 대령 시절, 외압과 탄압의 한가운데에서도 진실과 원칙을 포기하지 않았던 군인이었습니다.

 

군인권센터 고문이신 전수안 전 대법관은
박정훈 대령을 향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하늘에만 떠 있다고 별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되어야 진짜 별이다. 후배와 부하를 지키지 못한 별이라면
그 별을 어깨에 달고 있을 이유가 없다.”

 

이 말은 어제의 축사가 아니라, 오늘의 명령 입니다. 우리는 박정훈 장군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요구합니다. 부하를 보호하지 않는 별은 존재 이유가 없다는 것. 진실을 덮는 조직은 군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것. 조사권은 권력의 방패가 아니라 약자의 마지막 울타리여야 한다는 것.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제 더 이상 ‘사고 수습 기구’가 아니라 정의가 작동하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 출발점이 바로 지금이며, 그 책임의 중심에 박정훈 장군이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민주시민들이 박정훈 장군의 진급과 취임을 축하하며, 동시에 이 자리가 군 인권 회복의 분기점, 침묵의 군대에서 책임의 군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별은 빛나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달리는 것입니다.

 

박정훈 장군이
후배 군인들에게는 지켜주는 별,
국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천주교정의평화연대 페북에서 펌 ]

 

 

IP : 118.47.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네요
    '26.1.16 9:28 PM (218.39.xxx.130)

    -민주시민의 승리를 상징하는 별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222222

  • 2. 넘멋져요
    '26.1.16 9:52 PM (61.73.xxx.75)

    별은 빛나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달리는 것입니다.

    박정훈 장군이
    후배 군인들에게는 지켜주는 별,
    국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22.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 3. 역시
    '26.1.16 10:21 PM (1.237.xxx.195)

    권력과 가진 자에게 전하는 위로와 방향제시의 글이라
    따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76 이ㄱㅈ 스텝퍼 일반이랑 트위스트 많이 다른가요? 4 ㅎㅎ 2026/02/15 1,210
1787975 신인규는 반명민가 친명인가 14 2026/02/15 2,070
1787974 대통령의 부동산 이 말들..속이 후련하고 응원합니다 7 속이 후련 2026/02/15 1,778
1787973 페트병에 든 보리차 사드시는 분 계신가요. 10 .. 2026/02/15 2,533
1787972 뚝배기 자주 깨먹는데 고트만 히팅팟 괜찮겠죠? 3 뚝배기 2026/02/15 967
1787971 레이디 두아 28 ㅇㅇ 2026/02/15 14,225
1787970 애가 밖에 나갔다 양말이 젖어 들어와서 6 주토 2026/02/15 2,950
1787969 평생 자신을 생각하며 사신 아버지가 그 모습 그대로 돌아가셨어요.. 6 먼지 2026/02/15 3,564
1787968 올해부터 차례 없어요. 4 2026/02/15 3,078
1787967 혼자 삼겹살집 가보신 분??? 15 ... 2026/02/15 2,750
1787966 꿈에 모르는 여자가 마스크팩을바르고 1 2026/02/15 1,595
1787965 전 부치다 일어난 잔잔한 에피소드 하나 9 심심해서 2026/02/15 4,378
1787964 이런 직장동료 어이없어요 10 어이없네 2026/02/15 4,674
1787963 갓비움 괜히 먹었어요. 11 ... 2026/02/15 3,962
1787962 우아...너무 좋아요. 4 나는야 2026/02/15 4,367
1787961 전원주택 매도 잘 되는 지역 어디일까요? 33 로망 2026/02/15 4,543
1787960 헐.... 이언주 영상 또... 벌써 세번째 26 .. 2026/02/15 5,247
1787959 정상적인 집값 기준 PIR 20 이하, PRR 30 이하 2 Index 2026/02/15 1,500
1787958 이상도 하다. 4 ㅎㅎㅎ 2026/02/15 1,517
1787957 자숙대게 다 못먹을거같은데 냉동해도 되나요? 8 off 2026/02/15 1,022
1787956 송영길 숏츠 너무 눈물나요 6 ㅇㅇ 2026/02/15 2,513
1787955 캡슐 커피 가격 얼마 정도로 사세요? 8 oo 2026/02/15 1,747
1787954 항암마친지 2달정도되서 21 설명절 2026/02/15 5,094
1787953 대학순위에서 건대가 많이 올라갔나요? 18 ... 2026/02/15 3,578
1787952 정청래 딴지일보 1528개 글 분석해보니... 13 뉴탐사 2026/02/15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