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박장군의별의의미 조회수 : 698
작성일 : 2026-01-16 21:24:52

박정훈 장군 별의 의미


-민주시민의 승리를 상징하는 별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어제 박정훈 준장의 장군 진급과, 이두희 차관 주관 아래 거행된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군사경찰을 총괄 지휘하는 자리로, 민간 사회로 치면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을 겸하는 막중한 직책입니다. 이 자리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권력의 중심이 아니라 책임의 최전선에 서는 자리입니다.

 

특히 박정훈 장군은 대령 시절, 외압과 탄압의 한가운데에서도 진실과 원칙을 포기하지 않았던 군인이었습니다.

 

군인권센터 고문이신 전수안 전 대법관은
박정훈 대령을 향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하늘에만 떠 있다고 별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되어야 진짜 별이다. 후배와 부하를 지키지 못한 별이라면
그 별을 어깨에 달고 있을 이유가 없다.”

 

이 말은 어제의 축사가 아니라, 오늘의 명령 입니다. 우리는 박정훈 장군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요구합니다. 부하를 보호하지 않는 별은 존재 이유가 없다는 것. 진실을 덮는 조직은 군이 아니라 폭력이라는 것. 조사권은 권력의 방패가 아니라 약자의 마지막 울타리여야 한다는 것.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제 더 이상 ‘사고 수습 기구’가 아니라 정의가 작동하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 출발점이 바로 지금이며, 그 책임의 중심에 박정훈 장군이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민주시민들이 박정훈 장군의 진급과 취임을 축하하며, 동시에 이 자리가 군 인권 회복의 분기점, 침묵의 군대에서 책임의 군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별은 빛나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달리는 것입니다.

 

박정훈 장군이
후배 군인들에게는 지켜주는 별,
국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천주교정의평화연대 페북에서 펌 ]

 

 

IP : 118.47.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네요
    '26.1.16 9:28 PM (218.39.xxx.130)

    -민주시민의 승리를 상징하는 별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222222

  • 2. 넘멋져요
    '26.1.16 9:52 PM (61.73.xxx.75)

    별은 빛나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달리는 것입니다.

    박정훈 장군이
    후배 군인들에게는 지켜주는 별,
    국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22.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 3. 역시
    '26.1.16 10:21 PM (1.237.xxx.195)

    권력과 가진 자에게 전하는 위로와 방향제시의 글이라
    따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61 윤수괴 어머니가 결혼반대한게 맞네요. 15 역시 2026/01/31 14,398
1790760 작년 체불 노동자수 3년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최고 1 그냥3333.. 2026/01/31 560
1790759 베스트 글이 전부 주식얘기 2 2026/01/31 1,843
1790758 금 6프로 이상 하락하네요ㅠㅠ 9 2026/01/31 6,052
1790757 현역 정시.... 예비만 받는데 힘드네요... 7 ........ 2026/01/31 1,851
1790756 어릴때부터 슬라임 만들기 폰꾸 볼꾸 왜하냐고 1 2026/01/31 930
1790755 너무 기뻐요 중학생 아이 선행상 받아왔어요 5 2026/01/31 1,201
1790754 남편보다 아들이 편하세요? 18 ㅇㅇ 2026/01/31 3,036
1790753 재테크란 건 자연스럽게 어깨너머로 배우는거 같아요 3 재테크 2026/01/31 2,674
1790752 제주도 가요 혼자서… 3 2026/01/30 2,585
1790751 170명으로 할수 있을때 하자 국민 속터져 죽는다 6 미리내77 2026/01/30 2,212
1790750 아이가 초6인데 정신연령이유치해요 8 마음 2026/01/30 1,793
1790749 용산에 분양하면 국평 분양가 얼마정도일까요? 15 2026/01/30 2,568
1790748 우울증으로 누워있는 시간 많은 분 3 ... 2026/01/30 3,711
1790747 샤넬25백 미친거 아닌가요 35 ㅋㅋ 2026/01/30 17,161
1790746 당근에 새 신발을 내놓았는데 문의하는 사람이 11 당근 2026/01/30 4,780
1790745 화장실 타일 들뜸 보수비용 얼마나 들까요? 5 ㅠㅠ 2026/01/30 1,518
1790744 재림예수 "아내는 인어족" 8 ㅇㅇ 2026/01/30 3,532
179074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15 ㅇㅇ 2026/01/30 6,310
1790742 공부하라고 그렇게 혼내더니 76 실패 2026/01/30 15,100
1790741 주식하는거 남편,가족,친구,지인들한테 말하지맙시다 5 주식 2026/01/30 3,592
1790740 하이닉스 목표주가 얼마로 보세요? 8 ㅇㅇㅇ 2026/01/30 3,794
1790739 영등포구 대림동이 서울의 할렘같은 곳인가요 20 ... 2026/01/30 4,113
1790738 서울주요지역 아파트값 내릴까요? 19 ... 2026/01/30 2,894
1790737 국힘 입당 고성국" 민주화 이끌어낸 전두환 사진걸자&q.. 10 그냥 2026/01/3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