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엄청난 행운이 왔었는데 못잡았어요

안타까움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26-01-16 20:22:24

제가 미국 펌핑주식을 사서

짧은 시간 단타를 가끔씩 하거든요

어제 제가 골랐던 주식은

스프링뷰홀딩스라고 그냥 잡주되겠네요

2.9달러부터 시작하는걸 3.2에 사서

5달러쯤에 팔았어요

그래도 한 65만원 2분만에 벌어서

좋다고 오늘 일당 끝 만족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11시쯤 이게 12달러를 돌파했어요

대략 7~800만원치 수익이 날뻔

에구 내복이 아니다 그냥 넘겼는데

자다 일어나 화장실 갈때 살짝보니

새벽 4시쯤? 25달러에 도달해서는

1000%수익으로 종료되어 있더라구요

 

너무 허탈했습니다

그냥 사놓고 잠들었거나 잠깐 딴짓을 했다면

거의 2000만원이상 대략 2200쯤?

그게 밤사이 생기는건데

안타깝고 헛헛하고 내복은 65만원인가

별생각이 다 들면서 그냥 안타깝더라고요

 

새해들어 몸도 아프고 실직도 해서

돈이 좀 들어갈데가 많았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

단타가 하루이틀이 아닌데도 ㅎㅎ

IP : 119.149.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8:27 PM (123.212.xxx.85)

    와 대단하세요. 수익 축하드리고요. 단타로 65만원 버시는 능력만으로도 이미 너무나 부럽습니다.

    펌핑 주식은 어떻게 발굴하시는지 또 단타 비법 좀 알려주세요.

  • 2. ㅇㅇ
    '26.1.16 8:27 PM (211.251.xxx.199)

    그게 정상은 아니란거 님도 아시죠?
    그런거 보고 불나방처럼 달려 들다가
    내 원금 다 날립니다.

    다 경험자의 글이니 행여나 그런서 또 쳐다도
    보지마세요

  • 3. ㅇㅇ
    '26.1.16 8:30 PM (118.235.xxx.27)

    남편도 님처럼 그런 주식 골라서 단타를 해요
    하루는 매수한 주식이 오를 생각을 안해서
    잘못 짚었네 하고 매수가와 비슷한 가격에
    매도를 걸어놓고 바로 잤대요
    근데 실수로 매도 가격에 0을 하나 더 붙여서
    매도가 안된 거예요
    자다가 깨서 매도가 됐나 하고 살펴봤더니
    매도는 안돼 있고 주가는 몇십프로 올라와 있어서
    앗싸 하고 수익 보고 팔았대요.
    아침에 일어나니 매수한 가격으로 다시 내려와 있더라며
    그런 행운도 있다고..

  • 4. 너무 잘알죠
    '26.1.16 8:34 PM (119.149.xxx.215)

    그건 솔직히 돈놓고 돈먹기?
    정상적인 투자는 아니고 미국 스탈이 그러니
    그냥 안전한 범위에서 어느정도만 수익을 내곤
    빠지는 편인데

    계속 수익인 상태라면 굳이 계속 기다려도
    됐건만 인내심이 부족이다 싶어서 그렇게됐죠
    이미 6~70만원 수익인 상태면
    50만원이상만 수익보면 되니까
    기다리자 훅떨어져봤자 팔면되니깐
    이런 마음으로 하면 되는데
    넘 오도방정이었나 봐요 ㅎㅎ

  • 5. 그냥
    '26.1.16 8:57 PM (221.140.xxx.8)

    내 것이 아니었다 생각하세요.
    65만원도 운으로 되신 것. 그정도 운이었다 생각하세요.

    저도 그런 주식으로 1300만원까지 수익나서 팔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두자하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다 날라가 있었어요.


    속은 쓰렸지만...뭐 내가 공부해서 잡은 주식도 아니고 감만 믿고 진행했던거라...

  • 6. ㅇㅇ
    '26.1.16 9:06 PM (125.130.xxx.146)

    그냥님 너무 아깝네요
    절반 아니 1/3이라도 매도 하시지..

  • 7.
    '26.1.16 9:16 PM (183.107.xxx.49)

    하루에 근 10배 뛰는 주식이라 그런건 도박이죠.

  • 8. . . .
    '26.1.16 10:19 PM (115.138.xxx.142)

    3.2달러에 잡혔다고요?
    저도 어제 3달러이상에 걸어놨었는데 두시간 넘게 안잡혀서 포기했어요. 분명 계속 제가 걸어논 단가보다 내려가는데 안잡히데요

  • 9. ,,,,,
    '26.1.16 10:29 PM (110.13.xxx.200)

    내것이 아니다 생각하면 되요.
    알고 있으니 앞에서 놓치니 안타까운거지..
    내것이 아닌건 내것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10. ...
    '26.1.16 10:49 PM (86.164.xxx.115)

    말만 들어도 진짜 멋지네요. 주식으로 수익내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51 실리콘백에 넣었더니 재료에서 고무냄새가 나요 4 ........ 2026/01/18 1,700
1786850 김밥에 햄, 불고기말고 단백질 뭐 넣을까요? 17 ... 2026/01/18 2,861
1786849 쳇지피티 이용료 내고하는분 있나요? 6 .... 2026/01/18 2,138
1786848 귀여워서 난리난 태권도학원 어린이 11 .. 2026/01/18 5,383
1786847 10년동안 돈모으라고 1 2026/01/18 2,771
1786846 이런 치매도 있나요 9 2026/01/18 3,539
1786845 최강록 공유랑 닮은꼴? ㅋㅋㅋ.jpg 4 ... 2026/01/18 2,076
1786844 1인가구 많아도 국가에서 뭘해주겠어요 6 ㄱㄴㄷ 2026/01/18 1,666
1786843 제로음료 먹고도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1 111 2026/01/18 574
1786842 슥닷컴은 첫가입해도 쿠폰 한장이 없네요 5 헤이 2026/01/18 838
1786841 분당 일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22 관념 2026/01/18 4,879
1786840 어제 오픈런해서 두쫀쿠샀는데 12 ㄱㄴ 2026/01/18 5,168
1786839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16 00 2026/01/18 3,692
1786838 혼주 한복에 귀걸이와 반지 조언해주세요. 15 .. 2026/01/18 2,574
1786837 화려한 날들 오늘 너무 슬퍼요 9 2026/01/18 3,454
1786836 갱년기 우울증 : 정신과약 VS 호르몬제 15 갱년기 2026/01/18 2,002
1786835 손주 이쁘다 해도 내자식 힘들게 하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은듯 .. 12 2026/01/18 3,726
1786834 음악하는 남자 만나지 말라는데 왜요? 11 ㄹㅇ 2026/01/18 3,112
1786833 요즘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들만 참석하시죠? 9 00 2026/01/18 1,856
1786832 신동엽 딸이라네요 서울대 한예종 무용과 합격 62 .. 2026/01/18 41,081
1786831 고가주택 보유세는 진짜 위력이 막강하겠어요 19 2026/01/18 4,065
1786830 러브미 궁금해요.. 11 .. 2026/01/18 3,037
1786829 이사가시면서 벽을 파손 1 .. 2026/01/18 1,690
1786828 3대 생명의 신비가 6 ㅓㅗㅎㅎ 2026/01/18 2,344
1786827 러브미 결말 궁금하네요 6 ........ 2026/01/18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