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은 곱슬머리가 훨씬 낫네요

...... 조회수 : 5,141
작성일 : 2026-01-16 20:18:38

친구가 자연곱슬인데 항상 머리가 펴져있어서 몰랐어요. 몇년만에 만났는데 곱슬머리를 그대로 살려서 자기 컬로 다니더라구요. 

촌스럽고 부시시컬이 아니라 굵은 웨이브인데 제 친구 컬은 정말 예뻐요

왜 이런 머리를 펴고 다녔냐니 자긴 곱슬이 싫었는데 나이들어 내려놓으니 괜찮더래요.

펴고 다닐 땐 머리숱 많지 않아보였는데

머리숱이 되게 풍성해보이고 너무 부러워요.

 

 

IP : 223.39.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어
    '26.1.16 8:20 PM (218.50.xxx.164)

    뽀글이파마 하는 이유죠

  • 2. .......
    '26.1.16 8:22 PM (223.39.xxx.132)

    뽀글이는 80년대 스타일인데 제 친구 컬은 뽀글이가 아니고 가는 모질에 굵은 컬리예요.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 그동안 전혀 몰랐거든요.

  • 3. ㅡㅡㅡ
    '26.1.16 8:27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미용실 가면 정말 축복받은 곱슬이라고 그러나 정작 나는 곱슬이 너무 싫어서 쭉쭉 펴고 다녀요

  • 4. ㅡㅡㅡ
    '26.1.16 8:2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얼굴이 처지고 주름이 많아질수록
    생머리는 초라해 보여요.
    살짝이라도 컬이 있는게 보기 좋아요.

  • 5. ...
    '26.1.16 8:28 PM (149.167.xxx.50)

    저 숱없는 가는 머리 반곱슬인데, 이 삼년 전부터 매직 안 해요. 매직하면 너무 머리숱 없이 착 붙어서... 자 반곱슬머리로는 부스스한 약간 컬한 느낌 나요.

  • 6. 아이고
    '26.1.16 8:29 PM (180.71.xxx.214)

    그것도 곱슬나름

    저는 모발이 굵어서
    그렇게 하면 사자머리에요 50 에도요

  • 7. 닉네**
    '26.1.16 8:44 PM (114.207.xxx.6)

    중2 부터 매직 안한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6,7년전부터 묭실은 단발로 자를때만 가요
    단발에서 등까지 길러가며 숱가위치고 다이슨 쓰다가 이젠 다이슨도 안써요 말릴때 잘말려서 컬크림 바르면 깜짝 다 놀래요
    묭실 제가 굶어죽일까 싶더니 중1아들이 그때부터 묭실 살리더라고요 제 두배로 쓰고 있어요

  • 8. 묭실???
    '26.1.16 9:06 PM (112.167.xxx.246)

    왜~ 굳이!!
    강아지 이름인가??? 했네요.

  • 9. 네네
    '26.1.17 1:37 PM (211.114.xxx.120)

    가는 반곱슬머리에 머리숱 적은데 히피펌 하니까 딱 좋아요.
    숱 없지만 그나마 반곱슬인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23 예전 홍콩무술영화에서 몸 두꺼운 아저씨 아시죠? 3 ㅇㅇ 2026/01/19 1,399
1785222 남자들은 나이들면 퇴화하나요? 17 3556 2026/01/19 4,653
1785221 내일부터 거의 일주일간 강추위 지속! 2 ........ 2026/01/19 4,074
1785220 쿠팡 물건이 다른 구매처와 같나요? 3 .. 2026/01/19 671
1785219 안세영 우승 하일라이트보세요 8 ㅇㅇ 2026/01/19 1,815
1785218 고구마 사는것마다실패해서 15 고구마 2026/01/19 2,697
1785217 요즘 30대 며느리들도 시집살이 하나요? 20 .. 2026/01/19 4,166
1785216 쿠팡의 미개 2 ㅇㅇ 2026/01/19 1,262
1785215 임재범 3 KBS 최고.. 2026/01/19 2,729
1785214 우리 아직.. 조선후기 살고있는거에요. 몰랐어요? 23 ... 2026/01/19 6,455
1785213 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21 남편 2026/01/19 4,101
1785212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7 2026/01/19 704
1785211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2026/01/19 1,335
1785210 사랑하는 딸 73 바람이 물을.. 2026/01/19 16,090
1785209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17 ㅇㅇ 2026/01/18 2,402
1785208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13 .. 2026/01/18 3,216
1785207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8 ㄷㄷㄷ 2026/01/18 2,612
1785206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7 아.. 2026/01/18 3,680
1785205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35 ..... 2026/01/18 6,445
1785204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7 ㅇㅇ 2026/01/18 5,155
1785203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14 얇은손톱 2026/01/18 3,434
1785202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5 ........ 2026/01/18 1,457
1785201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6 네이버멤버쉽.. 2026/01/18 2,543
1785200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18 ... 2026/01/18 4,179
1785199 사춘기 딸이… 3 2026/01/18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