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연곱슬인데 항상 머리가 펴져있어서 몰랐어요. 몇년만에 만났는데 곱슬머리를 그대로 살려서 자기 컬로 다니더라구요.
촌스럽고 부시시컬이 아니라 굵은 웨이브인데 제 친구 컬은 정말 예뻐요
왜 이런 머리를 펴고 다녔냐니 자긴 곱슬이 싫었는데 나이들어 내려놓으니 괜찮더래요.
펴고 다닐 땐 머리숱 많지 않아보였는데
머리숱이 되게 풍성해보이고 너무 부러워요.
친구가 자연곱슬인데 항상 머리가 펴져있어서 몰랐어요. 몇년만에 만났는데 곱슬머리를 그대로 살려서 자기 컬로 다니더라구요.
촌스럽고 부시시컬이 아니라 굵은 웨이브인데 제 친구 컬은 정말 예뻐요
왜 이런 머리를 펴고 다녔냐니 자긴 곱슬이 싫었는데 나이들어 내려놓으니 괜찮더래요.
펴고 다닐 땐 머리숱 많지 않아보였는데
머리숱이 되게 풍성해보이고 너무 부러워요.
뽀글이파마 하는 이유죠
뽀글이는 80년대 스타일인데 제 친구 컬은 뽀글이가 아니고 가는 모질에 굵은 컬리예요.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 그동안 전혀 몰랐거든요.
저도 미용실 가면 정말 축복받은 곱슬이라고 그러나 정작 나는 곱슬이 너무 싫어서 쭉쭉 펴고 다녀요
맞아요.
얼굴이 처지고 주름이 많아질수록
생머리는 초라해 보여요.
살짝이라도 컬이 있는게 보기 좋아요.
저 숱없는 가는 머리 반곱슬인데, 이 삼년 전부터 매직 안 해요. 매직하면 너무 머리숱 없이 착 붙어서... 자 반곱슬머리로는 부스스한 약간 컬한 느낌 나요.
그것도 곱슬나름
저는 모발이 굵어서
그렇게 하면 사자머리에요 50 에도요
중2 부터 매직 안한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6,7년전부터 묭실은 단발로 자를때만 가요
단발에서 등까지 길러가며 숱가위치고 다이슨 쓰다가 이젠 다이슨도 안써요 말릴때 잘말려서 컬크림 바르면 깜짝 다 놀래요
묭실 제가 굶어죽일까 싶더니 중1아들이 그때부터 묭실 살리더라고요 제 두배로 쓰고 있어요
왜~ 굳이!!
강아지 이름인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