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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은 곱슬머리가 훨씬 낫네요

......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26-01-16 20:18:38

친구가 자연곱슬인데 항상 머리가 펴져있어서 몰랐어요. 몇년만에 만났는데 곱슬머리를 그대로 살려서 자기 컬로 다니더라구요. 

촌스럽고 부시시컬이 아니라 굵은 웨이브인데 제 친구 컬은 정말 예뻐요

왜 이런 머리를 펴고 다녔냐니 자긴 곱슬이 싫었는데 나이들어 내려놓으니 괜찮더래요.

펴고 다닐 땐 머리숱 많지 않아보였는데

머리숱이 되게 풍성해보이고 너무 부러워요.

 

 

IP : 223.39.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어
    '26.1.16 8:20 PM (218.50.xxx.164)

    뽀글이파마 하는 이유죠

  • 2. .......
    '26.1.16 8:22 PM (223.39.xxx.132)

    뽀글이는 80년대 스타일인데 제 친구 컬은 뽀글이가 아니고 가는 모질에 굵은 컬리예요.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 그동안 전혀 몰랐거든요.

  • 3. ㅡㅡㅡ
    '26.1.16 8:27 PM (125.187.xxx.40)

    저도 미용실 가면 정말 축복받은 곱슬이라고 그러나 정작 나는 곱슬이 너무 싫어서 쭉쭉 펴고 다녀요

  • 4. ㅡㅡㅡ
    '26.1.16 8:28 PM (112.156.xxx.57)

    맞아요.
    얼굴이 처지고 주름이 많아질수록
    생머리는 초라해 보여요.
    살짝이라도 컬이 있는게 보기 좋아요.

  • 5. ...
    '26.1.16 8:28 PM (149.167.xxx.50)

    저 숱없는 가는 머리 반곱슬인데, 이 삼년 전부터 매직 안 해요. 매직하면 너무 머리숱 없이 착 붙어서... 자 반곱슬머리로는 부스스한 약간 컬한 느낌 나요.

  • 6. 아이고
    '26.1.16 8:29 PM (180.71.xxx.214)

    그것도 곱슬나름

    저는 모발이 굵어서
    그렇게 하면 사자머리에요 50 에도요

  • 7. 닉네**
    '26.1.16 8:44 PM (114.207.xxx.6)

    중2 부터 매직 안한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6,7년전부터 묭실은 단발로 자를때만 가요
    단발에서 등까지 길러가며 숱가위치고 다이슨 쓰다가 이젠 다이슨도 안써요 말릴때 잘말려서 컬크림 바르면 깜짝 다 놀래요
    묭실 제가 굶어죽일까 싶더니 중1아들이 그때부터 묭실 살리더라고요 제 두배로 쓰고 있어요

  • 8. 묭실???
    '26.1.16 9:06 PM (112.167.xxx.246)

    왜~ 굳이!!
    강아지 이름인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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