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사는데 식비가 많이 들어요

이얏호 조회수 : 6,038
작성일 : 2026-01-16 19:26:58

저요

매주 15만원~17만원 정도는 식비로 사용하나봐요

저는 집에서 음식 안하고 반찬가게. 컬리 이용하고 가끔 동네 빵집에서 사먹는 정도인데 오늘 문득 식비로 너무 쓰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또 식재료 사서 만들어 먹자니 귀찮고 식재료 관리도 애매하고..

먹고 싶은게 있으면 참지마 스타일인데 방금도 컬리에서 딸기와 비싼 제철과일 쿠키 원두 주문했더니 6만원 뚝딱

자제해야겠죠 앞으로 노인되면 정해진 적은 금액으로 살아야는데..

IP : 121.186.xxx.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ㅊ
    '26.1.16 7:31 PM (1.234.xxx.233)

    이상하네요. 저도 혼자 살고 컬리 주문하는데
    일주일에 간식 포함한 식재료 7만원 안 들어요.

  • 2. 글쎄요..
    '26.1.16 7:31 PM (121.135.xxx.80)

    사치가 아니라면 먹는게 남는거 같아요.
    저 이제 50인데 먹고싶은것도 딱히 없어지네요. 소화도 잘 안되고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혹은 먹고싶은거 있을 때 많이 드세요.
    전 남편이 연하인데 아직 식탐있고 맛있는거 많은거 보면 넘 부러워요.

  • 3. 맛난저녁
    '26.1.16 7:31 PM (218.52.xxx.251)

    원글님 그정도는 많이 쓰시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 4. ㅇㄷㅊ
    '26.1.16 7:32 PM (1.234.xxx.233)

    빵은 식사빵을 2주일에 한 번 정도 사고요.
    계란은 매일 2 알씩 먹고요.
    고기는 한 2일에 한 번 정도 조금씩 먹고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돌아가면서 먹어요
    밥이라는 메뉴를 이틀에 한 끼..
    아 저는 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김치값은 안들어요

  • 5. ㅇㄷㅊ
    '26.1.16 7:33 PM (1.234.xxx.233)

    제철 과일하고 원두는 안 먹어요.
    과일이 어차피 비타민은 풍부하지만 당분이 많아서요. 그렇게 매끼 후식으로 먹지는 않고요. 하루에 한 번은 먹는데
    양도 아주 조금 먹어요.
    커피도 원두를 사는 그런 건 안 하고 인스턴트 먹는데 몸에 안 좋으니 하루에 한 포?
    그래도 냉장고에 항상 요거트도 있고 블루베리도 있고 그런데 뭘 그렇게 많이 사시나요? 쿠키를 왜 사시나요?

  • 6.
    '26.1.16 7:34 PM (59.30.xxx.66)

    딸기는 세일할 때 넉넉히 사두고 먹지만,
    혼자서 15만원이면 비싸네요

    장 볼 때 꼭 세일 품목 중심으로
    구매해서 요리해요

    2인 가족이지만
    매주1-2번 장 보긴 하지만 한번에 3-7 만원 정도 들어요

  • 7. ㅇㄷㅇ
    '26.1.16 7:36 PM (1.234.xxx.233)

    요즘 집에만 있는데 밖에서 뭘 한 끼 사먹으면
    그 돈이 꽤 드는 것 같아요.
    외식비 빼고 식재료 하루에 1만원으로 사는데도 살 찌는 게
    그게 갱년기더이다.
    저는 나중에 할머니 되면 어차피 이렇게 조금 먹고 돈 아끼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았어요.
    애들 키울 때만 풍부하게 장보고 많이 해 먹었던 것 같아요.
    애들하고 살 때도 저는 진짜 조금 먹었거든요
    핑계대고 맛있는 거 다양하게 먹긴 했지만
    그때 많이 먹어봐서 지금 안먹어봐도 아쉽지 않아요

  • 8. ㅡㅡㅡ
    '26.1.16 7:4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하루 세끼 포함인가요?
    그럼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아요.

  • 9. ㅠㅠ
    '26.1.16 7:40 PM (223.38.xxx.50)

    저도 그런 편이에요
    저는 살림을 못해서 로스되는 게 많아서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유통기한 넘겨서 버리는 게 많고
    그때그때 먹고 싶은게 다르니까 하다가 잊어버리는 식재료가 튀어나오고 식빵도 1/3정도는 버리게 되고..살림 좀 잘하고 싶네요

  • 10. Oo
    '26.1.16 7:41 PM (175.205.xxx.131)

    밖에서 제대로된 한끼 사먹으면 12000원인데
    엄청 많은것같진않은데요.
    간식, 과일포함이니까...
    컬리가 비싸기도하고..
    재래시장이나 마트를 이용하면 조금 다운될듯요
    저도 혼자사는데 컬리에서 거의매일 2만원남짓 주문하고
    시장 두어번가서 과일사면 그정도 나와요

  • 11. kk 11
    '26.1.16 7:50 PM (114.204.xxx.203)

    직접 안하면 아무래도 더 들죠
    근데 혼자면 해먹으나 사먹으나 비슷할거에요
    해먹어도 50 이하론 안되는거 같아요

  • 12. kk 11
    '26.1.16 7:52 PM (114.204.xxx.203)

    쿠키 원두 비싼과일은 좀 자제하거나 줄여야 하고요

  • 13. ...
    '26.1.16 7:55 PM (118.235.xxx.111)

    저도 혼자 사는데 한달에 거의 80만원 이상은 드는데
    양보다 질을 따지다 보니까 더 드는 것도 있지만
    원래 혼자살면 2~3명 살 때보다 더 드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 14. ㅁㅁ
    '26.1.16 8:19 PM (49.172.xxx.12)

    혼자살면 버리는게 더 많지 않나요?

  • 15. 사람마다
    '26.1.16 8:39 PM (180.71.xxx.214)

    쓰는 용도가 달라요

    식비 적게 나오는사람들은 식비 진짜 안쓰고
    명품을 사더라구요
    저는 식비가 주 지출이에요
    먹는재미로 살아요

  • 16. ..
    '26.1.16 10:58 PM (112.145.xxx.43)

    문제있어요.
    점검해보세요
    매주에 15~17 든다고요,
    4인가족도 그정도 1주일식비 그정도 안들어요

  • 17. ...
    '26.1.17 6:21 AM (118.235.xxx.224)

    문제있을 정도는 아니죠 요즘 외식 물가 생각해봐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63 혼자 카페 가면 뭐하시나요 10 ㅡㅡ 2026/01/26 2,464
1788962 환율 때문에 나라가 걱정되시는 분들 (신용등급 순위) 12 ㅅㅅ 2026/01/26 2,012
1788961 아주 당돌한 애한테 당하게 생겼네요 117 Aaaa 2026/01/26 25,402
1788960 삶은 꼬막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4 꼬막 2026/01/26 727
1788959 매일 버터 세 조각 3일에 한번 삼겹살 9 51세 2026/01/26 2,843
1788958 이마트 ,, 2026/01/26 825
1788957 홈플 몽블랑제 빵 추천해주세요~ 9 2026/01/26 1,339
1788956 "떡볶이로 계몽" 공산당. 아웃!! &qu.. 12 그냥3333.. 2026/01/26 1,257
1788955 임형주 엄마 방송에서 보니 넘 이해가 안가던데 8 .. 2026/01/26 5,283
1788954 50평대 도우미분 쓸경우 청소기 어떤게 좋을까요? 6 아리송 2026/01/26 1,218
1788953 만화 빨간머리 앤을 보고 있는데 8 Good 2026/01/26 2,139
1788952 평일 점심 이렇게 먹으니 간단하고 든든해요 4 ㅇㅇ 2026/01/26 3,677
1788951 식비 줄이고있어요 7 긴축 2026/01/26 3,225
1788950 일드. 부인은 취급주의 2 드라마 2026/01/26 1,194
1788949 이재명정부,신규 원전 2기 계획대로 짓는다..2037. 준공목표.. 29 그냥 2026/01/26 3,184
1788948 상급지 구축 7 ㆍㆍㆍ 2026/01/26 1,452
1788947 합숙맞선 보니 어머니 연봉 물어보는거 아니지 않나요 15 .... 2026/01/26 3,399
1788946 조언구했던 어머니 팔순상차림 10 ... 2026/01/26 2,297
1788945 혼자사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 당근에 집 주소까지 올린 부 13 정신나간여편.. 2026/01/26 4,634
1788944 어제 남노 세프가 마늘갈던 믹서기 1 냉부해 2026/01/26 1,760
1788943 남들은 엄마가 너무 전화해서 귀찮을 지경 이라는데 5 끝까지방치 2026/01/26 1,968
1788942 보험 통원비가 있는줄 몰랐어요 ㅡㆍㅡ 8 보험 2026/01/26 2,016
1788941 다이어트 전후 보세요. 기사펌 2 .... 2026/01/26 2,296
1788940 레인보우로보틱스 4 주식 2026/01/26 2,101
1788939 전자대리점 카드 발급하고 길게 납부하는 거요 6 질문; 2026/01/26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