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 생기신 분들

ㆍㆍ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26-01-16 19:20:54

어떻게 지내시나요

일할때는 다른데 신경쓰고 있으니 이명을 못 느끼는데 집에 조용히 있을때는 삐소리때문에 힘드네요. 병원에서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하고....

계속 무언가를 틀어놔야해요

유튜브나 넷플이요 식구들 있을땐 이어폰 끼고있구요

조용하면 이명이 더 크게 느껴져서요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요

노화의 증상이라는데

나이 든다고 다 이명이 있는건 아니죠

늙는게 참 힘드네요

 

IP : 223.39.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ㅎㅎㅎ
    '26.1.16 7:27 PM (61.101.xxx.6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25515&page=1&searchType=sear...

  • 2. ㅇㅇ
    '26.1.16 7:37 PM (124.61.xxx.19)

    잘때 calmer 라는 앱으로
    소리 틀어요 ㅠ

    소리가 다양해서
    주파수에 맞는걸로 골라서 트니
    그나마 신경 덜쓰임

  • 3. ㅗㅎㄹㄹ
    '26.1.16 7:41 PM (61.101.xxx.67)

    고개를 뒤로 젖히세요..그럼 좀 나아져요.

  • 4. ...
    '26.1.16 7:42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최근 읽은 에세이책에서 작가가 이명 때문에
    힘들어 불면증 오고 울고 일상도 안돌아가서
    정신과까지 가는 내용 봤어요..
    그분도 계속 유튜브 틀어놓고 아이폰 공기계로
    두개로 백색소음 틀어놔야 한대요..
    근데 이어폰 꽂고 있는건 좋은 방법 아니라고 하던데..

  • 5. kk 11
    '26.1.16 7:48 PM (114.204.xxx.203)

    30년 되어가는데 견디게 되어요
    그나마 들리는거에 감사하고요
    첨엔 100 데시벨 겨우 들렸거든요
    앞으론 더 나빠질거라대요

  • 6. ㆍㆍ
    '26.1.16 7:49 PM (223.39.xxx.56)

    링크 감사합니다 ㅠㅠ
    다른 분들도 도움 되시라고 복사해서 붙여놓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다 갑자기 고개르 뒤로 젖혔는데
    귀의 소리가 작아지고 좋아지더라구요
    다시 고개를 숙이면 소리가 들리고
    이게 찾아보니 뇌혈관 모세혈관이 노화로 인해
    산소와 영양공급이 안되서 생긴다고
    결국 뇌혈관 노화로 오는거더라구요
    비타민 B9(엽산)과 B12가 이명과 난청예방에 좋다고 하고요
    당연한얘기지만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하는게
    좋구요
    스트레칭을 해서 그니까 특히 어깨와 목 운동을 해서
    머리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게 좋다고 해요
    찾아보니 L-아르틴, 베타카르틴이 좋다고해요
    또 무슨 오티젠 이라는 영양제가 이거 이명에 좋은 영양제라고 추천도 해주고요
    혹시 이명 겪는 분 계시면 도움되시라고 적습니다.

  • 7. 나무
    '26.1.16 7:50 PM (222.234.xxx.81)

    처음에는 힘들어서 잠을 못자겠어서 약먹었어요. 적응되면 괜찮아요. 조용해져 들리면 들리는갑다하고 잡니다. 뭔가에 오롯이 집중하면 또 안들려요. 의식이 안됩니다.

  • 8. ㅇㅇ
    '26.1.16 7:59 PM (125.130.xxx.146)

    친구가 급성 난청이 온 뒤에 이명이 왔대요.
    그때 스트레스 엄청 났고 몸상태도 안좋았대요.
    급성 난청은 응급실 가서 며칠만에 좋아졌는데
    그 뒤로 이명이 왔다는 거예요.
    이비인후과도 여러 곳 다녔는데
    이명 잘 본다는 어느 이비인후과에서는
    링거를 놔주더래요. 일주일에 한 번씩 가면서 링거 맞았대요.영양제 링거요.
    그러면서 한의원도 다니면서 약도 몇 재씩 계속 먹고..
    뭐 하나 얻어걸려라 하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대요
    근데 무엇 때문에 좋아졌는지 모른다고..

  • 9. ㅁㄴㄴㅇ
    '26.1.16 8:35 PM (61.101.xxx.67)

    저는 스트레스가 오면서 이명이 왔어요...

  • 10. ..
    '26.1.16 8:46 PM (121.135.xxx.217)

    저는 돌발성 난청 뒤에 이명왔는데 한의원에서 침 맞고 회복되었어요

  • 11. ㆍㆍ
    '26.1.16 9:15 PM (223.39.xxx.75)

    저는 층간소음을 심하게 겪은 후 시작되었어요
    몇주간의 때려부수는 공사에 끝나고도 한밤중 또는 새벽 청소기 발망치 ㅠㅠ

  • 12. ㅜㅜ
    '26.1.16 9:20 PM (221.154.xxx.222)

    이제. 곧 1년 다 되어가고
    24시간 맴맴
    저처럼 24시간 들라는 분 못 본 것같아요
    그냥 내려놨어요
    제 경운 친할머니 친정엄마 저
    이렇게 셋 굉장히 심한 이명이네요 …

  • 13. 나무
    '26.1.16 9:40 PM (222.234.xxx.81)

    저도 첨엔 용하다는 신경과 수소문해서 가서 약먹고 나았어요. 근데 스트레스 받으니 10개월만에 재발해서 또 거길 갔는데 안되더라구요. 포기하고 지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없으면 더 좋겠지만.

  • 14. ㅜㅜ
    '26.1.17 12:15 PM (221.154.xxx.222)

    포기하고 지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없으면 더 좋겠지만.

    나무님처럼 저도요
    50대 중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76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5 ㅇㅇ 2026/01/19 1,669
1784675 80세 되신 시어머니 6 며느리 2026/01/19 3,708
1784674 26년 1월 시사문단 '시부문' 당선작 3 시인 2026/01/19 1,116
1784673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9 ㅇㅇ 2026/01/19 4,536
1784672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893
1784671 학교다니면서 재수 4 ... 2026/01/19 1,113
1784670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537
1784669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638
1784668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8 ds 2026/01/19 1,479
1784667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0 ..... 2026/01/19 6,520
1784666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165
1784665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579
1784664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3,114
1784663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1,103
1784662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942
1784661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925
1784660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648
1784659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1,025
1784658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636
1784657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3,091
1784656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8 ........ 2026/01/19 2,064
1784655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4 도배 2026/01/19 1,463
1784654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2026/01/19 2,106
1784653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49 노후에는 2026/01/19 17,926
1784652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20 2026/01/19 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