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1학년아이 폰 중독문제예요

폰중독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26-01-16 17:34:38

학교에서도 폰을 걷지 않아 쓰는거로 알고 있고요

집에오면 학원가서 있는 시간 제외하고는 종일 아침부터(방학) 스마트폰이예요(방구석 처박혀)

와 이 파 이 를 아예 없앴어요. 

그래서 본인 데이터로만 쓸 수 있는데, 느려서 그렇지 할 수는 있나봐요.

가끔 제 폰 핫스팟으로 공유해주는데, 2-3시간에 6기가까지 쓰네요....(방에 있어서 뭐하는줄 모름)

 

하루 종일 폰하는거 미치겠어요. 바보 만드는 저거 던져 버리고 싶은데....

아이 왈,

'누가 중학생을 간섭하냐'

'와이파이 없는 집이 어디있냐'

'다른 애들 다 폰을 새벽2-3시까지 하고 간섭도 없다'

'다른 애들 다 하루10시간 이상 스크린타임(폰보는 시간)이다' 

 

이게 정상인가요? ? ?? 하루 10시간 이상이면 자는 시간 빼고 거의 다라는건데...말이 되나 싶은데 

친구들 인증?/ 한거 보여주니 또 그렇더라구요

지 같은 애들만 사귀는건지..............;;;

 

스 마 트 폰 고 3까지 금지법 나오면 대통령으로 찍을래요.

요즘 애들 책 안보고 어떻게 저렇게 폰만 들고 살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공부는 학원 숙제 겨우 따라가요..ㅜㅜ 겨우 ...안할때도 있고...)

IP : 211.234.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른도
    '26.1.16 5:36 PM (58.29.xxx.96)

    하루종일 붙들고 있어요.
    어린애들은 안봐도

    핸드폰을 만든놈이 부자
    보는 놈은 거지
    시간죽이는데 이만한게 없음
    공부도 할놈 할

  • 2. 사과
    '26.1.16 5:44 PM (211.234.xxx.56)

    저도요. 패드. 핸드천 없애고 싶어요.
    바보 멍청이 만드는거 같아요
    정작 잡스는 자기 아이들 휴대폰 안줬다죠

  • 3. ㅇㅇ
    '26.1.16 5:52 PM (106.102.xxx.7)

    매일 그렇게 오랜시간 폰보고있으면 시력도 많이 나빠져요 나중에 후회할듯

  • 4. ㅡㅡ
    '26.1.16 5:59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 진짜 큰일이에요.

  • 5. 그런데
    '26.1.16 6:45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휴대폰 제어하셔야 합니다.
    인스타 유튜브 웹툰 웹소설. 게임 중독, 도박, 게임 라이브 방송, 디스코드에서 거래, 커뮤 등. 한도 끝도 없습니다.
    올3월부터 학교에서 폰 사용 금지 법안 통과되지 않았나요?
    핫스팟 해주지 마시고 해주시면 30분 정도. 그래도 느린 속도로 보지만, 속도가 느리니 할 수 있는 게임, 볼 수 있는 영상이 제한됩니다.

    그래도 아직 중딩이니 폰 제한 프로그램도 깔자고 해보시고 이래저래 밀땅하세요
    폰 걷는 학원도 있긴한데, 그럼 아이들이 그만 둔다고 하기는 하는데.
    학원에서 나머지 숙제 시키는 곳으로 보내세요.
    폰중독되면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인지 발달이나 건강에도 큰 문제가 생깁니다.

  • 6. ㅇㅇ
    '26.1.16 6:50 PM (180.71.xxx.78)

    구글 패밀리링크는 이용해보셨나요

  • 7. 통제해야죠
    '26.1.16 7:50 PM (118.235.xxx.83)

    패밀리링크나 유료앱 모바일펜스 다 쓰던데요. 저는 예비중1 공신폰으로 바꿨고 그래도 붙잡고 계속 통화문자해서 밤되면 제가 가져와요.

  • 8. 일단
    '26.1.16 8:11 PM (180.71.xxx.214)

    요즘. 운동좋아하는 애들이라 나가서 운동하는 애들 아님
    만약 남자애라면 폰 패드 로 게임 계속하는거 맞아요
    틈틈히 유투브 보고요

    다른집 애들도 대동소이

    어른들도 솔직히 폰 많이 하잖아요
    앞으로 줄어들긴 힘들어요
    챗지티피랑 대화하는 시댄데. 와이파이 없는건
    말도 안되고요

    둘이 상의 해서 시간을 락 거세요
    폰 몇시간 게임앱 몇시간
    시험잘보면 늘리는걸로

    우리앤 중2 올라가는 남자애
    상의하니. 게임 1시간 반 유투브 1 시간 반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그보다 많이해서

    아침에 방학특강보내고 오후에 학원 보내버려요
    학원선 펀 걷어가거든요

    학교도 항의전화 거세요
    폰가방에 걷어 수거하라고요
    학교가 웃기네요 폰안뺏음 애들 수업 안할텐데

  • 9. 진짜폰미쳐
    '26.1.16 9:29 PM (118.218.xxx.119)

    패밀리링크 깔아 계속 조정하는데
    어쩔땐 안 되고
    어쩔땐 작동이 잘 되어
    학교에서 긴급하게 문자옵니다
    수행평가중인데 시간 더 달라구요
    요즘도 계속 저는 잠구고
    아이는 빛의 속도로 풀어 몰래몰래 사용합니다
    우리 아이가 곰처럼 생기고 느려 터진 아이인데
    제 몰래 제 폰을 푸는거는 와 엄청 빠릅니다
    학원가고 난뒤 폰 잠그거나 시간 조정하면
    집에 오자마자 급하게 제 폰을 찾아 헤매요

  • 10. dd
    '26.1.16 10:49 PM (118.235.xxx.203)

    패밀리링크는 애들 초등고학년만 되도 다 풀어바려요 엄마 무섭지않은 나이되면 그냥 막 풀어서 해버려요 패밀리링크는 믿을게 못되고 모바일펜스 유료앱이 강력한데 대신 갤럭시폰에만되고 폰을 무겁게 만들어서 고장나게만들수도있어서 최신기종이여야해요 보급폰으론 느려지고 무거워져서 감당못해요핸드폰요금제가 요새 느린속도로 무제한이라 답답해서 못할것같아도 애들은 그래도합니다 특히 카톡이나 가벼운 핸폰게임은 속도랑 상관없어서요 그러니 애들 잠이라도 제대로 자게하려면 어릴때부터 11시되면 무조건 폰 회수해서 엄마 아빠가 갖고 자는걸로 규칙을 정해놔야해요

  • 11. dd
    '26.1.16 10:54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애들 중학생이상되면 폰 통제 못해요 엄마 아빠 말 안듣고 폰 통제하려하면 도끼눈 뜨면서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니 사춘기 엇나갈까무섭다고 다들 못건드리죠 그래서 최대한 환경을 못하게하는 환경으로 조성해놔야해요 집에 와이파이 없애고 폰요금제는 느린속도라도 무제한 요금제 해주지말고 차라리 알뜰요금제로 100기가정도 데이터 넣어주고 한달동안 알아서 잘 배분해서 써라 대신 11시되면 무조건 폰 반납해라 이런 딜하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99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7 2026/01/19 587
1788498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2026/01/19 1,218
1788497 사랑하는 딸 76 바람이 물을.. 2026/01/19 15,875
1788496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18 ㅇㅇ 2026/01/18 2,284
1788495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13 .. 2026/01/18 2,900
1788494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8 ㄷㄷㄷ 2026/01/18 2,513
1788493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7 아.. 2026/01/18 3,543
1788492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36 ..... 2026/01/18 6,201
1788491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7 ㅇㅇ 2026/01/18 5,005
1788490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14 얇은손톱 2026/01/18 3,266
1788489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5 ........ 2026/01/18 1,323
1788488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8 네이버멤버쉽.. 2026/01/18 2,342
1788487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19 ... 2026/01/18 3,825
1788486 저 친구에게 뒷 끝 있는 얘기 하나만 할게요 4 뒷끝 2026/01/18 4,153
1788485 사춘기 딸이… 3 2026/01/18 2,121
1788484 식세기 세제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4 .... 2026/01/18 906
1788483 50대중반. 이제 일못하겠어요. 38 .... 2026/01/18 21,134
1788482 이번주 금쪽이보고 대화가 요구적이라는 거 6 .. 2026/01/18 3,124
1788481 넷플 비밀일 수 밖에 재밌네요. 4 ..... 2026/01/18 3,435
1788480 수영복색상 좀 골라주세요 14 주니 2026/01/18 1,046
1788479 청라신도시 사시는 분들이나 이사 나오신 분들 10 이름만듣고 2026/01/18 2,552
1788478 김고은 점점 기대되는 배우에요 13 배우 2026/01/18 3,925
1788477 김병기 원내 계속했으면 민주당 망할뻔했네요 17 2026/01/18 5,180
1788476 기나긴 밤에 참기 힘들어요 15 2026/01/18 10,693
1788475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데 바로 다른직장 취업? 7 2026/01/18 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