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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들 차별

인생 조회수 : 3,715
작성일 : 2026-01-16 16:07:59

"기쁨과 돈은 아들하고 나누고

슬픔과 일은 딸과 나눈다."

제가 엄마께 했던 말입니다.

부모 생전에 최선을 다해 효도했고

돌아가시면 한될까봐 아낌없이 돈쓰고 

몸쓰고 했었어요.

잘하다가 차별에 도저히 못 참아 돌아가시기 몇달전에 한바탕 대들고 난리쳤어요.

그런데요..

그걸 안했으면 지금 억울해서 못 살았을거

같아요.

부모에게도 착하게만 하면 호구되는거더라구요.

 

 

 

IP : 180.211.xxx.2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언!!!!
    '26.1.16 4:10 PM (182.161.xxx.38)

    명언입니다

  • 2. 근데
    '26.1.16 4:12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딸의 숙명 효도 어쩌구 개소리하는 분들이 아직도...

    원글님은 깨인 분이십니다!

  • 3. ..
    '26.1.16 4:12 PM (61.97.xxx.7)

    울엄마는 아들 유산 줄려고 저에게 거짓말까지 하더라구요
    예전에 아들에게 크게 당한게 있어서 아직 주진 않아서 저도 최소한의 도리만하고있어요

  • 4. 문제는
    '26.1.16 4:13 PM (118.235.xxx.24)

    아들은 그러고 연끊지만 딸은 못끊고 했던행동 그대로 하고
    부모도 잠깐 미안해하고 또 잊어버리고 아들 바라기 하고
    도돌이표임

  • 5. ...
    '26.1.16 4:16 PM (223.38.xxx.119)

    기쁨과 돈은 아들하고 나누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러면서도 효도는 딸한테 바란다는게
    너무 염치없어 보이네요ㅜㅜ
    요즘 딸들은 안참아요

  • 6. 재산도
    '26.1.16 4:19 PM (180.211.xxx.201)

    제 몫 받았어요.
    제가 젤 잘 산다고 못 사는 동생들한테 양보하라 하시길래
    엄마몫을 외삼촌.이모에게 준다면
    우리 자식들이 얼마나 서운해 할까라는 글을
    82쿡에서 봐서 제몫 챙겼어요.
    82쿡 도움 많이 받고 삽니다.

  • 7. ....
    '26.1.16 4:19 PM (211.218.xxx.194)

    요즘은 아낌없이 효도하는 자식이 아니라
    결혼할땐 결혼자금.
    애낳으면 손주 육아.
    애크면 손주 학원비
    대학가면 대학입학축하금.
    죽을때 유산을 줘야 되는 세상이죠.

    아낌없이 효도했다는 세대도 최소 50대 이상아닐지요.

  • 8. 맞아요
    '26.1.16 4:20 PM (180.211.xxx.201) - 삭제된댓글

    저 60대..ㅠㅠ

  • 9. 맞아요
    '26.1.16 4:21 PM (180.211.xxx.201)

    저60대.
    결혼해서 부모에게 받은것 하나도 없고
    드리기만 했네요.
    저 쓸거 못 쓰고..

  • 10. ㅇㅇ
    '26.1.16 4:23 P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그렇게해도 효녀병 걸린 딸들이 많으니 그래요.
    딸들이 바껴야하는데, 효녀 심청이들이 많으니 뭐
    지팔지꼰이죠.

  • 11. ....
    '26.1.16 4:24 PM (211.234.xxx.194)

    차별하는 남미새 남매맘들
    빨리 다 죽어 없어졌음 좋겠네요.

  • 12. 요즘 딸들한테선
    '26.1.16 4:27 PM (223.38.xxx.95)

    더 이상 지극한 효도는 못 바랄 듯 하네요
    자기 앞가림하고 살기도 힘든 세대라서요
    요즘은 결혼해도 맞벌이가 대세이구요
    물가도 오르고 자기 가족과 살기도 팍팍한데요

  • 13. ...
    '26.1.16 4:27 PM (106.101.xxx.243)

    여기서 아들보다 딸이 좋다는 엄마들이 이글을 봐야 되는데...

  • 14. 사연이
    '26.1.16 4:30 PM (203.128.xxx.32)

    많아 다 쓸수는 없지만 저도 제 스스로에게 문디가시나야 정신차리라 할때가 많아요...

  • 15. ....
    '26.1.16 4:32 PM (211.234.xxx.161)

    아들보다 딸이 좋다는 엄마들이 이글을 봐야 되는데...
    ㅡㅡㅡ

    아니죠.
    딸한텐 효도바라고 아들한테 돈퍼주는 엄마는
    딸좋다는 소리안하고
    아들좋다 아들순하다 이 소리하죠.
    아들퍼줄 궁리하는 멍청한 중년남미새 아들맘들이
    이거보고 정신차려야할듯요.

  • 16. ㄱㄴ
    '26.1.16 4:36 PM (118.220.xxx.61)

    딸도 딸나름
    못하는 딸도 아주많아요.
    딸.아들 효도 바라지마세요.

  • 17. 부럽습니다
    '26.1.16 4:38 PM (122.43.xxx.29)

    체념
    한 푼도 못 받고
    손절중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았어요
    늘 아들사랑 아들걱정

  • 18. ..
    '26.1.16 4:38 PM (112.145.xxx.43)

    아들 딸의 문제 아닙니다
    결론은 그냥 마음 약한 자식의 문제예요

  • 19. ....
    '26.1.16 5:26 PM (211.234.xxx.92)

    아들 딸 문제 맞아요.
    중년남미새들이 아들한테 미쳐있으니 상처받는 사람 생기죠.
    유류분 소송 꼭 하세요.

  • 20. 아들들만
    '26.1.16 5:4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있어도 장남에게 다 퍼줘 막내아들은 한푼도 없어 유류분소송이 늘어나요 님들

    비단 그소송이 아들 딸 차별만 있는게 아니라 아들들 편애 차별로 소송 늘어난다는거

    차라리 장남에 다 퍼주고 노후에 도움을 받으면 다행인데 다 받은놈은 그게 너무 당연한줄만 알고 쌩까거든도 그러니 차별 당한 막내아들은 받은것도 없이 노부모 치닥꺼리하는 막장상황이 나와 집구석 안보고 살고 소송하는 케이스들 주변에 은근 있어요

  • 21. 맏며느리
    '26.1.16 9:33 PM (118.218.xxx.119)

    장남한테만 퍼준다구요?
    우린 반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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