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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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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질투가 없는 사람도 있겠죠..?

--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26-01-16 13:03:09

인간이라 자연스러운 감정이기도하니 아예 없을순없어도

상대적으로라도 그런마음이 적은 사람도 있겠죠?

비교와 질투가 생겨도 그냥 훌훌 털어버리는

영향받지않는 사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국에서 사는 만족도가 엄청 높을거같아요.

안전하고 의료공공서비스 인프라좋고 편안하고 

일단 기본생존이 어렵지는 않으니...

 

 

IP : 122.44.xxx.1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6.1.16 1:04 PM (1.233.xxx.108)

    그런편인데 게으르고 의욕도 잘 없어요ㅋㅋ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거죠

  • 2.
    '26.1.16 1:05 PM (211.235.xxx.6)

    적당히는 좋죠
    82서 보면
    잘 되면 물어 뜯는 사람 보면 무서워

  • 3. ...
    '26.1.16 1:05 PM (106.102.xxx.239)

    저요. 만족도가 높다기보다 비교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죠. 대신에 다른 스트레스가 많아요. 스트레스 총량 법칙이 있는듯요.

  • 4. ㅇㅇ
    '26.1.16 1:08 PM (211.251.xxx.199)

    부모님 돌아가시는거 겪어보니
    뭘 그리 아둥바둥 사나싶기도..

    나이들어가는 장점이기도 하지요

  • 5. ...
    '26.1.16 1:13 PM (198.244.xxx.34)

    부러워 하는 맘은 있어도 시기 질투는 안하는 편인거 같아요.

    시기 질투와 부러움은 다른거 아시죠?
    시기 질투는 부러움에 죄가 한스푼 첨가된 것.
    시기 질투는 모든 죄의 근원이라 시기 질투 심한 사람은 멀리해야 삶이 평안함.

  • 6. ----
    '26.1.16 1:13 PM (218.54.xxx.75)

    저요. 남 신경 쓰는거 귀찮아요.
    영성 책들 읽으며 느낀게
    각자 카르마를 갖고 삶이 펼쳐지는거라고...

  • 7. ㅇㅇ
    '26.1.16 1:13 PM (116.33.xxx.99)

    저요
    게으르고 의욕없는 편이긴 하지만 아이교육에는 좋은점이 많은거같아요
    들볶지않고 압박하지않고 세밀하게 칭찬해주고 격려하고.
    아이어릴적엔 저도 옆에서 수학진도 뭐한다 이런소리에도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진정하고 차분히 생각하면 아이마다 다르고 가느길이 다르다 이런맘으로 돌아오더군요
    시기질투없으니 남들 보여지는거에 흔들림도없고 남잘되는거에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뻐합니다 아무에게도 비교해서 비난하는일은 없습니다 나름 정의감과 비판의 기준은 있습니다

  • 8. 저의 경우는
    '26.1.16 1:15 PM (122.35.xxx.110)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질투보다
    부러운 감정이 들어요.
    잘 된 경우 운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만큼 노력을 한 것이더라고요.
    나는 그만큼 하지도 않았고
    자신도 없어서 그 사람이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부러워하는 편이에요.

  • 9. ...
    '26.1.16 1:16 PM (1.241.xxx.220)

    남에게 관심이 없어서 비교 질투가 적어요.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 건 아닙니다ㅋㅋ

  • 10. 저도
    '26.1.16 1:18 PM (123.212.xxx.231)

    나이들면서 비교 습관을 완전 버렸어요
    평온합니다
    여러 책을 읽었는데 에픽테토스가 많은 영향을 줬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확히 알게되면
    비교가 무의미하다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 11. ...
    '26.1.16 1:21 PM (220.78.xxx.153)

    저도 아예없진 않지만 적은편이라 이런쪽으로는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그런데 미리 걱정하고 대비하는 성격이라 이게 스트레스네요.

  • 12. 시기 질투 안합
    '26.1.16 1:28 PM (119.71.xxx.160)

    니다. 이유는 그런 감정 자체가 괴롭고 피곤해서

    내가 힘들더라고요.

  • 13. ...
    '26.1.16 1:31 PM (118.235.xxx.34)

    저요
    거의 없어요
    부럽다하고 끝나요

  • 14. 저요.
    '26.1.16 1:31 PM (125.182.xxx.24)

    어릴때 사랑 많이 받고 자랐고
    자존감 엄청 높은 사람인데요.

    그냥 내가 기준이고 내 만족이지
    절대 남과 비교 하지 않아요.
    바닥에 떨어져도 회복탄력성이 빠르고
    아주 악조건에서도 헤쳐나가는 힘이 크고
    시기 질투 받아도 별 스트레스 안 받아요.

    업무도 엄청 열심히 하는데
    솔직히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
    돈 벌려고 일하는 동료들과 비교도 안되게
    성과가 높아요.

    결과적으로 인생이 행복해요.
    (근데 돈은 많이 없네요^^)

  • 15. ...
    '26.1.16 1:37 PM (71.184.xxx.52)

    123님 괜스레 반갑습니다. 스토아철학을 즐기시는 것 같아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
    이것을 받아들이면 삶에서 많은 부분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 16. 저요
    '26.1.16 1:48 PM (121.182.xxx.205)

    그냥 좋겠네 하고 끝.

  • 17. 그런데
    '26.1.16 1:54 PM (121.147.xxx.48)

    시기질투를 왜 하는거죠?
    그거 하면 나만 꼴 사나와지고
    시기질투한 대상에게서 뺏을 수도 없는데요.
    무의미하잖아요.

  • 18. 지금
    '26.1.16 1:55 PM (106.101.xxx.133)

    없는 사람은 없갰지만
    적고 많음은 있는듯 해요
    질투심 많은 사람은 비교하는 습관이 있어요
    자아정체성이 약한 사람들이 남과 비교하며 채워가요
    그래서 질투가 많은 사람들이 잘 따라합니다
    사람에 대한 소유욕 욕심도 있고요

    저는 어릴 땐 질투가 많았고
    또 질투도 많이 받아보며
    이제는 그 질투에서 벗어나려
    사람들과 관계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해요
    책보고 좋은 음식 직접 하고 먹으러 다니고
    내 안에 집중해요
    누가 부러우면 부럽다 말할 줄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마음 인식하고 보내요

  • 19. ...
    '26.1.16 2:24 PM (222.109.xxx.196)

    저요
    아예 없는게 아니지만 남들 잘되고 뭔 그런거 그냥 그러나보다해요.
    부럽기는 하지만 뭐
    단 이런 성격이 주위 성공 뭐 그런거에 자극 받아 하지 않아서 삶은 약간 정체된 느낌 ㅎㅎ
    일전에 누가 그러는데 제가 오행에 불 즉 화가 없어서 명예욕 권력욕이 없어서 그렇대요.
    이런 사람들은 회사 정치싸움에서나 이기적인 친구들 만나면 상대방 수를 잘 못 읽어서 좀 뒤통수 당하기도 하니 조심하라고
    그러니 뭐 좋은것도 아니더라고요.

  • 20. 저요!!
    '26.1.16 2:38 PM (112.167.xxx.246)

    저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욕심이 없다는 겁니다. ^^
    절친이 잘 되면 너무너무 좋고,
    누군가가 잘 되었다 하면 그만큼 노력한 결과이겠거니 합니다.

  • 21. 스토아학파
    '26.1.16 3:27 PM (220.95.xxx.157)

    저도 스토아~~비교 질투 부럽다 없고 제 기준에 아주 만족하고 삽니다~~ 의욕 넘쳐요 대신 나자신만 통제합니다

  • 22. ...
    '26.1.16 3:49 PM (122.37.xxx.108)

    시기질투하면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일도 잘 안됍니다
    그걸 되뇌이면 마음을 다스릴수 있어요.

  • 23. ...
    '26.1.16 6:11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제거 그런 편인데 저 혼자 사회생활은 참 잘해요.

    근에 비교 질투 끝판왕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친정엄마 때문에 평생 괴로웠어요. 그래서 남에게 맞춰주는 에코이스트로 살게 됐는데 그래서 주변에 나르가 꼬이네요. 나르들이 저를 참 비난을 많이 하고 깎아내리기도 많이 하고. 다 저를 이용하려고 하는 짓이었더군ㅇ소. 그래서 혼자 지내는게 더 편해 졌어요.

  • 24. ...
    '26.1.16 6:30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편인데 저 혼자 사회생활은 참 잘해요.

    근에 비교 질투 끝판왕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친정엄마 때문에 평생 볶이고 살았어요. 그래서 남에게 맞춰주는 에코이스트가 됐죠. 그러니 주변에 나르가 꼬이네요. 나르들이 저를 참 비난을 많이 하고 깎아내리기도 많이 하고. 다 저를 이용하거나 질투하거나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 지내는게 더 편해 졌어요.

    저 혼자 질투 안 한다고 인생이 편한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도 잘 사니 생활력은 참 좋아요.

  • 25. ...
    '26.1.16 6:31 PM (112.168.xxx.153)

    제가 그런 편인데 저 혼자 사회생활은 참 잘해요.

    근데 비교 질투 남탓 끝판왕인 악성 나르시시스트 친정엄마 한테 평생 볶이고 살았어요. 그래서 남에게 맞춰주는 에코이스트가 됐죠. 그래서 주변에 나르가 꼬이네요. 나르들이 저를 참 비난을 많이 하고 깎아내리기도 많이 하고. 다 저를 이용하거나 질투하거나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 지내는게 더 편해 졌어요.

    저 혼자 질투 안 한다고 인생이 편한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도 잘 사니 생활력은 참 좋아요.

  • 26. 저도
    '26.1.16 7:55 PM (222.96.xxx.131)

    그런편인데 게으르고 의욕도 잘 없어요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거죠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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