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대학교 1학년..(문과)

...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6-01-16 10:41:22

방학내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잠만 자는 아들들..

혼자서는 나가지도 않고 뭘 하려하지 않는 상태

 

뭐 시키면 좋을까요..

 

 

IP : 211.107.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10:42 AM (113.131.xxx.205)

    아니 요즘 애들은 나가는 죽는병이 걸렸나
    왜 안나가요?

  • 2. ㅇㅇ
    '26.1.16 10:46 AM (211.193.xxx.122)

    저라면 돈주면서 유럽여행 보냅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있다면
    대만이라도 좀 오래 갔다가 오라고 합니다

    알바를 안하는거보니 경제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것같은데

    인도 속담에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의 폭이 넓은지는 것에
    젊을 때 여행이 효과 좋습니다

  • 3. 혼자
    '26.1.16 10:47 AM (118.235.xxx.116)

    즐길게 너무 많아요
    우리땐 혼자면 할게 티비 보는거 말곤 없었잖아요
    지하철만 생각해보세요 한시간 멍하니 가서 신문 책들 많이 읽었죠
    요즘은 누가 그걸봐요

  • 4. ㅇㅇ
    '26.1.16 10:49 AM (118.235.xxx.211)

    집에서도 놀게 무궁무진
    소통도 가능한 시대
    이 추운데 나가서 돈쓰고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일있으면 나가겠지요
    좀 있으면 군대가고 졸업에 취업에
    그나마 자는 얼굴이라도 볼시간 없어요

    이시간을 즐기소서

  • 5. ....
    '26.1.16 10:52 AM (49.165.xxx.38)

    애인없으면. 방학떄는. 좀 집에서 게임하고 잠만 자면안되는건가요..~??

    울 아이 수능끝나고.. 정시합격발표 기다리는 동안. 거실에서 붙박이처럼..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면서. 누워있어도 냅뒀는데요..~
    운전면허 하나 딴거 말고는. 암것도 안해도 그냥 냅둠..
    (요즘 부모들 특징이.. 아이가 가만히 있는걸 못보는듯함.)

    대학교 가서는 바쁘게 보내더니 여친사귀니까.. 방학때집에도 안옴.ㅋ
    학교랑 집이 멀어서. 기숙사 생활하는데.. 왔다갔다 귀찮으니. 방학때도 그냥 기숙사에 있더군요.

    그러다 군대가서 여친이랑 헤어지게되었는데..`~~

    휴가 나오면. 하루가 아깝다고 . 휴가내내 친구들만나고. 진짜 집에 붙어있지를 않더라구요..

  • 6. . . .
    '26.1.16 10:58 AM (118.235.xxx.92)

    군대 갔다오고 앞으로 어찌 살아야하나 생각하면 본인들도 스스로 깝깝해서 뭔가 변화는 오더라고요.
    느리게 가지만 천천히 성장하는거 같아요.

    키우는 우리들이 열불이나서 문제죠.ㅜㅜ

  • 7. 대1아들
    '26.1.16 11:0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다섯살에 놀이학교 처음보냈는데...
    요즘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니 네 살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요.
    이렇게 집에 있었던 시절은 딱 그 때 뿐이네요.
    그나마 매일 운동가고, 주3일은 짧게 알바도 하기는 하네요.
    저는 집에 있는건 좋은데 그래도 빨리 여친 사귀고 매일 놀러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대학 합격이후에는 매일 나가서 놀고 연애하고 그러느라 집에 있던 적이 없었거든요. 좋은 시절인데...
    운동이라도 보내세요. 헬스도 좋고 테니스나 수영 골프...도 좋고

  • 8. ..
    '26.1.16 11:05 AM (61.105.xxx.109)

    돈주면서 여행보내라고 하시는 분..
    요즘 젊은 아이들 본인 의지없이 여행보내면 끼니때 밥 사먹고..
    카페에서 핸드폰만 하고 있어요.

  • 9. ㅇㅇ
    '26.1.16 11:39 AM (211.193.xxx.122)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많을겁니다

    특히 혼자가면

  • 10. ..
    '26.1.16 12:19 PM (180.69.xxx.29)

    엄마가 보기에 답답한거지 빈둥거려도 좋을시기 같아요
    군대가기전 누릴수있는 자유시간인데요

  • 11. ㅇㅇㅇ
    '26.1.16 12:22 PM (114.204.xxx.179)

    그냥 좀 냅두세요.. 군대갈 아이 좀 쉬게 냅두라고요..ㅉㅉ 고등학교때도 그렇게 고생했는데 좀 쉬면 안되나요?

  • 12. ㅇㅇ
    '26.1.16 12:26 PM (221.156.xxx.230)

    돈줘서 피티 시키세요
    지금 시간 제일 많을때 운동해서 몸짱 만들어 두면 좋죠

    시간과 돈을 써야 뭐든 효과가 있어요

  • 13. ㅇㅇ
    '26.1.16 12:35 PM (61.254.xxx.88)

    솔직히 말이 쉽지 저꼴 보고 있으면 진짜 속터져요.
    공감합니다 원글님

  • 14. ..
    '26.1.16 12:40 PM (1.237.xxx.241)

    아.. 빈둥빈둥을 냅둬야하는데
    저처럼 가만 못두겠는 유형이시군요ㅜㅜ
    속터지죠
    아 지켜봐주고 기다려줘야하는데
    너무 어려운 기다림이네요.. .

  • 15. 와우
    '26.1.16 12:47 PM (211.170.xxx.35)

    여기도 있어요...
    보고있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안벌고 안쓰는 아이...
    그냥 침대누워서 핸폰만 붙들고 있어요..
    어젠 퇴근해보니 블루베리머핀 만들어놓긴 했네요..
    군대도 선착순이라 계속 떨어진다고 ㅠㅠ

  • 16. ...
    '26.1.16 2:48 PM (106.102.xxx.116)

    이제 1학년인데 뭘 자꾸 하라고 하세요??
    갈 길 멀었어여. 그냥 원글님이 나가서 알바를 하던 운동을 다니시던 친구를 만나던 여행을 가던 애는 걍 냅두고 님 할 꺼 하세요. 왜 혼자 잘 노는 애를 뭘 못 시켜 난리인지.. 그거 다 빈둥거려야 뭐라도 하게 되는 거예요
    이제 질릴만큼 빈둥대는 시간이 필요한 때라구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7 영어 스피킹 어떤 식으로 배우나요? ㅜ 8 요새 2026/01/17 1,573
1789006 마켓컬리 이용요령 알려드릴게요. 13 .. 2026/01/17 4,031
1789005 탈퇴한 쿠팡에서 문자가 왔다 4 이것들 2026/01/17 1,427
1789004 캐리어색상 선택좀 도와주세요 8 캐리어 2026/01/17 714
1789003 넷플에 이사랑 통역이 되나요 12 달달 2026/01/17 2,808
1789002 초소형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꼭 좀 부탁.. 2026/01/17 504
1789001 1993년이 되어야 여성이 대기업 갈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20 대기업 2026/01/17 2,506
1789000 미니건조기 문의 4 .. 2026/01/17 801
1788999 오세훈 저격하고 북콘서트 열고..고성국'서울 시장행?' 8 아이 2026/01/17 1,180
1788998 스타일링 팁 AI 이용해 보세요 ㅇㅇ 2026/01/17 913
1788997 안성재 유튜브 잘나가네요 ㅋㅋㅋ 19 -- 2026/01/17 4,747
1788996 정리하며 버릴때 과감하신 분들 13 정리정돈 2026/01/17 5,153
1788995 5~60대 분들, 화장실에서 나올때, 38 Wg 2026/01/17 15,839
1788994 저 지금 유럽인데.. 다음 어디로 이동할까요? 19 ㅎㅎ 2026/01/17 2,900
1788993 꼼짝안해요ㅠ 3 ㅁㅁ 2026/01/17 2,236
1788992 서울 고혈압 내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고혈압 2026/01/17 938
1788991 이제 잘 살게 되어 와타나베 부인 생길 거라는 게 무슨 소리에요.. 3 ... 2026/01/17 2,162
1788990 러브미 왜이러니ㅠㅠ(스포있어요) 7 .... 2026/01/17 3,623
1788989 러브미 엄마는 왜 그런거죠? 2 .. 2026/01/17 2,850
1788988 분리수거 할 것 없이 쓰레기 몽땅 3 써보신분 2026/01/17 2,896
1788987 복부팽만인지 장기가 부른듯 아프고 쑤셔요 ㅠ 2 2026/01/17 1,314
1788986 넷플에 부패한 여자형사가 문제거리인 컨텐츠 있나요 1 혹시 2026/01/17 847
1788985 설날 경비실 8 순이엄마 2026/01/17 1,333
1788984 시아버지 생신이라 갈비찜을 할건데 압력솥이 작아요. 10 .... 2026/01/17 1,791
1788983 러브미 배우 유재명 연기가 너무 매력있어요 21 ........ 2026/01/17 4,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