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듦을 잘 내색하지않으시는분들!

ㅇㅇ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6-01-16 09:52:10

힘듦을 잘 내색하지않으시는 분들

저는 힘들면 사람만나 웃는것도 안되고

아닌척하는것도 안되거든요

그리고 너무 하소연을 많이하는거같아요

시간이지나면 삶이 좀 편해지려나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어떻게 힘듦과 고민을 처리하세요?

그상태로 친구나 모임사람들과 잘만나지시나요?

IP : 106.101.xxx.2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6 9:57 AM (220.125.xxx.37)

    하소연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당장의 내 맘은 편해지겠지만
    그게 누적되면 듣는 사람 피로도 쌓이고
    결국 그게 내 약점이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삶이 바쁘고 아프고 지친 사람이지만
    하소연보다 글로 적어버려요.
    수필형식으로..
    그래도 너무 많이 힘들면 남편에게 툭 털어놓기도 하구요.

    힘내세요. 뭐 계속 바닥이겠어요?

  • 2. ㅅㅇ
    '26.1.16 10:01 AM (61.105.xxx.17)

    하소연 남에게 절대 안해요
    듣기도 싫고
    쳇지피티 한테만

  • 3. lil
    '26.1.16 10:03 A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힘들면 사람을 안만나요
    혼자 ㅇ어찌어찌 하다보면또 회복 되구요

  • 4. 자신만의 방법
    '26.1.16 10:07 AM (220.117.xxx.100)

    찾아야죠
    내 힘듦은 남이 해결해주지 못해요
    어린 아이라면 부모나 주변의 성인이 해주는거지만 성인이면 나만의 방법을 찾는 수 밖에요
    하소연은 상대방이 그걸 들어주고 적절한 조언을 해줄만한 그릇이거나 그정도의 친밀한 관계가 아니고서는 서로를 위해서 하면 안됩니다
    하더라도 아주 어쩌다 한번이지 습관적으로 그러시면 그 사람도 나가떨어져요
    나 혼자 힘듦을 잊을 정도의 다른 일 (운동이나 노동, 생각없이 할 수 있는 일 등)을 하거나 일기나 편지 형식으로 풀어놓거나 하는 등
    그리고 내가 힘들 때는 그걸 우선으로 집중 해결하고 누군가 만나거나 하고싶지 않은 일은 안해요
    그런 일은 내 머리 속이 복잡해서 온전히 즐길 수도 없거든요

  • 5. ..
    '26.1.16 10:08 AM (123.212.xxx.231)

    힘든데 사람 만는다는 건 얼마간 에너지가 있다는건데
    정말 힘들면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요
    힘든 내색 안하고 사람 만나서 웃을 수가 있나요
    직장이나 학교나 어쩔 수 없이 부대껴야 하는 경우면 몰라도
    친구나 모임에 표정관리하면서 앉아 있을 시간에
    차라리 혼자 쉬는게 낫죠

  • 6. ㅇㅇ
    '26.1.16 10:12 AM (211.251.xxx.199)

    그리고 너무 하소연을 많이하는거같아요

    우와 이러지 마세요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만 열라는데
    그 입이 저런 하소연도 포함이애요

  • 7. ..
    '26.1.16 10:17 AM (211.36.xxx.9) - 삭제된댓글

    내 일인데
    그누가 나만큼 알아주고 위로가 될까요
    사람의 입은 믿지 않거든요
    이 힘듦이 지나가고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견디자
    인생은 시행착오다
    터득하며 살아간다
    나만 그렇지 않다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
    항상 길은 두갈래라 생각하거든요
    더 나은 길을 긍정적으로 선택합니다
    여태 그런 마인드로 살아왔으니까요
    골러리 썩는다고 뭐가 해결돼?
    자자 자자 또 내일이 온다 자자 잡니다ㅎ
    길을 걷다가도
    보도블럭을 비집고 살아가는
    잡초도 어쩌면 너는 나보다 대단하다 큰위로가 됩니다

  • 8. ..
    '26.1.16 10:17 AM (211.36.xxx.9) - 삭제된댓글

    골머리 정정 합니다

  • 9. 하소연으로
    '26.1.16 11:13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해결이 되는 정도면 스스로 삭이며 해결.
    하소연으로 해결 안 될 일은 스스로 해결 방법 찾아서 시도해가며 해결.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지 내 기분 좋아지는데 중점을 두지 않네요.

  • 10. ..
    '26.1.16 11:37 AM (223.38.xxx.195)

    힘든데 사람 만날 일을 안 만들어요.
    내가 힘든거지 다른 사람이 대신 힘들어줄 수도 없어서 하소연도 힘든 티도 안내요. 대신 다른 사람 하소연도 듣기 싫어요.

  • 11. ..
    '26.1.16 11:59 AM (121.162.xxx.35)

    내면이 강인하지 못해서 저도 배출을해야 맘이 편해져요..
    친구는 힘든 얘기 거의 안해요.
    안으로 삭이는 편이더라고요.

  • 12. 저요
    '26.1.16 12:51 P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웃어요
    그리고 아무일도 아닌듯 사람 대해요
    수다도 잘 떨어요
    내일은 내일이고 사람들하고는 그런 대화 안해요
    굳이 사람들의 힘든 얘기 뭐하러 하나요
    어차피 그 사람들이 이러저러 해라 해도 말 안들으실거잖아요
    안으로 삭히냐,
    뭐 삭히는 것도 있지만 날려버리는거지요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 될것도 아니고

  • 13. 글쓰기로
    '26.1.16 2:49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요 며칠간 집중도 안되고 시간만 보내다가
    글로 정리하다보니 그 이유가 분명하게
    나와서 신기했어요.
    붕 떠 있었던 게 그 충격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었던 셈
    일기장에 하소연 추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31 최근들어 생긴 신체변화;; 10 ㅣㅣ 2026/01/27 5,149
1789630 전 자녀 셋 키운 엄마 보면 17 ㅗㅗㅎㅎ 2026/01/27 4,978
1789629 내용 지웁니다. 48 50넘어 재.. 2026/01/27 13,023
1789628 미국 주택취득세는 얼마예요? 6 .... 2026/01/27 1,471
1789627 경량패딩 어디게 이쁜가요? 8 지혜 2026/01/27 3,418
1789626 BTS는 군입대로 서사가 생긴 것 같네요 8 ㅇㅇ 2026/01/27 3,745
1789625 맞벌이를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6 .. 2026/01/27 1,516
1789624 "가자 평화委 안들어오면 200% 와인 관세".. 그냥 2026/01/27 1,037
1789623 아들이 집을 나갔어요 100 시려 2026/01/27 20,958
1789622 땅콩버터가 하얗게 굳었는데요 5 @@ 2026/01/27 1,186
1789621 세탁소 미용실도 공실 많이 나오네요 5 ........ 2026/01/27 2,552
1789620 경차몰며 희열을 느낀 썰 13 0011 2026/01/27 4,467
1789619 유시민, 눈 짓무르게 오열…이해찬 부부 반지 빼 혼수 보태준 ‘.. 16 ㅁㅁ 2026/01/27 8,143
1789618 불장인데 다들 재미보고계신가요..? 22 랑팔이 2026/01/27 5,297
1789617 연말정산 문의 2 자린 2026/01/27 843
1789616 mango브랜드 품질 어떤가요? 6 2026/01/27 1,273
1789615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봤어요 13 허허 2026/01/27 6,619
1789614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윗집에 말하려고 하는데요..좋은방법 있을까.. 13 .. 2026/01/27 2,554
1789613 얼어죽겠는데 운동 갈까요, 말까요? 13 ..... 2026/01/27 2,333
1789612 주식고수님, 네이버 왜 오르는지 아시나요?? 두나무 얘기랑 블록.. 4 ㄹㅇㄹㅇㄹ 2026/01/27 3,406
1789611 너무 추우니 길냥이가 밥을 안먹어요 11 .. 2026/01/27 1,859
1789610 곱창김 100장 괜히 샀어요 18 .. 2026/01/27 6,938
1789609 겨울 다가서 겨울옷 쇼핑욕구 터졌어요 11 ... 2026/01/27 2,574
1789608 나경원 "코스피 5000 축배? ..왜 국민들의 통장은.. 18 2026/01/27 3,568
1789607 서영교, "조희대, 내란전담재판부 영장 판사에 이정재,.. 5 !!!!! 2026/01/27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