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는 말의 의미

ㅇㅇ 조회수 : 763
작성일 : 2026-01-16 07:29:18

서보학 교수님을 비롯 사의를 표명한

자문위원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사태가 매우 심각하네요

정성호의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의

속뜻은 더 무섭고 공포스러운 검찰이

되겠다는거였어요

 

수사개시와 종결권을 분리하는게

수사기소 분리라고 합니다

수사는 수사기관이 착수해서 하지만

모든 것을 검사가 다 받아서

수사를 종결할지

보완수사를 계속해서 할지..

사실상 검사가 수사를 장악하고

자기들이 계속 쥐고 흔들겠다는 뜻이랍니다.

형사소송법에서 그 점을 개정하지

않으면 검사가 모든 권한을 갖게 된다는 것.

 

#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건송치의무 

이렇게 들어오는 걸 막아야 하고

소송법 뿐만 아니라

공소청법에 검찰의 일체 수사권을

금지하는 조항을 명시해야 함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7806&inflow=N

이번 입법예고안이 발표되는 걸 보니 사실상 자문위가 정부의 명분쌓기에 이용당하겠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지금 이대로면 향후 논의될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결론을 내려놓고 진행할 것 같은데, 자문위가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계속 논의에 참여하는 건 역사에 죄를 짓는 공범이 되는 길이라는 의견에 일부 위원들 사이에선 사의를 표명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현재 검찰은 2대 범죄(부패·경제)만 수사할 수 있는데, 신설될 중수청은 9대 범죄를 수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사기관별 경합이 벌어질 땐 중수청에 우선권도 줍니다. 검사 출신 수사사법관들이 장악한 중수청은 돈 되는 사건 혹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건을 독점하게 될 겁니다. 기존 검찰 특수부가 하던 것보다 수사범위나 대상이 넓어진 특수청이 생기는 셈입니다. 대검 중수부에 비유한다면 대검 중수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2류 수사기관으로 전락시키는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IP : 118.235.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6.1.16 7:53 AM (120.142.xxx.17)

    댓글부대인가?

  • 2. 실망
    '26.1.16 8:15 AM (14.35.xxx.67)

    봉욱, 정성호 안 자르면 의심이 확신이 되는거죠. 국민들 반발이 거세지자 재논의 하라면서도 결국 안 자르는거봐요. 정부는 관여한 적 없는 척 하는거죠.

  • 3. 밥은
    '26.1.16 8:57 AM (211.169.xxx.140)

    드셨나요?

  • 4. 금물
    '26.1.16 9:02 AM (118.235.xxx.106)

    검찰에게 선의를 기대하면 안됨
    검찰이 법을 왜곡하지 않을 거라는
    정의를 기대하면 안됨

    검찰은 바늘 구멍 같은 크기의 틈도 주면 안됨

  • 5. ...
    '26.1.16 9:11 AM (49.165.xxx.38)

    정성호는.. 예전부터. 검찰 개혁이 가장 미진한 인물이었는데.

    그런인간을 법무부장관에 왜 앉혔을까..

  • 6. 법무장관
    '26.1.16 9:14 AM (112.169.xxx.183)

    법무장관 발언에 귀를 의심했습니다.

    검찰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르고 윤석열 정부에서 다르면 안되지요
    어떤 정부든지 한결 같이 정의롭게 똑 같아야지요.
    저걸 법무장관이 말이라고 합니까?

    저 정도 인식으로 법무장관을 하다니 사퇴해야합니다!!!

  • 7. 정성호
    '26.1.16 9:50 AM (222.232.xxx.109)

    봉욱 임명에 초기 찐윤들 승진에
    찐윤 대변해주고.
    이쯤되면 그냥 이재명뜻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83 한덕수 변호사 3 해광 2026/01/22 3,184
1788182 이사 부동산 때문에 의견차가 있어요. 7 마당 2026/01/22 1,541
1788181 자본의 방향이 바뀌는 해이기를 2 소망 2026/01/22 1,399
1788180 드디어 5000 포인트 통과 하는 날 입니다. 6 5000 포.. 2026/01/22 2,135
1788179 거의 80키로에서 56키로 됐는데 못 알아볼 정도일까요? 33 2026/01/22 15,477
1788178 미국장 갑자기 쭉 말아올림 feat.트럼프 3 ㅇㅇ 2026/01/22 10,494
1788177 82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51 아버지 위해.. 2026/01/22 3,056
178817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2 1,390
1788175 잠들려고 할 때 움찔움찔 놀라 듯 몸을 움직이는 증상 뭘까요? 4 혹시 2026/01/22 2,387
1788174 [기사펌]“대표님(장동혁), 그 KJV 성경 어디서 구하셨어요?.. 13 ... 2026/01/22 2,499
1788173 원두 사서 내려먹은지 4일차 2 ........ 2026/01/22 3,394
1788172 명언 - 인생의 굴곡 ♧♧♧ 2026/01/22 1,448
1788171 지금 안 주무시는 분들은 왜 안 주무시나요 15 지금 2026/01/22 3,530
1788170 ai로 대체하고 로봇이다 하면 인간은, 정작 인간은 무슨 일 13 the 2026/01/22 2,474
1788169 신천지 .통일교 간부급 '축구 대회' 열어 ..정경 유착 노하.. 6 그냥3333.. 2026/01/22 1,547
1788168 MZ는 신규채용 안한다는 인문계3대 전문직 9 ㅇㅇ 2026/01/22 4,372
1788167 맛있는 수도원/성당/사찰 음식 판매처 모음 42 +++ 2026/01/22 3,076
1788166 전 제가 그리 마른지 몰랐어요. 8 . . . 2026/01/22 5,183
1788165 제 여동생에게 형부에게 존대말만 사용하라고 해도 될까요? 41 여동생 2026/01/22 9,423
1788164 세탁기가 결빙됐나봐요 배수구를 청소하라고.. 7 지지 2026/01/22 2,357
1788163 법의학 유성호 교수님 아들도 의대생 3 콩콩팥팥 2026/01/22 4,019
1788162 쳇지피티가 저를 울리네요 6 . . 2026/01/22 3,098
1788161 가족간 모임카드 1 궁금 2026/01/22 694
1788160 한국 etf 급등하네요 2 ... 2026/01/22 5,198
1788159 플라자호텔 시청뷰 고층룸 요청 어떻게 하는건가요? 5 .. 2026/01/22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