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따란?

아줌마노동자 조회수 : 979
작성일 : 2026-01-16 05:22:56

사무실에 나이든 사람이 몇명 있어요. 

그 중 저도 한명이구요.

젊은직원 남녀 혼성 13명, 나이먹은 직원 6명(완전 아줌마들_차별적발언아닙니다) 정도 구성예요.

 

근데 나이든 아줌마 중 한명을 모두들 싫어해요.

자꾸 간섭하고 가르치려고하고

자기 어느 동네산다 아들유학보냈다 등등 척을 많이해요.

그 사람이랑 말을 섞고 싶지 않아요. 다들 그런 편이구요.

점심 시간에도 그 사람만 두고 나머지들은 밖에서 사먹기도 하고

도시락 싸오기두 하구요.

그분은 알뜰파여서 매일 도시락을 한 테이블에서 같이 먹긴하는데

그 분 옆에는 아무도 안 앉아요.

각자 도시락 먹고 혼자 일어나는 상황인거죠.

이런 경우도 사무실에서 왕따 시키는 경우인가요?

 

제가 그나마 경력이 있는 편이여서 그 사무실에서 영향력이 있어요.

제가 뭔가 그 사람을 챙겨야 하나요?

저한테 자꾸 친해질려고 그러는데

받아줘야 하나요?

그 분이랑 대화를 하면 제 에너지가 막 빼앗기는 기분예요.

뭔가 뭔가 매우 피곤해요.

 

어떻게 처신을 해야 좋은 방법일까요?

업무적인 대화는 사무실 구성원 모두 잘 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적인  짧은 대화들이 매우 피곤합니다.

 

IP : 1.238.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6 6:01 AM (125.132.xxx.175)

    그건 왕따가 아니죠
    업무적으로 대화는 모두들 잘 한다면서요
    그리고 원글님이 희생을 고민하세요?
    내 감정 내 에너지를 소중히 보호하세요

  • 2. 원글
    '26.1.16 7:49 AM (1.238.xxx.158)

    댓글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 일이 되면 이성적 판단이 안되나봐요.
    덕분에 맘이 편해졌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99 넷플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1화 시청 완 ... 21:38:49 72
1789598 굳은 살이 배겼는데도 건드리면 피가 난다-펌 1 뉴스공장 21:32:10 176
1789597 90대 폐암 환자 간식 추천해주세요 1 기프트 21:27:30 183
1789596 강원도 온천 1 ㅇㅇ 21:26:15 160
1789595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1 박장군의별의.. 21:24:52 118
1789594 정준희 교수의 정성호 비판 들어보세요 1 ... 21:24:23 224
178959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윤석열 사형선고되면 단체사과 대기.. 2 같이봅시다 .. 21:20:12 361
1789592 두부조림 오랜만에 했는데 2 21:15:12 605
1789591 쿠팡 탈퇴 후 구매내역 삭제 ㅜㅜ 부가세 문제 3 bb 21:10:09 439
1789590 궁금한 이야기 y 8 21:09:30 986
1789589 법카의 용도는 국세청 세금용 2 ㅡㅡ 21:05:35 215
1789588 인바디가 지문 정보 저장하는 거 아셨어요? 3 인바디 21:01:04 557
1789587 필리핀 영어선생님이 오늘 해준말 4 ㄱㄴ 20:53:59 953
1789586 돌아가신 부모님 생신챙기세요? 7 ... 20:52:30 980
1789585 AI가 나한테 건낸 말… 사람보다 낫네요 3 20:51:24 1,080
1789584 이 엉터리 갈비찜 폭망했을까요? 3 왕초보 20:39:10 551
1789583 전기세 비싼 이유 담합 2 그랬구나 20:39:09 714
1789582 죽음의 공포가 6 ㅗㅗㅎㅎ 20:38:35 1,448
1789581 29기 영식 3 남피디 너무.. 20:37:48 933
1789580 성형외과는 무조건 비보험인가요? 5 베이글 20:37:43 367
1789579 한국인들 폐암 환자 원인 중에 미세먼지 있을 거 같아요 9 .. 20:27:09 1,257
1789578 오래 사귄 여친 버리고 부잣집 딸과 결혼했는데 11 후회 20:25:36 4,082
1789577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닭가슴살 20:25:29 239
1789576 82에 글 적어진 이유에 ai도 한 몫 할까요? 8 ㅇㅇ 20:24:02 504
1789575 어제 엄청난 행운이 왔었는데 못잡았어요 7 안타까움 20:22:24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