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휴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여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6-01-16 01:02:57

친구 만나고 늦게 들어와서 기분이 좋은가본데

 

 

엄마 나 샤워좀 할게..

 군대 가기전에 너무 늦게들어와 샤워소리에 제가 시끄럽다고 뭐라한게.생각난건지

저렇게 미리 말하는게 ..사려도 깊고 ..좀 미안하네요.

애전공이ㅜ밤에 늦게 작업도ㅜ하고 그러는거라 늦은건데..

 

 우리아들은 군대가서 더 잘 지내는거ㅜ같아요.인간이 더 똘똘해졋달까..규칙적인 생활과 위계질서에. 더 맞는것도 같고..

 위에사람들한테도 인정받고 에이스라네요.부대에서..

생각보다 사회생활.특히 윗사람들한테 인정받는게 잇어서 참 고맙네요 애한테..

표창장 받았데요. 상병도 1달 빨리 달고..

 군다가더니 애가 생각이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얘가 운좋게  사령부에서 일을 하는데

계급이 높은 분들을 상대하다보니 

생각도 바뀌고 야심도 생기고 여러모로 쫗은쪽으로 바뀐거 같아요..

 

방금도 드라이 쓰느라 내방에 들어왔는데

똑똑 하고 노크하고 들어오고. ㅎ

 

아들이 너무 든든해요. 저런 애는 둘도 키울수 있을거 같아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나르
    '26.1.16 1:04 AM (221.147.xxx.20)

    어머나 예의바르고 밝은 아드님이네요 윗사람한테 인정받는다는 걸로 봐서 어디서 뭘해도 잘 할듯 합니다.

  • 2.
    '26.1.16 1:16 A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감사하게 생각하려구요..ㅠㅠ

  • 3. 멋진 아드님
    '26.1.16 3:11 AM (223.38.xxx.101)

    이네요^^
    예의도 바르고 군 사령부에서도 인정받고...
    분명 사회 나가서도 일 잘할겁니다

  • 4. 호호
    '26.1.16 6:13 AM (112.161.xxx.169)

    이런 글 좋아요
    아드님도 귀엽고요
    추운 날 고생하다 집에 왔을텐데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군인아저씨 감사합니다

  • 5. 부럽다
    '26.1.16 7:04 AM (180.66.xxx.192)

    우리 철딱서니 외동이도 군대 보내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
    엄마 아파도 지 놀러나갈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놈인데ㅠ
    군대부터 보내고 싶네요

  • 6. 기특합니다
    '26.1.16 7:33 AM (203.128.xxx.32)

    안심 되시겠어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 7. 원래도
    '26.1.16 8:14 AM (220.84.xxx.8)

    멋진아들인데 군대가서 더 멋진아들이 되었네요.

  • 8. 지나가다
    '26.1.16 8:16 AM (58.225.xxx.216)

    로그인했어요

    저희집 아이도 지금 휴가나와 있는데..
    전역일이 가까워지니까 방정리 하네요. ㅎㅎ

    제가 출근할때 자고있는데 가족톡방에
    할일 몇가지 적어두면
    근무중에 상황보고 옵니디

    세탁기 돌리고 건조중
    어디에 있는 음식은 먹었고..
    밥은 해놨음. 이렇게요 ㅎㅎ

    잠시후 "밥은 망한거 같다 " 이렇게 문자와서 웃었어요

  • 9.
    '26.1.16 11:16 AM (180.66.xxx.192)

    윗님, 기특하다가 너무 귀엽네욯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37 합가 얘기 질리지만 12 ........ 2026/01/22 3,567
1787836 10년뒤로 돌아갈수있다면요 5 집값 2026/01/22 1,683
1787835 지금 ai 열기가 마치 밀레니엄때 같지 않나요 8 ... 2026/01/22 2,165
1787834 딸아이 치아교정때문에 고민이예요. 7 .. 2026/01/22 1,511
178783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침몰한 사법부, 홀로 건져낸 판.. 1 같이봅시다 .. 2026/01/22 502
1787832 달달하고 맛있는 약밥 추천 바랍니다. 8 약밥 2026/01/22 1,102
1787831 광주로 역사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10 ... 2026/01/22 879
1787830 자식들이 살갑게 안한다고 한탄하는 집 15 .. 2026/01/22 6,249
1787829 두쫀쿠로 별걸다 만드네요 5 비싸네요 2026/01/22 2,634
1787828 李대통령·조국, 최근 통합에 공감대 15 .. 2026/01/22 1,636
1787827 임윤찬 RCO 해외평론가들 극찬쓰나미연주 유튜브에!! 7 ㅇㅇ 2026/01/22 1,557
1787826 그러고보니 카톡은 새 업데이트 안했는데도 ㅇㅇ 2026/01/22 1,323
1787825 제 얘기 듣고 판단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55 ㅇㅇ 2026/01/22 10,290
1787824 대상포진 백신, 뜻밖의 효과…치매 위험낮춤 노화 속도줄임 4 ........ 2026/01/22 3,569
1787823 청소년계좌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이유 6 ㅅㅅ 2026/01/22 2,801
1787822 스페인 여행중인데 대부분이 한국사람이예요 19 여행중 2026/01/22 6,850
1787821 책추천. 2 저도 2026/01/22 1,065
1787820 오늘 조국 관련주 주식 상한가 갔네요 ........ 2026/01/22 1,502
1787819 딸이 벌어오면 아들이 탕진? 연예인 딸이 벌어온 돈으로 아들 건.. 4 ........ 2026/01/22 4,128
1787818 매일 샤워 문제, 글 특징 16 매일 샤워 2026/01/22 4,656
1787817 특이한 주식 이름 좀 알려 주세요. 4 .. 2026/01/22 1,468
1787816 친구가 오늘 삼전 3억 들어갔다는데 12 ... 2026/01/22 23,979
1787815 김애란작가 안녕이라 그랬어 11 소설 2026/01/22 2,557
1787814 李대통령·조국, 통합에 공감대..합당 논의 시동 8 ... 2026/01/22 812
1787813 집게로 음식 먹는 것 12 2026/01/22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