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휴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여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6-01-16 01:02:57

친구 만나고 늦게 들어와서 기분이 좋은가본데

 

 

엄마 나 샤워좀 할게..

 군대 가기전에 너무 늦게들어와 샤워소리에 제가 시끄럽다고 뭐라한게.생각난건지

저렇게 미리 말하는게 ..사려도 깊고 ..좀 미안하네요.

애전공이ㅜ밤에 늦게 작업도ㅜ하고 그러는거라 늦은건데..

 

 우리아들은 군대가서 더 잘 지내는거ㅜ같아요.인간이 더 똘똘해졋달까..규칙적인 생활과 위계질서에. 더 맞는것도 같고..

 위에사람들한테도 인정받고 에이스라네요.부대에서..

생각보다 사회생활.특히 윗사람들한테 인정받는게 잇어서 참 고맙네요 애한테..

표창장 받았데요. 상병도 1달 빨리 달고..

 군다가더니 애가 생각이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얘가 운좋게  사령부에서 일을 하는데

계급이 높은 분들을 상대하다보니 

생각도 바뀌고 야심도 생기고 여러모로 쫗은쪽으로 바뀐거 같아요..

 

방금도 드라이 쓰느라 내방에 들어왔는데

똑똑 하고 노크하고 들어오고. ㅎ

 

아들이 너무 든든해요. 저런 애는 둘도 키울수 있을거 같아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나르
    '26.1.16 1:04 AM (221.147.xxx.20)

    어머나 예의바르고 밝은 아드님이네요 윗사람한테 인정받는다는 걸로 봐서 어디서 뭘해도 잘 할듯 합니다.

  • 2.
    '26.1.16 1:16 A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감사하게 생각하려구요..ㅠㅠ

  • 3. 멋진 아드님
    '26.1.16 3:11 AM (223.38.xxx.101)

    이네요^^
    예의도 바르고 군 사령부에서도 인정받고...
    분명 사회 나가서도 일 잘할겁니다

  • 4. 호호
    '26.1.16 6:13 AM (112.161.xxx.169)

    이런 글 좋아요
    아드님도 귀엽고요
    추운 날 고생하다 집에 왔을텐데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군인아저씨 감사합니다

  • 5. 부럽다
    '26.1.16 7:04 AM (180.66.xxx.192)

    우리 철딱서니 외동이도 군대 보내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
    엄마 아파도 지 놀러나갈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놈인데ㅠ
    군대부터 보내고 싶네요

  • 6. 기특합니다
    '26.1.16 7:33 AM (203.128.xxx.32)

    안심 되시겠어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 7. 원래도
    '26.1.16 8:14 AM (220.84.xxx.8)

    멋진아들인데 군대가서 더 멋진아들이 되었네요.

  • 8. 지나가다
    '26.1.16 8:16 AM (58.225.xxx.216)

    로그인했어요

    저희집 아이도 지금 휴가나와 있는데..
    전역일이 가까워지니까 방정리 하네요. ㅎㅎ

    제가 출근할때 자고있는데 가족톡방에
    할일 몇가지 적어두면
    근무중에 상황보고 옵니디

    세탁기 돌리고 건조중
    어디에 있는 음식은 먹었고..
    밥은 해놨음. 이렇게요 ㅎㅎ

    잠시후 "밥은 망한거 같다 " 이렇게 문자와서 웃었어요

  • 9.
    '26.1.16 11:16 AM (180.66.xxx.192)

    윗님, 기특하다가 너무 귀엽네욯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9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 16 ㅇㅇ 2026/01/30 2,492
1790618 걍 100만원쓰고 싶은데 뭘 살지 골라주세요 1금2구리3미국s앤.. 4 급해요 2026/01/30 1,862
1790617 어제백만장자선박왕 백만 2026/01/30 987
1790616 테무 황당하네요 반품 택배 어찌 하시나요? 7 넘귀찮네 2026/01/30 1,813
1790615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3 매각좀 2026/01/30 2,607
1790614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6 2026/01/30 2,306
1790613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11 우리 2026/01/30 2,011
1790612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4 참나 2026/01/30 1,101
1790611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4 ㅇㅇ 2026/01/30 2,081
1790610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17 냉장고에 2026/01/30 4,037
1790609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4 .... 2026/01/30 815
1790608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8 ㅇㅇ 2026/01/30 4,242
1790607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11 땅지맘 2026/01/30 3,319
1790606 소파 버릴때 7 원글 2026/01/30 1,233
1790605 민물장어 사실분 7 플랜 2026/01/30 1,408
1790604 휘슬러 압력솥 용량 3컵 2 궁금이 2026/01/30 534
1790603 더러움주의. 코감기 5 ... 2026/01/30 720
1790602 하닉 50일때 살껄 11 sk 2026/01/30 3,174
1790601 시부모 의보를 손주가 직장 의보로 할 수 있나요? 2 2026/01/30 2,183
1790600 비딩 결과 연락 전화랑 메일 중 고민입니다 2 ㅇㅇ 2026/01/30 483
1790599 건보료 때문에 은퇴 후가 흔들하네요. 41 .. 2026/01/30 15,716
1790598 금 안사요? 9 Umm 2026/01/30 3,481
1790597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7 ㅇㅇ 2026/01/30 906
1790596 오늘 집 정리 할껍니다 5 드디어 2026/01/30 2,712
1790595 정시 입시 언제 다 끝나요? 4 ... 2026/01/30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