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휴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여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26-01-16 01:02:57

친구 만나고 늦게 들어와서 기분이 좋은가본데

 

 

엄마 나 샤워좀 할게..

 군대 가기전에 너무 늦게들어와 샤워소리에 제가 시끄럽다고 뭐라한게.생각난건지

저렇게 미리 말하는게 ..사려도 깊고 ..좀 미안하네요.

애전공이ㅜ밤에 늦게 작업도ㅜ하고 그러는거라 늦은건데..

 

 우리아들은 군대가서 더 잘 지내는거ㅜ같아요.인간이 더 똘똘해졋달까..규칙적인 생활과 위계질서에. 더 맞는것도 같고..

 위에사람들한테도 인정받고 에이스라네요.부대에서..

생각보다 사회생활.특히 윗사람들한테 인정받는게 잇어서 참 고맙네요 애한테..

표창장 받았데요. 상병도 1달 빨리 달고..

 군다가더니 애가 생각이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얘가 운좋게  사령부에서 일을 하는데

계급이 높은 분들을 상대하다보니 

생각도 바뀌고 야심도 생기고 여러모로 쫗은쪽으로 바뀐거 같아요..

 

방금도 드라이 쓰느라 내방에 들어왔는데

똑똑 하고 노크하고 들어오고. ㅎ

 

아들이 너무 든든해요. 저런 애는 둘도 키울수 있을거 같아요..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나르
    '26.1.16 1:04 AM (221.147.xxx.20)

    어머나 예의바르고 밝은 아드님이네요 윗사람한테 인정받는다는 걸로 봐서 어디서 뭘해도 잘 할듯 합니다.

  • 2.
    '26.1.16 1:16 A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감사하게 생각하려구요..ㅠㅠ

  • 3. 멋진 아드님
    '26.1.16 3:11 AM (223.38.xxx.101)

    이네요^^
    예의도 바르고 군 사령부에서도 인정받고...
    분명 사회 나가서도 일 잘할겁니다

  • 4. 호호
    '26.1.16 6:13 AM (112.161.xxx.169)

    이런 글 좋아요
    아드님도 귀엽고요
    추운 날 고생하다 집에 왔을텐데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군인아저씨 감사합니다

  • 5. 부럽다
    '26.1.16 7:04 AM (180.66.xxx.192)

    우리 철딱서니 외동이도 군대 보내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
    엄마 아파도 지 놀러나갈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 놈인데ㅠ
    군대부터 보내고 싶네요

  • 6. 기특합니다
    '26.1.16 7:33 AM (203.128.xxx.32)

    안심 되시겠어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 7. 원래도
    '26.1.16 8:14 AM (220.84.xxx.8)

    멋진아들인데 군대가서 더 멋진아들이 되었네요.

  • 8. 지나가다
    '26.1.16 8:16 AM (58.225.xxx.216)

    로그인했어요

    저희집 아이도 지금 휴가나와 있는데..
    전역일이 가까워지니까 방정리 하네요. ㅎㅎ

    제가 출근할때 자고있는데 가족톡방에
    할일 몇가지 적어두면
    근무중에 상황보고 옵니디

    세탁기 돌리고 건조중
    어디에 있는 음식은 먹었고..
    밥은 해놨음. 이렇게요 ㅎㅎ

    잠시후 "밥은 망한거 같다 " 이렇게 문자와서 웃었어요

  • 9.
    '26.1.16 11:16 AM (180.66.xxx.192)

    윗님, 기특하다가 너무 귀엽네욯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29 갱년기 불면증 때문에 힘드네요 ㅠ ㅇㅇ 10:44:09 65
1802028 주식이 단타장으로 변해 버렸네요 2 주식 10:43:31 244
1802027 서울 괜찮은 동네 30평대 아파트에서 자랐고 7 ㅇㅇ 10:40:35 271
1802026 이성미같은 대화법 자존감 떨어질것같아요 10 10:36:47 651
1802025 박은정 의원 “정청래 대표에게 힘을 실어드려야 한다” 17 펌글 10:35:03 341
1802024 지인이 명리학 공부한다고 저더러 도화살이 있대요 15 ㆍㆍ 10:33:27 354
1802023 범죄경력조회서떼러 경찰서가니.. 6 취업 10:33:18 272
1802022 19만8천원짜리 세븐틴콘서트표가 160만원에 세상에 10:31:43 181
1802021 리프팅 뷰티 디바이스 얼굴 쳐짐 10:30:00 99
1802020 내 주식에 관심 많은 친구 10 ... 10:29:20 640
1802019 갈비집에 가려는데 5 .. 10:28:08 183
1802018 lg 생건 주식 있으신분?? 5 혹시 10:25:26 416
1802017 KCC도 자사주 77% 소각 2 ........ 10:24:07 491
1802016 사업이라는게 참... 23 ..... 10:22:08 735
1802015 Cctv 000 10:21:50 80
1802014 시중 쭈꾸미나 오징어볶음 양념 추천 2 양념 10:21:24 182
1802013 아들이랑 관계 개선 6 ... 10:21:04 495
1802012 블핑 지수 연기 어쩜 좋아요 18 ㅎㅎ 10:20:01 1,178
1802011 나이키 스포츠브라 S사이즈, 마른55가 못입겠죠? 2 당근 10:15:58 186
1802010 삼표시멘트 오를거 알았는데 무서워서 8 단타300 10:15:43 762
1802009 정수기 대행업체는 얼마나 남길래 돈을 뿌릴까요 1 ... 10:15:40 196
1802008 김구라의 비결 8 공해다공해 10:13:53 1,003
1802007 오늘 그랜저 무상수리 통지문 받았는데 서비스센터 가야하나요? 2 그랜저 무상.. 10:13:45 282
1802006 일본 후쿠시마 홍보에 발칵 2 역시전범국 10:10:00 507
1802005 흑자 제거하려고 하는데요. 레이저 하고 더 진해진 경우 2 흑자 10:08:57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