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파 문제 해결한 백진언 박사가 진흙 속 천재죠

ㅇㅇ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6-01-16 00:34:19

백진언 박사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자랐다. 수학을 잘 하면 돈을 더 빠르고 많이 벌 수 있는 길이 있었을 텐데, 고된 순수 수학의 길을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초등학교 3,4학년 때 수학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계속 꿈이 수학자였던 것 같다. 그 관성으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다른 직업을 하더라도 수학이라는 아름다움은 놓지 못했을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가정형편은 안 좋았지만, 어머님께서 정보를 열심히 찾아 주셨다. 그렇게 KAIST 사이버 영재교육원을 알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때 본인을 가르쳐주었던 KAIST 대학생이 현재 백 박사의 연세대학교 박사후연구원 지도교수인 이준경 교수다.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학교 선생님들도 사비를 모아 노트북을 사주시고, 영어학원을 보내주시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다. 그렇게 영재학교를 간 이후에는 영재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러한 배려들 때문에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 이걸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백 박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주위의 따뜻한 손길과 제도의 도움을 통해 성장해온 우리 사회가 함께 길러낸 인재라 할 수 있다.

 

 

이 분이 진짜 흙수저 출신 천재예요...

우리나라 영재교육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모르는 소리고 진짜 영재성이 있으면 다 뽑혀서 하고 있어요

IP : 222.108.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1.16 6:10 AM (182.215.xxx.32)

    다 뽑혀서 하고 있다는 것은 성급한 결론인 것 같습니다

  • 2. ...
    '26.1.16 6:17 AM (1.235.xxx.154)

    그렇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누군가 알아보고 이끌어주고 그렇다고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85 간호조무사 자격증따는거 어떨까요 18 간호조무사 2026/02/23 2,479
1790084 화장실용 부드럽고 가성비좋은 화장지 추천해주세요 5 ... 2026/02/23 1,524
1790083 병역명문가 6 ddd 2026/02/23 1,253
1790082 냉동볶음밥 먹어도 될까요 6 .... 2026/02/23 1,377
1790081 아이가 차별받는것 같아 속상한데 3 .. 2026/02/23 1,784
1790080 엘**틴 샴푸하듯 간편염색 부작용 문의 ㅅㅅㅅ 2026/02/23 1,093
1790079 나솔 30기 보다가 ㅎ 16 .... 2026/02/23 3,631
1790078 케이뱅크 공모주. 얼마나 넣으시나요~~? 4 증권사 2026/02/23 2,089
1790077 낙엽이가 순한맛이었을 줄이야...... 12 .. 2026/02/23 3,079
1790076 손목 수술 흉터가 넘 징그러운데 문신할까요? 24 ooo 2026/02/23 2,145
1790075 하나좋고 하나 나쁘고.. 1 O o o 2026/02/23 1,036
1790074 새 교복 드라이하고 입혀야 하나요? 12 셔츠만? 2026/02/23 1,203
1790073 모듈가구라는거 어떤가요? 2 ... 2026/02/23 1,152
1790072 전북 야권, 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 잇단 비판 8 눈치챘지 2026/02/23 1,392
1790071 오피스텔 입주해서 사용할 전자렌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8 렌지 2026/02/23 906
1790070 이언주 “대한민국 건국한 이승만 초대대통령 왜곡… 우리 스스로 .. 18 ㅇㅇ 2026/02/23 1,683
1790069 남탓의 위험성 피하라 2026/02/23 942
1790068 하이닉스 100뚫겠는데요? 1 2026/02/23 2,497
1790067 주식 AI만 믿었다가 망했어요 38 ㅁㅇ 2026/02/23 13,984
1790066 오늘 아침 지하철 기관사분이 기분좋은 월요일을 열어주셨어요. 6 ... 2026/02/23 2,024
1790065 공기에서 매일 식수 1000리터 생산 장치 발명 와우 2026/02/23 1,022
1790064 김민석 총리 인기 폭발이네 11 ㅇㅇ 2026/02/23 2,965
1790063 흑자 제거 28 흑자 제거 2026/02/23 3,426
1790062 정정래 조국이 코스피 5000 넘은거 몰랐다면 가루가 됐겠죠? 8 .. 2026/02/23 1,641
1790061 “부동산 왜곡 주범은 ‘똘똘한 한 채’… 1주택 중심 세제 손봐.. 13 ... 2026/02/23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