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파 문제 해결한 백진언 박사가 진흙 속 천재죠

ㅇㅇ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6-01-16 00:34:19

백진언 박사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자랐다. 수학을 잘 하면 돈을 더 빠르고 많이 벌 수 있는 길이 있었을 텐데, 고된 순수 수학의 길을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초등학교 3,4학년 때 수학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계속 꿈이 수학자였던 것 같다. 그 관성으로 여기까지 왔다.”면서, “다른 직업을 하더라도 수학이라는 아름다움은 놓지 못했을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가정형편은 안 좋았지만, 어머님께서 정보를 열심히 찾아 주셨다. 그렇게 KAIST 사이버 영재교육원을 알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때 본인을 가르쳐주었던 KAIST 대학생이 현재 백 박사의 연세대학교 박사후연구원 지도교수인 이준경 교수다.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학교 선생님들도 사비를 모아 노트북을 사주시고, 영어학원을 보내주시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다. 그렇게 영재학교를 간 이후에는 영재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러한 배려들 때문에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 이걸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백 박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주위의 따뜻한 손길과 제도의 도움을 통해 성장해온 우리 사회가 함께 길러낸 인재라 할 수 있다.

 

 

이 분이 진짜 흙수저 출신 천재예요...

우리나라 영재교육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모르는 소리고 진짜 영재성이 있으면 다 뽑혀서 하고 있어요

IP : 222.108.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1.16 6:10 AM (182.215.xxx.32)

    다 뽑혀서 하고 있다는 것은 성급한 결론인 것 같습니다

  • 2. ...
    '26.1.16 6:17 AM (1.235.xxx.154)

    그렇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누군가 알아보고 이끌어주고 그렇다고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27 나나 정당방위…경찰, 강도 ‘살인미수’ 혐의 역고소 불송치 6 ㅇㅇ 2026/01/16 2,074
1786326 나이스 처음 써보려구요 6 ㅇㅇ 2026/01/16 847
1786325 백해룡 경정님 글 펌 6 지지합니다 .. 2026/01/16 1,173
1786324 모임이라고 기껏 모여서 17 .. 2026/01/16 5,873
1786323 초등 1,2학년 3 2026/01/16 713
1786322 간병협회에 소속된 간병인에게 항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 ... 2026/01/16 2,153
1786321 주택에너지 진단 자격증 exam 2026/01/16 360
1786320 자랑하면 불편할 것 알면서 굳이 내뱉어야 하는 심리 16 ... 2026/01/16 2,874
1786319 토마토 주스 만들려고 두유제조기 사려하는데요 8 .. 2026/01/16 1,404
1786318 나솔 29 영식이요. 18 ㅇㅇ 2026/01/16 3,238
1786317 흑염소 옥순 tv광고에 나오더라고요 지역 2026/01/16 2,225
1786316 현대차2우b 어떨까요? 18 연금이 적.. 2026/01/16 2,509
1786315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은 ‘아리랑’…“한국 그룹 정체성 담았다” 11 ㅇㅇ 2026/01/16 2,142
1786314 참소스에 고춧가루 파채무침 13 ㅇㅇ 2026/01/16 1,948
1786313 고딩친구들과 30년만에 첫해외여행 2 여행 2026/01/16 1,709
1786312 이사 이동네서 나가는게 나을까요 5 2026/01/16 1,730
1786311 남자 대학교 1학년..(문과) 15 ... 2026/01/16 1,689
1786310 제가 하이닉스를 10 ... 2026/01/16 3,980
1786309 똘똘한 한채 보유세 양도세 상향 검토? 뉴스 2026/01/16 750
1786308 겨울 난방효율 높이려고 실링팬 쓰시나요? 2 ㅇㅇ 2026/01/16 741
1786307 기버터를 샀어요 보관은? 3 부자되다 2026/01/16 924
1786306 나솔 몇 기가 제일 재미있으셨어요 9 나솔팬 2026/01/16 1,720
1786305 남편이랑 자식때문에 사는 데면대면한 집 있나요? 11 2026/01/16 2,696
1786304 핸드폰 5년만에 바꾸려는데 갤럭시 뭐가 좋을까요? 20 5년 2026/01/16 1,955
1786303 삼전 오늘도 엄청 오르네요. 5 ㅇㅇ 2026/01/16 3,130